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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31일까지 17억원 규모의 2026년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밤 수확망 △친환경 임산물생산단지조성 △친환경 밤·왕대추 육성지원 △표고버섯 톱밥 원료 지원 등 11개 사업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실제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을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 등은 사전에 자격요건을 충분히 숙지한 뒤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 예정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2025년도 산림분야 도비 지원사업에 누락자 없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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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강 취약계층 대상포진 등 무료 접종 지원
부여군, 건강 취약계층 대상포진 등 무료 접종 지원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3월부터 건강 취약계층에 백일해, 대상포진, 파상풍 등 3종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한다.
사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다.
백일해는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임신부와 배우자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파상풍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1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은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상풍 또한 10년 이내 접종력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한다.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던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재활성화되어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파상풍은 오염된 상처를 통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근육 경련과 신경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 무료 예방접종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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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 챌린지 시작한다
2025 부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 챌린지 시작한다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챌린지를 실시한다.
지목받은 부서는 아이디어 인증 사진과 다음 추천 부서를 기재해 군 내부 게시판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도 기금사업 발굴 챌린지를 실시해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지난해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9억 6만 9천3백1원을 모금했는데, 주민 복리 증진과 참전유공자를 위한 가치 있는 사업 발굴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첫 타자인 홍보교류과는 ‘청소년 국외 교류도시 프로그램 지원’을 제안했다.
후속 주자로 사회복지과를 지명하며 활발한 릴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의 추진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직원들로부터 자유로운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군에 꼭 필요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시행하지 못했던 사업을 많이 발굴하고자 한다”며“가치 있는 기금사업이 발굴되어 고향사랑기부금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장어, 한돈, 굿뜨래쌀, 한우, 한과, 식혜 등 다양하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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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양군 춘란연합전시회’ 성료
‘2025년 청양군 춘란연합전시회’ 성료
[세종타임즈] 청양문화원 주최로 열린 ‘2025 청양군 춘란연합 전시회’ 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청양문화원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단체는 푸른빛난우회, 청양난우회 두 단체이며 회원들은 밤낮없이 애지중지 키운 ‘주금소심’과 ‘황하소심’ 등 희귀란 120여 개의 춘란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하나같이 우아한 잎과 꽃의 자태를 가진 춘란들로 관람객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했다.
특히 재배하는 과정과 감상하는 요령까지 알려 줌으로써 난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에도 춘란의 작품세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해, 춘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양난우회 김영준 회장은 “출품작마다 정성을 쏟은 만큼 작품성도 뛰어나다”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난우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푸른빛난우회 한상용 회장은 “전시회를 통해 좋은 작품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흐뭇하다”며 “성황리에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임호빈 문화원장은 “올해로 41년을 맞이한 춘란 연합전시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성이 뛰어난 희귀란이 출품되며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 난우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춘란이 군민들에게 봄의 향기를 먼저 선사하는 싱그러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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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단위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청양군, 마을단위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지난 6일 2025년 마을단위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대상지인 청남면 왕진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왕진1리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군 관계자가 나서 사업계획 및 주요시설 설치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마을단위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자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왕진1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3개 마을에 LP가스시설을 보급했다.
군은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LP가스시설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사무소 또는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스 사용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연료비 부담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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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드론 활용 영상 제작
청양군, 2025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드론 활용 영상 제작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5개 지구 1,569필지 면적 1,380천㎡에 대해 군 자체 드론을 활용해 항공 영상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국책 사업이다.
군은 수년간 드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높은 해상도 항공 영상을 자체 제작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보다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드론으로 제작한 항공영상 자료는 기존 항공사진보다 해상도 및 정밀도가 높은 최신 영상으로 토지 이용 및 건축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토지 소유자간 경계 협의 및 조정, 위원회 심의자료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최신 영상자료 구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 및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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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국어교육 개강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청양군, 한국어교육 개강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양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청양복지타운 내 여성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개강식 및 가족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센터 직원과 한국어교육생 및 지역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어교육 사업 안내 △강사 소개 △강사 및 교육생 선서 △센터 2025년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국어 교육은 총 4개 반으로 △한국어초급반 △종합반 △종합반 △중도입국자녀반을 운영한다.
각반의 수업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50회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 사업설명회는 가족센터에서 운영될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온가족보듬사업 △1인가구 지원사업 △진로설계지원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 △아름다운추석만들기 △무지개 가족봉사단 △가족사랑의 날 △청소년축제 △기초학습지원 등 약 40여 개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 초기 입국한 결혼이주여성과 중도입국자녀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일상생활 및 한국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중·고급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토픽 시험에 도전해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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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청양군 행복택시 운행 재개
2025년도 청양군 행복택시 운행 재개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행복택시’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벽오지 주민의 생활권 보장을 위해 운영해 온 행복택시 지원사업을 이용 대상자를 확대해 3월부터 운행 재개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4개 마을에 첫 운행을 시작 후 2024년까지 총 69개 마을 거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올해 전면 개편을 통해 10개 읍면, 68개 리, 101개 마을로 대상층을 확대했다.
이번 행복택시 전면 개편은 그동안 실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함에도 운행 대상 마을로 지정되지 못해 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세대를 구제하고 지원 기준 선정의 공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년 대비 변경된 기준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준 최단 거리 정류장이 800m 이상인 세대 △65세 이상의 고령자 혹은 관내 학교 통학생으로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용 세대는 읍·면 소재지 및 청양 · 정산시장까지 시내버스 운행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월 4회 이용 가능하며 자부담은 1천 원으로 차액은 군에서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교통 이용 편차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며 “행복 택시 지원이 어려운 지역 거주민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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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자체 매뉴얼 수립
청양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자체 매뉴얼 수립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자체적인 매뉴얼을 수립했다.
군은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안전한 일상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매뉴얼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화재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는 시책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그동안 발 빠른 대응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매뉴얼’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안전총괄과는 관련 부서의 협조를 구해 약 2달간의 작업을 거쳐 매뉴얼을 완성했다.
이번에 수립한 매뉴얼에는 △재해구호품 지원 △응급구호키트 지원 △화재피해가정 지원 △긴급복지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 지원 △화재폐기물처리비 지원 △슬레이트 철거 지원 △농촌주택개량사업 △청양군민안전보험 △지방세 등 감면 및 징수유예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총 12개 사업에 관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담겼다.
군에는 매년 10여 건의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1/4분기 현재 8건이 발생하며 주택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실질적인 도움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적기에 매뉴얼을 수립해, ‘발 빠른 적극 행정’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매뉴얼 수립으로 주민들이 화재 피해로 인한 심리적 상처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편안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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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차량 없는 농민 위한 농업기계 운반 서비스 시행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차량 없는 농민 위한 농업기계 운반 서비스 시행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및 청년 농업인 등 운송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임대 농업기계 운반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 또는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대상 기종은 1톤 화물차량에 적재할 수 있는 관리기, 소형굴착기, 잔가지 파쇄기 등 자주식 소형농업기계 위주로 관내 거리 제한 없이 시행된다.
운반료는 편도 5만원이며 그 중 60%인 3만원을 군에서 지원하고 농업인들은 2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예약 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운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등이 농업기계를 임대할 때 운반 차량이 없으면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지역 화물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운반 서비스를 제공해 농어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적기 영농 편의 제공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농촌인력 부족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본소, 동부, 서부 3곳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영세농 및 고령농가 등 영농 취약계층의 일손 부족을 덜어주고자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