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 제578돌 한글날 기념 ‘2024 한글런(Run)’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한글문화수도 세종을 알리기 위해 기부 마라톤으로 유명한 연예인 션과 함께 ‘2024 한글런(R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코리아헤럴드(사장 김영상) 주관으로 10월 9일 한글날 당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오전 9시에 시작된다.
마라톤 코스는 한글날을 상징하는 10.9㎞와 세종대왕 탄생일의 의미를 담은 5.15㎞로 구성되었으며, 션은 참가자들과 함께 10.9㎞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2024 한글런(Run)’의 참가비는 2만 2,000원이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신체 건강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2024 한글런을 기념하는 티셔츠 등 경품이 제공된다.
한글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한글런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수도 세종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글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한글문화수도 세종이 한글문화를 확산하고 이끌어 가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글런이 열리는 당일 세종호수공원을 비롯한 세종시 일원에서는 제578돌 한글날 경축식과 2024 세종축제 등이 함께 진행되어 한글날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2024-09-15
-
한전 세종전력지사, 소담동 이웃에 위문품 전달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이지난 12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지사장 김종옥)로부터 위문품을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는 가구당 25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준비하여, 취약계층 4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는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해 나가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옥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 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려운 이웃이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5
-
조치원읍 의용소방대, 추석 맞이 명절 음식 나눔
[세종타임즈] 조치원읍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윤을용·안인자)와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류권식)가 지난 13일 추석 맞이 ‘명절 음식 함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 15명은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방문해 직접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점검하고 화재 안전을 당부하는 등 어르신의 안전도 함께 살폈다.
앞서 지난 4월 조치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는 취약계층 안전지킴이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의 화재예방과 재난안전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정서적 지원 활동 등을 함께 펼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윤을용 조치원읍 의용소방대장은 “어르신 모두가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5
-
세종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 소방통로 확보 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소방서가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대평시장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세종소방서는 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기, 식용유, 가스 등 사용 부주의로 인한 상가 화재 발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시장 내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했다.
이날 화재 예방 캠페인에는 금남면 남녀의용소방대와 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시장 내 소화시설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과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성이 높다"며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통로 확보와 화재 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5
-
세종시 ‘2024 세종청년주간’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20일부터 28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등에서 ‘2024 세종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세종청년주간은 ‘젊음에 빠진 세종’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종청년센터와 고려대, 한국영상대, 홍익대의 지역 3개 대학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한다.
첫 행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세종중앙공원에서 진행되는 세종시 첫 대학 연합 축제 ‘청춘예찬 페스티벌’로 시작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학 동아리와 청년 예술인의 공연, 대학 및 청년 부스가 운영되며, 21일에는 자이언티, 존박, 크라잉넛 등이 참여하는 케이팝(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고려대와 연세대 합동 응원전에서만 볼 수 있는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특별한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세종청년주간 동안 다정동 세종청년센터와 조치원읍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인 청년 가구를 위한 ‘나만의 공간 워크숍’ ▷부동산 꿀팁 및 전세사기 예방 교육 ▷유리공예·그림책 심리 코칭 등 원데이 문화 클래스 ▷3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세종청년 간 네트워킹 등이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청년플랫폼 누리집(www.4242.or.kr/sub05066) 또는 세종청년센터(☎ 044-850-8591)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호 시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그 에너지로 도시에 활력이 넘쳐나길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답게 청년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청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15
-
세종청년센터, ‘2024 제5회 세종청년주간’ 다양한 프로그램 개최
세종청년센터, 2024 제5회 세종청년주간 ‘젊음에 빠진 세종’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2024 제5회 세종청년주간 – 젊음에 빠진 세종’을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인 페스티벌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청년주간의 주요 행사는 ‘청춘예찬 페스티벌’로, 20일과 21일 양일간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청년기업과 유관기관 부스 운영이 진행되며, 이어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는 대학 부스와 대학 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1일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1시부터는 청년 예술인팀 공연, 청년의 날 기념식, 그리고 다양한 부스 운영이 이어지며, 오후 6시부터는 ‘청춘예찬 콘서트’가 열린다.
