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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이취임식 세종북부소방서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2일 전의면 신협 연회실에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모두 20명으로 구성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교육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임한 김주연 대장은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양경옥 신임 대장은 2020년 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장에 취임했다.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시에서도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의 시민 안전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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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원, 2026년 비전 공유…시정 연계 정책연구 본격화
세종연구원, 2026년 비전 공유…시정 연계 정책연구 본격화
[세종타임즈] 세종연구원은 지난 9일 오전 10시 박연문화관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원의 중장기 비전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일정과 연계해 마련된 자리로, 세종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연구원 직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도적 시정 설계 ▶실용적 정책연구 강화 ▶국시정 밀착형 센터 운영 ▶사회적 정책 이슈 대응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원–성장–환원으로 이어지는 장학 선순환 체계 구축 ▶평생교육 네트워크 플랫폼 기능 강화 ▶미래 선도형 공직학습 생태계 조성 ▶통합기관 안정화 등 8대 역점과제가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세종시 정책 수요와 연계한 연구과제 발굴과 연구 성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지며, 연구 결과가 실제 행정과 정책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다.
권영걸 세종연구원장은 “2026년은 세종연구원이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정책 기여도를 성과로 분명히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연구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구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 이후에는 직원 간담회가 이어져 연구 및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조직 운영과 근무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특별한 도시”라며 “세종연구원이 세종시의 독자적인 정책 싱크탱크로서 시정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세종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 업무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종시 정책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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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수단, 2027 충청 U대회 첫 공식 사전 방문
미국 선수단, 2027 충청 U대회 첫 공식 사전 방문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해 이뤄진 첫 사전 방문 사례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향한 국제적 관심과 신뢰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조직위는 이번 미국 선수단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참가국들의 후속 사전 방문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방문은 각국 선수단이 경기장, 선수촌, 운영 시스템 등을 사전에 확인해 자국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참가 여건을 최적화하기 위한 필수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동안 조직위와의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 식음료, 교통, 문화 프로그램, 마케팅, 대외협력 등 분야별 실무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협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숙박시설 활용 방안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제고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호킨슨 부단장은 “조직위가 각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2027년 충청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미국 선수단 부단장의 이번 방문은 대회 준비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라며 “선수 중심 대회를 실현하기 위해 참가국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요 참가국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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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회장 추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세종타임즈]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 임시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17개 광역문화재단이 참여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43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해 2024년 출범한 전국 단위 지역문화 연대기구다. 광역과 기초 지역문화재단을 아우르는 협의체로서, 지역문화의 균형 발전과 문화재단 간 동반 성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근무 경험을 통해 중앙 문화정책과 제도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맡아 광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 추진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창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회장은 회장 추대 직후 “통합은 출발점이었고, 이제는 실행의 단계”라며 “한지총을 중심으로 광역과 기초, 지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문화재단이 연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장 추대는 통합 이후 한지총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광역문화재단과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 구조를 본격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전국 지역문화재단 대표자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지총은 앞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체계를 토대로 지역 주도 문화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재단의 활동과 성과가 전국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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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세종시장“행정수도 세종, 진화된 완성 이루겠다”
이춘희 전 세종시장“행정수도 세종, 진화된 완성 이루겠다”
[세종타임즈] 이춘희 전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2026년 6월 치러질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시장은 “앞으로 4년은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전 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지난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세종시를 위해 다시 준비하고 헌신할 결의를 다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수도 세종이 멈춰 있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기로 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세종시가 현재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행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역량과 도시 운영 경험, 강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전 시장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능력과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자신을 ‘세종의 골격을 세운 설계자’라고 규정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4년간 세종시는 사실상 멈춰 있었다”며 현 시정 운영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윤석열 정부 시기 세종시가 국정 운영의 중심에서 소외됐고, 시민에게 약속한 주요 공약들도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는 확고하다”며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종시 도약의 기회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정부와 직접 소통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4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행정수도 세종을 국정 운영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중앙행정기관과 국가기관의 단계적 이전 추진 ▶세종을 충청권 광역 성장의 중심축으로 육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도시 활력 회복 ▶시민 참여와 자율성을 확대하는 지방자치 모델 구축 등이다.
그는 “세종시는 더 이상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세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장 잘 아는 준비된 설계자로서 시민과 함께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춘희 전 시장은 “2026년을 ‘행정수도 세종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확실한 비전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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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본격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본격화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1월 12일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상징적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 간 소통 강화를 통한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과의 소통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현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제안받는 대상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업무시설, 국민소통시설 등을 포함한 연면적 약 4만㎡ 규모의 대통령 세종집무실이다. 아울러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가능성을 고려해 단계적 확장 방안도 함께 제안받을 계획이다.
포스터
공모 일정에 따르면 2026년 1월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4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당선자에게는 12개월간 111억 원 규모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작품 심사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민 의견이 설계안 선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투표’ 방식이 도입된다. 이는 지난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적용된 방식을 보완한 것으로, 2차 심사 진출작 5개 작품을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 자료를 제공해 국민 이해도를 높인다. 국민참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2차 심사 최종 결선투표에 자동 포함된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설계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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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면허세·자동차세 1월 내 납부하면 절세 효과
등록면허세·자동차세 1월 내 납부하면 절세 효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중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5만 7,000여 명이며 부과액은 9억 5,000만 원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납기를 놓치면 가산세를 부담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5%, 연세액의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연납을 원하는 경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또는 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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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축산·가축방역사업 참여 농가 모집
세종시, 축산·가축방역사업 참여 농가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까지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고 선진화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가축방역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농가에게 축산업 경영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가축 전염병 예방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로컬축산물 브랜드 포장재와 전염병 백신 및 시술비, 축산자재 등 50개 분야다.
참여 조건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면서 사업 분야에 따라 축산업 허가 또는 양봉업 등록을 해야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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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 추가 지정 완료
세종시,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 추가 지정 완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을 추가 지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시가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 따라 이뤄졌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상권활성화 사업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보람동 먹자골목, 다정동·반곡동 중심 상권, 조치원전통길 등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기준 4개 구역에서 2025년 기준 총 29개 구역으로 확대됐다.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동기간 1,150곳에서 3,388곳으로 크게 늘어 시민들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통시장 등의 판매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지류형과 디지털온누리로 나뉜다.
지류형은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시중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온누리는 월 100만 원 한도,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온누리상품권’ 전용 앱을 통해 충전·구매하면 된다.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상인은 유흥주점 등 가맹 불가 업종을 제외하고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으로 시민들은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감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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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숙련 기술인 발굴 나선다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숙련 기술인 발굴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육성하고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올해는 제빵, 용접, 헤어디자인 등 총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직종별 신청 인원에 따라 실제 개최 종목은 조정될 수 있다.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가 주관해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이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 산업체 등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누리집(http://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 기술인의 땀과 열정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뜻깊은 무대”라며 “지역 기술인과 청년, 산업체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044-410-8012) 또는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