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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열려
태안군, ‘2025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열려 (태안군 제공)
[세종타임즈] 태안군에서 지역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가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군은 지난 1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군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간·공공 복지의 내실을 다지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체육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기용 회장은 “일년간 고생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복지태안 건설에 이바지하고 계신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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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맞손’
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맞손’ (태안군 제공)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손을 맞잡았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의사회 주명선 회장, 태안군한의사회 한종민 회장, 태안군치과의사회 김영오 회장, 태안군약사회 강신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의약단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돌봄 전달체계를 확보하고 군민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10월에도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및 지역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나선 바 있다.협약서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노력 △자원정보 공유 및 복약지도 등 컨설팅 상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이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지난 10월부터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치매 통합관리 사업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고독사 예방 관리 등 총 26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의 실효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살핀 뒤 이를 바탕으로 내년 3월부터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 사업은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보편적 복지 대전환의 첫 시작점으로,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책임 있는 돌봄 정책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군민 여러분께 더 좋은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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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마무리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마무리 (태안군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어 배우기에 나선 충남 태안지역 결혼이민자들이 약 10개월 간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뜻깊은 종강식을 가졌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수료생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갖고 이들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종강식은 올 한해 진행된 한국어 교육 과정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41주간 결혼이민자 67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중 6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추진에 있어 교육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10개월 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한국어를 익힌 수료생들은 이날 종강식에 참석해 한국어 퀴즈 대결과 한국어 말하기 대회,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기쁨을 함께 누렸다.군은 이번 교육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이들이 한국에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결혼이민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관내 다문화가족이 군민의 일원으로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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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어
공주시 정안면,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어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및 계속사업을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자원 연계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관내 굴렁쇠지역아동센터에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편, 올해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보행 보조기 지원, 사랑의 밑반찬 배달, 경로당 아코디언 재능기부 행사, 요구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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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착공
공주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착공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1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주민위원회,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유구읍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착공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은 유구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어게인 행복센터와 어린이 창의마당,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지역활성화 계획으로 총 2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문화와 건강이 꽃피는 행복한 유구를 비전으로 설정해 생활서비스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사업의 핵심 시설인 어게인 행복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794.90㎡ 규모로 조성되며 아동보육실, 프로그램실, 북카페, 다목적홀, 메이커룸, 건강관리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복지시설로 구성된다.어린이 창의마당은 약 2100㎡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체육공간, 어린이 놀이공간, 쉼터, 조경 및 열린 광장 등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안전하고 창의적인 야외 문화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기존 청사가 노후화된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437.79㎡ 규모로 새롭게 신축돼 더 넓고 효율적인 민원 공간과 복지상담 공간을 제공하며, 어게인 행복센터 및 어린이 창의마당과의 연계성을 높여 종합적이고 편리한 행정·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시는 원스톱 문화복합타운의 조성을 통해 유구읍 중심지의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생활 SOC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북부 생활권 주민의 일상 편의성과 삶의 질을 큰 폭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은 북부 생활권의 중심지인 유구가 새롭게 도약하는 시발점”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지금보다 한층 높은 수준의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유구읍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농촌중심지 시설을 한 건물에 집적한 의당면 생활SOC복합센터 건립사업 착공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편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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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시책제안 보고회 개최
