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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의 마음건강과 생명 책임지는 보건행정 구현
예산군, 군민의 마음건강과 생명 책임지는 보건행정 구현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지난해 7월 17일 집중호우 대응을 통한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상, 군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상,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로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에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군은 이러한 2025년 수상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재난 발생 전 예방부터 위기 대응, 재난 이후 심리 회복과 자살예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자살예방 위기관리 강화 보건소는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생활터별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 1000명을 신규 양성해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중장년층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마음봄사업장 3곳을 신규 지정해 정신건강 검진과 캠페인을 추진한다.생명존중 인식 개선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 문화행사와 뮤지컬 공연을 운영하고 공주대학교 온기우편함 설치, 생명존중안심마을 8개 읍면 지정·운영을 추진하며 2025년 수해 피해를 입은 6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정서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생명존중약국 29곳과 번개탄 판매업소 46곳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자살 위험요인 감소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쓴다.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위기가정, 신용불량자, 장기질환자 등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등록·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행정·법률 등 환경·경제적 지원과 함께 애도 상담, 자조모임 운영 등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일상적 마음돌봄 체계 구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서·행동 문제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종합임상심리검사를 지원하며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 등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대상자에게 미술·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100여명에게 정신건강 심리바우처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 관리를 강화한다.재가·시설 입소 정신질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재가 정신질환자 670명을 대상으로 등록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주간 재활프로그램 20명을 운영한다.또한 지역 정신의료·복지시설 입소자에 대한 운영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자·타해 위험자 발생 시 경찰·소방과 협력해 응급·행정 입원을 통한 치료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정신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은 모두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 곁을 지키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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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군 노인·아동·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4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예산 결산을 비롯해 제3대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정기총회 결과 한용환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를 이끌게 됐다.한용환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협회가 중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따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산하 단체로 지난 2022년 1월 창립됐으며 현재 관내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163명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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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운영사 ㈜코투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운영사 ㈜코투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당호 모노레일 운영회사인 주식회사 코투스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코투스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코투스 관계자는 “예당호를 찾는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범국민 나눔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생계 지원과 각종 사회복지사업에 활용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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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송아리'신입생 상시모집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송아리'신입생 상시모집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수련관은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송아리’신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군이 지원하는 청소년 돌봄 전문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전문 체험, 생활지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등 학습지원 △클라이밍·탁구·밴드 등 전문 체험 활동 △스키캠프·주말 체험 등 특별 활동 △급식 제공 및 귀가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운영 시간은 학기 중과 여름방학에는 평일 오후 4시 15분부터 8시 10분까지, 겨울방학 기간에는 오후 12시 10분부터 4시 15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안전한 귀가를 돕는 전용 셔틀버스 운행은 맞벌이 가구 등 돌봄 공백을 우려하는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보충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돌봄 서비스인 만큼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상세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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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예산군 오가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 오가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위원 27명이 새롭게 위촉됐다.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임기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면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새롭게 선출된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화합을 바탕으로 오가면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위원들 역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화합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오가면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면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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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성료
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성료 (태안군 제공)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과 25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군은 수료생들이 요양보호센터, 재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태안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에 나선다.이를 통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준비한 이번 과정이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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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아이들과 함께하는 '펀한 해양치유캠프'성료
해양치유캠프 태안군 제공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펀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와 연계한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 등 총 85명이 참여했다.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쿠아 엑서사이즈와 인피니티풀 물놀이, 해변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또한 태안 소금과 토탄수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마린 솔트·미스트 만들기 체험은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다수가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특히 활동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집중도 향상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군은 중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학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향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수익형 모델을 강화해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 특성 기반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치유 체험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러운 회복이 이뤄지는 태안만의 해양치유 모델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확산해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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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흥진성 제승루·안흥지관 현판식 개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하고 격조 높은 외관을 갖췄다.단순 복원을 넘어 태안이 과거 국제 해상 교류의 핵심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복원이 안흥진성의 역사적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태안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아울러 안흥진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을 건립하고 이후 안흥진성과 연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은 옛 선조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에 전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며 “안흥진성의 완전한 복원에 총력을 다해 태안의 정체성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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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본격 착수
충남도, 2026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본격 착수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조사·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일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내 토지 376만 7000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시가격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지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토지 특성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인근 토지 간 가격 균형을 유지하고, 조세·부담금 부과 등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도는 시·군 간 가격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가격균형협의회를 운영하고,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확대하는 한편,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연구사업에도 참여해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행정 자료”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조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는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7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해서는 10월 29일 각각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공시 전에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기 위한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도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 이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토지 소재지 시·군청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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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방발전위원회,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 1600만 원 기탁
충남 소방발전위원회,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 1600만 원 기탁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인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 16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6월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가 공식 발대한 이후 추진한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동헌 소방발전위원회 위원장은 “베풀고 나누는 삶 속에서 큰 행복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위원회 발대 이후 제1호 사업으로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을 전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는 도내 16개 소방서별로 구성돼 있으며, 총 353명의 위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소방정책 자문·협의기구로서 소방본부의 기본 정책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심의하고, 지역별 재난 환경에 맞는 소방정책 발굴과 제언,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 관계자들이 나눔을 통해 다시 한 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