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폐차장, 취약아동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공주폐차장, 취약아동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폐차장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양수 공주폐차장 대표와 노복경 공주시학부모회협의회장이 참석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공주폐차장은 계룡면에 자리한 사업체로 자동차와 건설기계 폐차업을 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김양수 대표 부부는 평소 지역 인재를 기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져, 지난 2024년에는 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김 대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성금”이라며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이와 함께 공주폐차장은 폐차장이 위치한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설과 추석 명절마다 수년째 라면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재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공주시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한 아동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공주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서 '공주알밤한우'특판전 개최
공주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서 '공주알밤한우'특판전 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를 알리기 위한 홍보와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협력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공주알밤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정육 특판전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즉석 조리 식품 판매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가 다시 한 번 관람객을 만난다.해당 메뉴는 지난해 공주백제마라톤대회와 백제문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군밤축제에서 3번째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품질 좋은 한우를 어묵꼬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알밤한우 꼬치’도 축제장 별미로 함께 선보인다.방문객이 축제장 내 그릴존에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해 맛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군밤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공주알밤한우의 맛과 품질을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알밤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과 메뉴를 개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축산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스마트경로당 활용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추진
소방 스마트경로당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도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소방본부는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은 도내 스마트경로당에 구축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도내에는 공주·보령·당진 3개 시에 총 312개 스마트경로당이 있으며, 이들 경로당을 거점으로 소방본부가 정기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소방본부는 기존 경로당의 여가·복지·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화재 예방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어르신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 교육 영상 및 교육 강사와의 비대면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수강자가 화면을 보며 심폐소생술이나 응급대처 동작을 직접 따라하면 올바른 자세로 교정받을 수 있어 현장 교육에 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소방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 대상 안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반복 학습을 통한 화재·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규모 동시 교육이 가능한 효율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한 만큼 어르신을 위한 안전교육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누구나 균등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
축제의 감동, 하늘서 담는다
제4회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제4회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작품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드론으로 즐기는 충남 축제 한마당’을 주제로 생동감 있는 지역축제 현장과 풍경을 드론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자 추진한다.도는 공모를 통해 드론 산업의 중심지인 충남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한 작품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정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250만원을 포함한 23개 작품에 총 100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 토지관리과 무인항측팀에 문의하면 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내 축제의 매력을 드론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6-02-02
-
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단속 실시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봄철 실뱀장어 소상 시기를 맞아 5월 31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 관계기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실뱀장어 포획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이 기간 해양경찰 및 시군과 협력해 무허가 조업이나 조업 구역 위반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해상과 육상을 잇는 실시간 점검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법을 준수하는 어업인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현장 질서를 바로잡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어업인들이 스스로 규정을 지키며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어구 부설 등으로 인한 항행 선박의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실뱀장어는 우리 바다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무분별한 남획으로부터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업 현장의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고 선량한 어업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새 학기 전 학교 주변 식품·유해환경 합동단속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다음달 새 학기 시작에 앞서 2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시군 특사경 40명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불량식품 유통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이와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와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에 대한 안내와 현장 지도를 함께 실시해 업소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단,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형사입건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개학을 앞둔 시기에는 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지원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지원한다.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이며 도는 업체와 은행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기존의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중 이자 지원 만료 후 1년 미만인 업체와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받았거나 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 중인 기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도내 은행과 상담 후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도 관계자는 “저성장 기조가 길어지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제조업 중소기업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을 적기에 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설 연휴 전후 귀성·귀경객에 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14일 동안 도로 정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도로 정비 대상은 도와 시군이 관리하는 6431㎞로 위임국도·국지도·지방도는 도 건설본부가, 시군도는 각 시장·군수가 주관한다.도는 우선 폭설과 강추위에 대비해 결빙 및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특히 교량과 터널 진·출입부, 응달 지역 등 결빙 우려 구간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또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장비는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중점 점검한다.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도 유지, 설 연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강설이 예상될 경우에는 1∼3시간 전 제설제를 예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노선과 기존 도로를 대상으로는 포트홀 보수, 표지판 정비, 불법 적치물 제거 등을 집중 실시한다.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임시 차선 및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하고 설 연휴 전후 대규모 차로 차단 공사를 중지하거나 최소화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만들기 위해 도로 점검 및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
무공해건설기계 보급 확대로 '청정 건설현장'조성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건설현장의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일 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개편된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굴착기와 수소지게차에 국한됐던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보조금 대상에 전기지게차가 새롭게 추가됐다.구매보조금은 전기굴착기는 종류에 따라 2000만원에서 2억원, 수소지게차는 들어 올림 용량에 따라 최대 1억 6000만원, 전기지게차도 들어올림 용량에 따라 1000만원에서 2500만원이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건설기계로 등록된 장비여야 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제작·수입사의 모델에 한해 지급된다.도는 올해 사업 계획에 따라 총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10대와 전기지게차 10대를 보급, 도내 산업 및 건설 현장의 무공해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자세한 지원 금액과 신청 절차를 포함한 지침 개편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설기계는 일반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동화가 필수적인 분야”며 “무공해건설기계 보급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당진시 공공 하폐수 위탁운영 업체 5곳, 3천만 원 기탁
공공하폐수 위탁운영 업체 성금 기탁식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30일, 당진시청에서 ㈜넥스트워터, 천해종합환경㈜, 금강엔지니어링㈜, 서진산업㈜,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업체 5곳이 참여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총 3,000만 원으로, ㈜넥스트워터 1,110만 원, 천해종합환경㈜ 960만 원, 금강엔지니어링㈜ 600만 원, 서진산업㈜ 180만 원,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150만 원을 각각 기탁됐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업체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천해종합환경㈜ 이원호 대표는 “당진시와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생각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업체들은 당진시 공공 하폐수 처리시설 위탁운영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처리 기술 개발, 환경오염 방지시설 시공, 환경‧안전 컨설팅, 토목‧건축 및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인프라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