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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설 명절,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설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단속유예구간은 슈퍼크리스피 세종조치원역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구간과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 및 보행자 안전 위협 행위로 간주해 강력하게 단속한다.시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 부강, 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지역은 강력한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설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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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소통 나서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소통 나서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지난 26일 취임한 이기순 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8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소속시설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소속시설장 회의로, 신임 원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다. 회의에서는 각 소속시설장이 소관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본부 차원의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이기순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우수한 사업 성과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사회서비스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시설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력·조직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소속시설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과 교류의 장을 본부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기순 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본부와 현장이 함께 호흡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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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새해 맞아 ‘건강한 먹거리 나눔’ 실천
왼쪽부터 축산환경관리원 장세영 팀장, 대상주식회사 윤석호 과장,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협의회 김부유 회장,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 엄지혜 팀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1만5천 개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의 계란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민·관·기업 협력 모델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위생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계란 기부가 정기적으로 지속되며, 지역사회 먹거리 복지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날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대상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하며 상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부된 계란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국민행복 등 관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16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됐다.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팀장은 “동물복지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와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은 “공공기관·기업·복지현장이 협력하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부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두 기관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계란 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회복지 현장에 안정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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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자라는 형제의 따뜻한 약속
나눔으로 자라는 형제의 따뜻한 약속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8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모금회 전달식장에서 ‘심우현·심현승 형제 착한아이 나눔캠페인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우현(소담중 2학년)·심현승(소담초 6학년) 형제를 비롯해 세종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부의 한지연 연구위원과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심우현·심현승 형제는 지난해부터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에 가입해 매월 정기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그 공로로 이날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형 심우현 학생은 “사랑의열매를 방문하며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 꼭 성공해 저도, 엄마도 함께 가입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생 심현승 학생은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돕는 사람으로 자라겠다”고 말했다.
보호자인 한지연 연구위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감사할 줄 알고 이웃을 살피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정 사무처장은 “형제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기쁨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아이 나눔캠페인’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만 운영되는 특화 모금으로, 자녀 명의로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 또는 일시 30만 원 기부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문의는 세종모금회 사무처(044-863-5400)로 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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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에 고향 사랑 담긴 제주도 귤이 도착했어요
귤 기부 한솔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개인기부자 김종천 씨에게 황금향 30상자와 조생귤 36상자를 기탁받았다.세종시 한솔동에 거주했던 김종천 씨는 현재는 제주도로 이주해 귤 농사를 짓고 있다.그는 고향처럼 생각하는 한솔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기 위해 직접 수확한 황금향과 조생귤을 기부했다.기부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천 씨는 “고향 같은 곳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지역을 떠난 이후에도 한솔동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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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선제적 토양 관리로 방제해요
깨씨무늬병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8일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와 지력증진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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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수난사고 대응능력 점검·강화 나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26∼28일 3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얼음 두께 약 50㎝ 이상인 결빙 수역에서 이뤄졌다.훈련은 동력 절단 장비를 활용한 얼음 절단, 얼음 밑 수중 수색, 지상–수중 간 통신을 활용한 합동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해 극한환경 속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전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소방본부는 훈련을 통해 결빙 수역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기법을 보완·공유할 계획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여건이 매우 열악한 만큼 반복 훈련을 통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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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2월 2일부터 발급
세종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2월 2일부터 발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명이며 1인당 연 15만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를 대상으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 되어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도로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문화누리’서비스, 읍면사무소 방문 구매지원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잔액 소진 및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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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한사람들’, 판매 수익 1% 나눔 실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한사람들’, 판매 수익 1%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7일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과 판매 순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착한소비 캠페인(CRM, Cause Related Market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5년도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마련한 ‘행복 포도’ 성금 43만 2천 원도 함께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행복한사람들은 시설에서 생산·판매되는 복사용지와 화장지의 순수익금 중 1%와 ‘행복 포도’ 성금을 매년 세종사랑의열매에 기부하게 된다.
세종사랑의열매는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온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땀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뜻깊은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직업재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와 생산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대표적인 나눔 모델”이라며 “행복한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종 지역에 나눔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사람들은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고용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다양한 생산 활동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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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디지털 성폭력 예방 앞장
한국영상대학교, 디지털 성폭력 예방 앞장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한국영상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세종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자 상담·지원 연계 체계 구축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 2회 예방 캠페인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불법촬영물 유포 방지, 피해자 보호 인식 제고, 삭제 지원 및 신고 절차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제공함으로써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그동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과 ‘고민해결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예방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 이는 디지털 성폭력 문제를 개인 차원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의적 예방 활동도 눈길을 끈다. 만화웹툰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은 세종종촌종합복지센터와 협력해 교제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무빙툰(Moving Toon) 콘텐츠를 제작·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전달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환경 속 관계 폭력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예방 교육 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영상대학교는 교육 자원과 대학의 특성을 살린 학생 주도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전문기관과의 협약 등을 통해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관계자는 “디지털 성폭력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캠페인·상담·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