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청, ‘여름방학 스포츠 캠프’ 운영으로 잠자는 나를 깨우다
대전교육청, ‘여름방학 스포츠 캠프’ 운영으로 잠자는 나를 깨우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전 관내 84교에서 ‘여름방학 스포츠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그동안 코로나로 체육활동은 물론 친구들과 활동하는 시간도 부족했는데 캠프를 통해 정규 체육수업 외 다양한 스포츠활동으로 건강 체력 증진을 향상하고자 한다.
캠프 운영은 1일 2시간 또는 최대 3시간까지의 활동으로 1주~4주간 희망하는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 캠프 활동으로는 넷볼, 농구, 피구, 줄넘기, 배드민턴, 뉴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기반으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고 학생에게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팀웍, 협업을 스포츠를 통해 배우고 땀을 흘리는 등 정서적 측면 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이번 초등학교 여름 스포츠 캠프를 통해 학생들 건강을 증진하고 신체활동에 흥미를 갖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
대전교육청, 여름방학동안 찜통·냉골교실 3,290실 해소 추진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금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본예산 총 410억원을 투입해 찜통·냉골 교실 냉난방기를 교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본예산으로 유치원 1원, 초 24교, 중 14교, 고 17교, 특수학교 2교 등 총 58개교, 3,290실 규모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각 학교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말~9월 초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냉·난방개선 분야에 제2회 추경예산 41억원을 편성해 2023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교실 냉난방기 교체를 추진할 예정으로 찜통·냉골 교실해소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냉난방기 구조, 작동원리, 점검포인트, 청소 내용 등을 담은 유지관리 지침을 일선학교에 지속적으로 안내해 기존 기기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또한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광민 시설지원과장은 “매년 평균 기온이 높아지는 추세에 학교 노후 냉·난방기를 적기에 교체해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며 “금번 여름방학에 많은 냉난방교체 사업을 청렴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행복한 일터 만들어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 2.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 13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근로자 보수교육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효율적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장애인 근로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는 교무·행정보조 4명, 도서관보조 14명, 배식보조 21명, 급·간식보조 5명, 청소보조 86명 등 총 130명으로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1일 4시간씩 근무하는 상시근로자이다.
첫째 시간과 둘째 시간은 씨에스솔루션 최정아 대표가 ‘직장예절 교육’과 ‘직장 내 의사소통 교육’을 주제로 강의하고 셋째 시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조민환 능력개발처장이 ‘산업안전 및 재난대비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찬영 행정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해 장애인들의 성공적인 근로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
미래를 위한 한 걸음 내가 설계하는 나의 꿈 나의 미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9일 대전 지역 다문화·탈북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2023년 다문화·탈북 초등학생 진로·직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탈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다문화·탈북 학생의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으로 역량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했다.
총 2차로 진행되는 캠프 중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서울 직업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신문사, 과학수사대, 로봇연구소, 친환경에너지발전소, 동물병원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와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차 캠프 활동을 바탕으로 2차 캠프에서는 자기이해 활동과 직업 카드를 통한 세부 직업 탐색, 진로상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리검사와 진로 설정 프로그램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뚜렷하게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전시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탈북 학생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태도와 올바를 가치관으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생 예술체험 진로교육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중학생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지원 대상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고자 매년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공모해 지역사회 기관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진로교육 위탁기관인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하면서 전문가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로봇코딩, 업사이클링, 애견훈련사 등의 특색있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7. 10. ~ 7. 14.에 실시된 ‘진로더하기’ 프로그램에서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8교의 재학생뿐만 아니라, 진로위기의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치료시설의 청소년 등 약 1,200명이 문화예술 진로멘토링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청년예술단체가 함께해 문화예술 관련 진로직업 탐색과 다양한 공연, 미술작품 전시, 직업인 특강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미래직업역량 개발과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당패 우금치와 연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문화의 발견’, 자녀의 진로 개척을 돕기위한 ‘학부모 교육’, 교육복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인‘드론의 정석’, 그리고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의 ‘꿈따라 찐 진로’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춘 전문성과 특색을 갖춘 프로그램을 계획 및 실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우리교육지원청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전문적 진로 콘텐츠를 개발하게 하는 등 우리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다채로운 맞춤형 진로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07-31
-
생애 최초, 특수교육대상영아 현장체험학습 가요
생애 최초, 특수교육대상영아 현장체험학습 가요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 28.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 소속 영아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송촌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각각 1학급씩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만 2세 이하의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7월 21일~ 7월 28일까지 운영하는 영아교육지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중 하나로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 중 최초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영아의 건강 상태 및 흥미를 고려해 지난 7월 14일에 사전답사를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영아 교육 담당교사와 지원교사가 영아를 1대 1로 지원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영아 맞춤형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했다.