이 콘서트에는 자이언티, 존박, 크라잉넛, DJ세라, 고려대학교 응원제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청년주간 동안에는 메인 페스티벌 외에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워크숍, 강의 등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일 지역투어 – 리퀴드 조치원 △23일 나만의 공간 워크숍 발표회 △24일 세종형 저출생 대응 정책발굴 프로젝트와 부동산 전세 사기 예방 강의 △25일 원데이클래스와 부동산 전세 사기 예방 강의 △26일 글로벌 네트워킹 – 세종블록파티, 원데이클래스, 독립영화 상영회 △27일 지역투어 – 리퀴드 조치원과 조치원 올 로케 ‘빚가리’ 개봉투어 등이 마련되어 있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은 "이번 제5회 청년주간이 매년 기다려지는 풍성한 일주일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종청년주간 행사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4-09-13
-
세종시, 시내버스 탄력배차 시범운행… 이용자 패턴 맞춤형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버스 이용자 패턴을 분석하여 시내버스 운영 횟수와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탄력배차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탄력적인 버스 운영은 교통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수요를 분석하여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등 수요가 많은 시간에 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감차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된다.
이번 시범운영은 대중교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일부 노선에서 먼저 적용되며, 601번, 1000번, 201번, 202번, 204번, 222번 등 총 6개 노선이 대상이다.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변경된 시간표와 운행 정보를 신속히 알리기 위해 시청 누리집과 정류장 안내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승객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기존 데이터와 비교 분석한 후, 이 방식을 다른 노선으로 확대할지 여부와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세종시는 이번 탄력배차 외에도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8월에는 광역 5개 노선과 내부 7개 노선으로 구성된 12개 신규 버스 노선을 발표하여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 중 1001번, 18번, B7번, 1003번, 271∼3번, M1번 등 8개 노선은 이미 개통을 완료했으며, 올해 10월까지 274∼5번, 279번 등의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노선 신설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운영 효율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남궁호 세종시 교통국장은 “탄력적인 시내버스 운영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교통 체증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수종사자의 휴식 시간 보장 등을 통해 시내버스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탄력배차 시범운영은 세종시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3
-
세종청년센터, 1인 가구 청년 위한 ‘쉐어하우스 네트워킹’ 개최
세종청년센터, ‘쉐어하우스 네트워킹’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9월 23일 어반라운지에서 1인 가구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으로, 제5회 세종청년주간과 연계해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세종시청 주택과와 협업하여 세종형 쉐어하우스와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그들이 공통된 관심사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인 가구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3D 도면을 활용해 자신의 공간을 소개하는 ‘나를 닮은 공간 소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3D 도면을 활용한 ‘나를 닮은 공간 소개’에서는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재학생이 참여해 1인 가구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공간 디자인을 논의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 청년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생활 공간을 소개하며 교류의 장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들이 삶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세종지역에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청년들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쉐어하우스 네트워킹’은 1인 가구 청년들이 서로의 생활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청년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4-09-13
-
최민호 세종시장, 추석 앞두고 세종기동대 격려 방문
최민호 시장, 추석 앞두고 경찰관 노고 격려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은 9월 13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근무에 돌입한 세종기동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동안 민생치안 활동과 교통안전 관리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빈틈없는 특별치안활동을 당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민호 시장은 경찰관들에게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올해도 경찰관들의 헌신 덕분에 세종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세종시도 시민들이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연휴 동안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세종시는 경찰관들이 연휴 기간에도 민생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우고, 세심한 치안 관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4-09-13
-
세종시교육청, 전통 시장과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 명절맞이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13일에 민족 고유의대명절인추석을앞두고지역 대표 시장인 세종 전통 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물가 상승, 소비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교육감을비롯한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은세종 전통 시장 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후, 제수용품, 식재료, 생필품 등 각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장 상인들의 따스한 마음과 정겨운 온기를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육청 직원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 시장의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직접 장을 보며 상인분들의 노고를 다시금 깊이 느꼈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전통 시장을 자주 방문해 지역 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경제에 보탬에 될 수 있도록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며“상인과 시민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가정마다 행복한 온기가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전통 시장 가는 날’ 행사를 2013년부터 매년 추진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