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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청소년 안전, 홍성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킨다
겨울방학 청소년 안전, 홍성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킨다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군은 매년 겨울방학, 개학기, 청소년의 달, 여름휴가철, 수능 전·후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 단속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쾌적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실시된다.군 가정행복과, 보건소를 비롯해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홍주청소년선도회, 학부모협의회 폴리스 등 민간단체가 협력해 촘촘한 그물망 단속을 펼친다.유해환경단속 주요대상지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홍성읍 명동거리와 홍북읍의 학원가 및 중심상가로 번갈아 단속을 추진한다.특히 군은 유해환경 단속 중 미성년자 주류 및 담배 판매 불가 표시 미부착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할 방침이나 청소년 출입·고용 및 담배․주류 판매와 같은 중대한 ‘청소년 보호법’위반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경찰 고발 조치를 병행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청소년 보호 리플릿 배포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업주들의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SNS 발달 등으로 온라인에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워지는 만큼, 오프라인에서라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장환경에서 자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고향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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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경관개선 마을 모집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경관개선 마을 모집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참여할 농촌마을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사나 전문 기술 없이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마을회관 주변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홍성군 완료지구 내 경관 조성 활동에 관심 있는 농촌마을 20개소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마을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 규모나 여건에 맞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경관 조성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마을 공간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고 지속적인 경관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경관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생활 속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규모 화단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경관 개선 사업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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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내기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홍성군, 새내기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30일 읍면 지역 시설 공사 및 공사 설계 등을 담당하는 새내기 시설직 공무원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신규 시설직 공무원이 공직에 입사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되면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산재한 업무처리와 잦은 출장 등의 바쁜 여건을 고려해 소집 교육이 아닌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소규모 건설공사 시공방법 △설계 교육 △감사 지적사항을 통한 업무 개선 △충청남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적용방법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지난해에 이어 실시하고 있는 홍성군의 이번 직무교육은 업무편람 등의 이론서에 의한 교육이 아닌, 앞서 공사 및 민원현장을 경험한 기획감사담당관과 자치행정과 소속 공직 선배들이 준비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교육을 담당한 한 선배 공무원은 "읍·면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새내기 시설직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이런 실무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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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 로컬 성장 실험 개최
홍성에서 로컬 성장 실험 개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홍성군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새로운 로컬 창업 성장 실험이 시작된다.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 사회적가치 투자사 임팩트스퀘어, 충남 기반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 온어스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에서 1박 2일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국가 균형발전 구상에 맞춰, 민간 창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험하고 제안하는 자리이다.행사는 국내 최초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조성 중인 홍성 원도심 ‘홍고통 거리’,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동면 문당마을에서 진행되며 지역 기반 창업의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할 예정이다.핵심 의제는 ‘K-로컬 엑셀러레이션 모델’로 홍성에 안착한 청년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면서 도시권과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한국형 성장 모델이다.워크숍에는 ‘채소생활’, ‘더덕몽’, ‘와썹타운’등 로컬 창업가들도 참여해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 기관들은 공동 실험 사업을 도출해 2026년 홍성군 지원을 바탕으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임팩트스퀘어 류인선 실장은 “로컬과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통해 K-로컬이 K-컬처처럼 해외에서도 벤치마킹되는 성공 사례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워크숍은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홍성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시도하는 민간 창업 협력 모델”이라며 “홍고통에 조성 중인 홍성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이러한 실험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워크숍은 민간이 먼저 실험하고 정책으로 확장하는 로컬 창업 생태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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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양궁선수단, 2년 연속 온정 이어가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2년 연속 온정 이어가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나눔을 2년 연속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홍성군은 지난 30일 양궁선수단 소속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겨울철 추위를 이겨낼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작년 2월 취약계층 20가구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던 것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 5명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선수단은 11개 읍·면의 독거노인 20세대를 직접 찾아가 방한 물품을 전달하며 유치원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등 평소 실시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맥을 이었다.특히 이번 나눔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말 준공된 홍성양궁훈련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선수단이,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직접 골목길 어르신 댁을 방문했던 주장 이은아 선수는 “작년 어르신들께서 마중 나와 고마워하시던 모습이 잊히지 않아 올해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활시위를 당기는 훈련만큼이나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이 시간이 선수들에게도 큰 의미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진 감독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재능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군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에서도 본보기가 되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되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최신식 홍성양궁훈련장이 우리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갈고닦는 전당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나눔의 온기가 시작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최신 시설에서 훈련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께 돌려드리는 선수단의 모습에서 홍성군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격려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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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사랑장학회, 아동센터에 100만원 기탁
갈산사랑장학회, 아동센터에 1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30일 일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갈산사랑장학회가 갈산지역아동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년간 갈산초등학교와 갈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온 갈산사랑장학회가 나눔의 대상을 확대한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갈산사랑장학회는 그동안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의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 몫을 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장학회는 학생 개인을 넘어 아동과 가정을 함께 돌보는 지역 복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탁을 결정했다.김동섭 갈산사랑장학회 회원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돌봄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시는 갈산지역아동센터 대표님의 어려움을 듣고 지나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갈산면의 미래를 밝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장학재단이 아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갈산사랑장학회의 오랜기간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갈산면의 ‘희망2026 나눔캠페인’당초 목표액은 3875만원이었으나, 총 5848만원이 모금되며 목표대비 150.92%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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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100년 기념관, 예산군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예산 1100년 기념관, 예산군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바닥 유도 표시 설치와 ‘예산 역사 이야기 골든벨’퀴즈대회 운영, 지역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공공시설사업소장은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예산군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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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 연계 '찾아가는 건강상담'추진
예산군,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 연계 '찾아가는 건강상담'추진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건강상담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팀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상담은 순회 점검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함께 이뤄지며 고혈압·당뇨 유소견자와 고령근로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 안내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군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자 사후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근골격계 부담 작업 관련 관리 사항을 연계하는 등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번 건강상담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관리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곧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순회 점검과 연계한 건강관리를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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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와 반재운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이해와 기획 생산, 출하 농가의 역할 등 로컬푸드 활성화와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생산자들은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농업인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군민들은 안심하고 식탁을 차릴 수 있는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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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 모집
예산군,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 모집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Ⅱ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본인 저축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통장 사업이며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다.가입자가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통장 적립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108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가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 콜센터와 보건복지상담센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모집은 1차 2월 2일부터 24일까지, 2차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3차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