특수교육대상 영아는 다양한 어류와 수생식물 관람, 공연 관람, 닥터 피쉬 체험, 놀이시설 이용 등 다양한 활동을 생애 처음으로 체험하면서 적극적으로 호기심을 표현하고 생소한 환경에서 주어지는 여러 자극을 오감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생애 처음으로 아이에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외부 활동 경험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며 또한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는 동안 대기하면서 다른 학부모님과 아이의 교육 및 양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 최초로 실시하는 특수교육대상영아 현장체험학습은 우리 장애영아들이 다양한 환경을 체험하며 새로운 관계 형성 방법을 터득하는 디딤돌이 될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도 영아교육지원실 내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
학생 주도성 향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성 향상을 도모하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는 혼공교실 직무연수를 8. 1.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개정 교육과정은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기저로 학습자 주도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역량은 개인이 자신의 학습을 계획하고 조절하며 이를 실행하는 능력이다.
즉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찾고 학습 진행 상황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면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위해 ‘혼자서 스스로 하는 공부의 달인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학습 역량 신장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8. 1.에 이루어지는 ‘혼공교실’ 직무연수는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씩 총 2회 진행되며 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한재우를 강사로 위촉한다.
강사는 자기주도학습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교사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혼공법, 집중과 몰입, 교사의 행복과 학생의 행복에 관한 강의로 혼공교실 직무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2022개정교육과정에서도 중요시되고 있는 학생 주도성 형성을 위한 교원의 지도역량 강화로 교사의 수업 개선 의지를 고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수업혁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
에듀힐링센터, 2023학년도 에듀-코칭 직무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교직원 4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23학년도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에니어그램과 감정코칭 과정이 있으며 각 과정별로 5일간 30시간씩 운영된다.
또한 초·중·고·특수학교 및 기관 소속 교직원이 골고루 참여하며 무더위를 배움의 열기로 씻어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9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유형 지표이자 인간이해의 대표 이론으로서 윤재희 대표 외 9인의 강사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힘의 중심, 9가지 성격유형의 주요특성, 날개, 화살표, 행동방식 이해, 자아와 현실착각, 방어기제 이해 성격유형별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에니어그램 심화과정 연수를 이수한 선생님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학상장의 학습공동체 성격을 띠기도 했다.
감정코칭은 긍정적·부정적 감정을 수용하고 적절한 감정처리 코칭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윤지영 강사 외 3인의 강사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감정코칭의 효과와 중요성,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세가지 대화법, 청소년의 뇌, 감정코칭 팁, 칭찬하기와 꾸중하기, 10초 감정코칭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연수대상자를 교사뿐 아니라 교육행정직까지 확대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다.
또한 힐링프로그램으로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넣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리고 힐링으로 충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에듀-코칭 직무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한 학기를 마치고 지쳐있는 나를 보며 마음의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을 찾아가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가르치는 학교 문화에서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코칭하는 학교문화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조성 뿐 아니라 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
재미있고 생생하게, 직접 찾아가는 과학교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충남대 과학영재교육원 등에서 7.31.(월)~8.1.(화)초등학생81명, 8.8.(화)~8.9.(수)중학생61명을 대상으로‘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다양한 첨단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과학기술을 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력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연구원에서 과학키트와 영상을 제공받아 지도교사와 비대면으로 체험하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올해는 직접 기관에 방문해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나누어 각각 2일간 일정으로 진행하며 ‘전하가 받는 힘-전동기의 원리, 바이오와 유전자 체험하기, 영화 속 핵융합이야기’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체험의 자리를 마련해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적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31
-
대전교육청, 동구와 학교복합시설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 31. 오후 3시 대전광역시 동구청에서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박희조 대전광역시동구청장, 이상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자료, 정보 등 상호 공유 부지 공동 활용 및 사업추진방안 협조 등이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 돌봄, 문화, 시설 등을 설치·운영하는 교육부 공모 추진 사업이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동구와 함께 충남중학교 인접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을 위해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에 힘을 모으고 사업 선정 시 다양한 교육·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사업으로 구도심의 교육환경 인프라를 확충해 동구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주민들도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