공주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시책제안 보고회 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시책 제안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정의 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6급부터 9급까지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협업의 장으로 마련됐다.보고회는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의 올해 활동을 살펴본 뒤, 조별 시책 발표와 평가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특히 조별 발표에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열기구 체험 등 새로운 관광 자원 도입, 성과보상제도 개편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되어 높은 관심을 모았다.발표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행 가능성과 실효성을 갖춘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출된 우수 시책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내년에도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혁신주니어보드를 지속 운영해 조직 내 혁신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송무경 부시장은 “혁신은 특정 세대나 직급의 역할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제안들이 공주시 혁신 행정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들의 의견과 실무 감각은 시정 발전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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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진로교육센터, 과학크리에이터 ‘항성’초청 진로특강
공주시 진로교육센터, 과학크리에이터 ‘항성’초청 진로특강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공주시 행복누림 5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과학 영상 채널 ‘안될과학’의 창작자이자 천체물리학자인 항성을 초청해 “지구를 벗어난 인류의 꿈, 우주로 향하다”라는 주제로 우주 탐사의 의미와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여정을 되짚어본다.아울러 우주시대에 청소년들이 위성 개발, 우주 산업, 과학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소개할 예정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과학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때 ‘우주’와 ‘과학’을 구체적인 진로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과학적 사고를 넓히고 미래 설계에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은 공주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진로 설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의 h ‘강좌수강신청-진로교육센터’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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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밤 산업 미래 열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개최
공주시, 밤 산업 미래 열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본계획 및 2026 밤산업박람회 대행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주 알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겨울철 중부권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화로 군밤 굽기 체험은 지름 2m의 대형 화로 앞에서 직접 알밤을 구워 먹을 수 있어 매년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화로를 기존보다 확대 운영한다.관람객이 닭꼬치와 간식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공주 알밤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알밤과 놀아밤’, 연기자들이 군밤 장수로 변신해 행사장 곳곳을 돌며 공연을 펼치는 거리형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미르섬 일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된다.미르섬에서는 눈썰매와 썰매회전기, 눈사람 만들기 체험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공주 눈꽃왕국’,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공주 댕댕왕국’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반려동물을 동반한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군밤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국내 밤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공주의 농림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전시 행사이다.박람회에서는 국내 밤 산업의 역사와 재배 기술, 가공식품, 율피 소재 제품, 해외 밤 산업 동향까지 폭넓게 소개된다.전시장은 산업존·상품존·체험존·정보존·소통존 등으로 구성되며, 밤을 활용한 디저트·음료·건강식품·뷰티소재 등 다채로운 상품이 선보인다.드론 농업 시뮬레이터·임업 장비 체험 등이 마련돼 박람회 특유의 산업적 가치를 더한다.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밤산업미래발전포럼, 밤을 활용한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이 열려 공주시 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특히 해외 참가국의 비중도 확대되어 미국·캐나다·이탈리아·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밤 산업 현황과 미래 방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공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밤 산업 전반의 비전을 정립하고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2028년 ‘국제밤산업 박람회’를 개최해 세계인이 찾는 국제 박람회로의 도약을 모색하며 밤 산업 선도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의 자연과 따뜻한 정서를 담아낸 대표 겨울축제로 밤산업 박람회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열 계획”이라며 “알밤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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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렴동아리’,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장려상’수상
공주시 ‘청렴동아리’,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장려상’수상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025년 청렴 시책의 하나로 운영한 청렴동아리가 청렴연수원이 주관한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공주시에 따르면 시 청렴동아리는 공직자가 직접 청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이번 공모전에 출품했다.이번 공모전에서 공주시 청렴동아리가 제작한 영상 ‘승진한 걔’는 청렴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창의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해당 영상은 공주시가 2025년 부패 취약 분야로 선정한 인사·평가 영역의 문제를 경쾌한 풍자 기법으로 표현했다.불공정한 인사 관행이 조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유머러스한 이야기 구조로 풀어내며 공정한 인사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공직자들이 체감하는 부패 취약 분야를 스스로 고민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청렴을 직접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2025년 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비롯해 청렴 포럼과 청렴 골든벨 등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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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연말 맞아 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공주시 신풍면, 연말 맞아 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1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고 밝혔다.먼저 동원축산 조병규 대표는 1천만 원을 기탁해 신풍면의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신풍면분회도 지역 어르신들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며 156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신풍면 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신풍어린이집 원생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어린이들의 작은 손길로 모인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처럼 신풍면 곳곳에서 이어진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연말 지역사회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연말을 맞아 여러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의 온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