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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성 ‘공동과제’로 협업 강화
행복청·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성 ‘공동과제’로 협업 강화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국가상징구역 조성 방향과 핵심 개념을 공유하며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2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시의원, 최형욱 행복청 차장, 관계기관 실무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공모 작품 소개를 넘어,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행복청과 세종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조성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국제공모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소개했다. 해당 작품은 국가상징구역의 자연경관을 우리 고유의 풍경인 ‘산수’ 개념으로 재해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경관으로 구현하고, 행정수도의 위상과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공간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앞으로 도시계획, 교통, 경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과 행정을 긴밀히 조율하며 국가상징구역을 ‘국민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행정수도의 중심 공간’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설명회는 두 기관이 국가상징구역의 성공적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상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을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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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서림, 창업 5주년 맞아 하루 매출 전액 기부
세종시 금남면 용담리에 위치한 가배서림(대표 윤명식) 창업 5주년을 기념하여 하루 매출액 157만여원을 전달
[세종타임즈] 창업 5주년을 맞은 지역 카페가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6일 오후 3시,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담리에 위치한 가배서림 카페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57만 3,500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배서림 윤명식 대표와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가배서림이 창업 5주년을 맞아 하루 매출액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윤명식 대표는 “창업 5주년을 의미 있게 기념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그동안 많은 고객과 세종시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배서림은 지난 2023년부터 ‘세종 착한가게’ 699호로 가입해 정기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윤 대표가 함께 운영 중인 퍼스트클로㈜퍼스트클로를 통해서도 아동용 우산과 모자 등 1천만 원 상당의 아동용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창업 5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배서림과 윤명식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세종모금회가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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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 소식에 참담한 마음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과 동지들께, 그리고 고인을 존경해 온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민주주의의 가장 험한 고비마다 맨 앞에 섰던 시대의 선봉이었습니다. 유신 시기 민청학련 사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굴하지 않았고, 한국 민주주의의 진전과 개혁의 길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오늘의 민주주의와 세계 속 대한민국을 가능케 한 그 헌신 앞에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세종시민에게 이해찬 전 총리는 각별합니다. 세종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도시’로 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 속에서, 고인은 2012년 스스로 세종으로 내려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제대로 완성하겠다”라는 책임을 내걸었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은 쉽게 결단하지 못하던 길에 자신을 던져, 미완의 세종을 지키고 세종의 정치적 중심을 바로 세웠습니다. 그 결단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이 있습니다. 세종시민은 그에게 분명한 빚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책임과 신념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마주합니다. 그래서 더 슬프고, 더 미안하며, 더 가슴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고인이 평생 보여주신 정치의 무게는 결국 남겨진 우리가 이어야 할 몫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가 지켜낸, 이해찬 전 총리가 꿈꾸던 ‘완성된 세종’으로 만들어 가는 길, 그 길이 곧 고인을 기리는 가장 분명한 추모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세종시민과 함께 그 뜻을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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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이종승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
좌부터 이종승 세종시당위원장, 조국 당 대표, 황운하 국회의원
[세종타임즈] 조국혁신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출범시키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조직 정비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당원대회를 열고, 서남권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할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이종승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국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조국혁신당의 핵심 사명이자 목표”라며 “새로운 진용을 갖춘 세종시당이 변화의 선봉에서 혁신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임 이종승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민생 현안과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특히 세종시 출범 초기 행정수도 사수를 위해 1년 넘게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등 세종에 대한 강한 애정과 헌신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서 보낸 시간만큼 세종의 가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며 “정체된 행정수도 완성을 진정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 조국혁신당임을 시민들께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은 이번 선출을 계기로 ‘이종승 시당위원장(현장)’과 ‘김길모 지역위원장(정책)’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과 정책 역량을 결집한다는 구상이다. 시당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본격화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역 조직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관계자는 “새 지도부 출범은 단순한 인사 변화가 아닌,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실천 체제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정당으로 시민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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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개인별 맞춤 상담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개인별 맞춤 상담 받아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보건소가 다음달 2일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2026년 건강행태개선사업’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높여 질환 이환과 합병증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최초 7일간 식사일지를 작성하고 매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통해 총 12주 동안 개인별 맞춤 건강 자문을 받는다.사전 검사 대비 총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을 10% 이상 줄이거나 당화혈색소를 0.2% 포인트 이상 감소하면 소정의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다.참여 조건은 30세 이상 세종시민이면서 총 콜레스테롤 210㎎/㎗ 이상, 중성지방 160㎎/㎗ 이상, 당화혈색소 6.0% 이상, 당화혈색소 6.8% 이상 중 1개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사업 참여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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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세종,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개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앞서 세종시농기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61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교육은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과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 등 필기와 실기 시험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다.세종시농기센터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제2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원문화 관련 교육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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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속한 재난복구 역량 인정…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세종시, 신속한 재난복구 역량 인정…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복구계획 수립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는 25일 “재난복구 유공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업무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포상”이라며, 행정안전부 공적심의회를 거쳐 세종시가 올해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조사부터 지원, 조기복구 사업까지 발 빠르게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해 발생 직후 체계적인 복구 로드맵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재난복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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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전개
세종시,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 ‘두바이쫀득쿠키’ 1개를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이 소진될 경우에는 기존 헌혈 기념품 가운데 하나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헌혈 참여로 극복할 수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 활동인 헌혈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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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세종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행정 실무 적용 사례,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 활용 등 공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보안 사항도 상세히 설명해, 안전한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세종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직무 특성에 맞게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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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본격화
행복청, 참가업체 대상 현장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에 참가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우수하고 창의적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공모에는 지난 한 주간 총 73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단독 응모는 59개 팀, 공동 응모는 14개 팀으로 집계됐다. 이날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을 비롯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과 우수 처리 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주요 설계 조건이 설명됐다. 또한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시설 계획과 관련해 참가 건축가들의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각 참여팀은 설계안을 작성해 오는 4월 8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행복청은 심사를 거쳐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의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대통령 및 참모진 간 소통 강화,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의 조화를 제시했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설계비는 약 111억 원 규모다.
박상옥 행복청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이번 현장설명회가 부지와 주변 여건을 이해하고 설계 방향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역사적으로 기억될 수 있는 상징적이고 품격 있는 건축으로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