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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선 효율화로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기존 노선 효율화로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지난해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용객 16만 7951명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동기간 11만 9548명과 비교해 4만 8403명이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미탑승 인원 발생,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확보 어려움 등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했다.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와 협업으로 세종시 내에서 운영 중인 기존 노선 일부 감차를 통해 우선 투입이 가능한 세종교통 차량 4대를 증차했다.배차간격은 기존 21∼24분에서 15∼20분으로 단축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기존 46회에서 58회로 12회 증회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나선다.천흥빈 교통국장은 “B7번 노선은 세종과 청주를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으로 시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증차와 배차 단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광역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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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설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설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은영)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1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부강면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백천교 부용삼거리 구간과 부강역 인근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보행로, 녹지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며, 명절 전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은영 회장은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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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총력
세종소방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관내 설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화재의 45.4%가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원 방치,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3.6%를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함께 체계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6일까지 대형 판매시설과 영화관, 운수시설 등 시민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140여 곳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비상구 폐쇄, 복도 적치물 등 피난을 방해하는 위법 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적발 시 현지 시정과 행정처분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전통시장 등 주요 재래시장 4곳에서는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회와 지역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강화한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식품 제조 공장 7곳에 대해서는 조리 설비와 전기·가스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방 화재 전용 ‘K급 소화기’ 비치도 적극 독려한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는 화재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설 명절 안전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설 명절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외출 전 가스 밸브 잠금 여부 확인,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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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제 기준 강화
세종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제 기준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주차 위반 및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반영한 것으로, 충전시설을 장시간 점유하는 독점 주차행위를 근절하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완속충전구역 이용시간을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해 충전구역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속 적용 범위도 기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단속 사각지대를 줄인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한 충전방해행위와 전용주차구역 위반, 충전구역 훼손·파손 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세종시는 이번 주민신고제 기준 강화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서로 배려해 이용하는 성숙한 충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전 인프라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제도를 통해 전기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읍면동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044-300-423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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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2억8천만 원 전달
세종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2억8천만 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세종사랑의열매·회장 박상혁)는 29일 오후 4시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사회복지기관 13곳에 총 2억 8천여만 원의 배분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6년 신청사업에 선정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분금 전달과 함께 사업 수행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수행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신청사업은 지난해 7월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각 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받은 뒤,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장애인·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세종특별자치시시각장애인연합회의 ‘시각장애인 수납정리 교육’이 있다. 기존 비장애인 중심의 시각 자료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시각장애인의 감각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조치원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세대교차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세대 간 음식 문화를 함께 나누고, 청소년들이 어르신에게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다.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 기웃 식집사’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원예 활동과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식물지도사 과정에 도전해 자격을 취득한 뒤, 지역 어린이집과 경로당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배움을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사업, 이웃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돌봄 UP!’ 프로젝트, 중증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치유를 돕는 미술치료 프로그램 등 지역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기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모금회도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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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 ‘청신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 ‘청신호’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막을 548일 앞두고 국제무대에서 준비 상황을 점검받으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지난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전반의 준비 현황을 공식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장과 선수촌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비롯해 경기 운영, 개·폐회식, 숙박, 수송, 방송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집행위원들은 대회 준비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와 함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오는 3월 중순 예정된 FISU 조정방문 일정과 세부 점검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직위는 조정방문에 대비해 경기시설, 운영체계 등 각 분야별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경기장과 선수촌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대회 운영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대회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양궁·펜싱·체조 등 18개 종목에 전 세계 150개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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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 한경아 박사 임명
관광사업실장 한경아 박사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2일 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한경아 실장은 관광학 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재직 시절에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대형 방한관광 캠페인을 비롯해 민·관 협력 관광사업을 기획·총괄하며 관광 정책 연계 전반을 이끌어 왔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세종시가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앞으로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이해를 겸비한 전문가 영입으로 세종 관광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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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급 인사 단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급 인사 단행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0일 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시설건축과장에는 이동훈 과장이 전보 발령됐다. 이동훈 과장은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공시설 건축 정책과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윤상민 과장은 교육훈련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파견됐다. 이번 파견은 전문성 강화와 미래 도시 건설 역량 제고를 위한 인재 양성 차원에서 이뤄졌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과장급 전보와 교육훈련 파견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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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달성
신의현 선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달성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의 신의현 선수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22명의 지도자와 선수가 출전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빙상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특히 신의현 선수는 지난 28일 바이애슬론 좌식 인디비주얼 6㎞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클래식 3k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크로스컨트리 4㎞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이날에는 최민호 세종시장도 경기 현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 사투를 벌이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최민호 시장은 "신의현 선수의 3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해 다시 한 번 아리아리를 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빙상 종목에 출전한 김도현 선수와 배선후 선수는 입상권에 들지 못했으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완주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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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 정오 운영 종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오는 31일 정오 운영 종료한다.이는 고인의 발인 및 안장식 등 주요 장례 일정이 이날 오후로 예정된 만큼 분향소 운영을 정오까지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서다.이에 따라 시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는 31일 정오까지만 조문이 가능하다.세종시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설치·운영된 분향소에는 시민 1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운영에 만전을 기해왔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분향소를 찾아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데 끝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분향소 운영 종료와 함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며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