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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교육 현장 현안을 파악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세종대성고등학교는 세종시 관내 유일의 사립고등학교로 1966년 성남고등학교로 개교하여 2020년 세종대성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는 자연친화적 놀이 교육을 교육과정 안팎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세종시 관내 유아와 지역 사회가 자연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종대성고등학교 현장방문에서 참석자들은 사립학교인 세종대성고등학교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보고받았으며,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노후 학교 시설 보수 △융합교육과정 운영 △첨단과학실 및 지능형과학실 설치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세종대성고등학교의 학사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는 현재까지의 필요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는지, 2026년 운영을 위한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간 연장 △아이들의 휴식 공간 마련 △마을 연계 프로그램 적극 개발 활용 △활용도 부족 시설의 용도 전환 및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하며 세종시 관내 유아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윤지성 위원장은 “학교 운영은 공립과 사립을 막론하고 어렵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세종대성고등학교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솔솔놀이터는 세종 아이들을 위한 자연이 숨 쉬는 곳이다. 자연친화적 교육과정이 사라지지 않고 그 맥을 이어가 아이들이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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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로 정했습니다.‘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출범 14주년을 맞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 시의 의미 있는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바로 우리 세종에서 시작됩니다.또 세종의 미래는 반드시 역사에서 빛날 것입니다.병오년 한 해,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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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4기 변화·혁신 성과, 5기서도 이어가야"
확대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첫 민선 지방자치제의 시작점인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그는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근무하면서 첫 지방자치제 시행에 즈음해 나의 업무가 무엇일지 고심했다”며 “그때 지방자치제 실시의 가장 큰 의미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의 의미를 담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들여다 봤다”며 “그래서 민원 부서의 위치를 전면 배치하면서 사무 공간을 시민 중심의 체계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또한, 간부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매주 화요일로 옮겨 월요일은 실·국장이 소관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한 점도 수요자 중심 변화의 사례로 들었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하는 시정 5기에도 시민의 시각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새해 대규모 인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철저한 업무 지원과 인수인계를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담당자가 교체되면 분명히 단절되는 업무나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다”며 “내년 1월 한 달간 전임자가 후임자의 업무를 함께 관리하며 단절되는 업무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아울러 새해 인사로 신규 발령되는 실국장급 간부들에게는 내년 한 해 업무 계획에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가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전임자가 세워둔 내년도 업무계획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좋은 것은 유지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업무계획에 각자 구상이나 비전을 새롭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처 공모·공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정 발전에 힘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올해 재정 여건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6개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대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역설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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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 개소식 성료
세종교육청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 개소식 성료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이번에 문을 연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생활교육, 대안교육 지원, 학교폭력 예방, 위기학생 지원 등 학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활교육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교육청 백윤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학생과 학교를 위한 새로운 지원 체계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공감하며 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추진 경과 및 운영 방향 안내,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센터의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 관계중심 생활교육 △ 학업중단 예방교육 △ 학교폭력 예방교육 △ 위기 학급‧학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센터에서는 우선 교원의 생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사례 공유를 위한 생활업무 담당자 협의회와 위기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나아가 이를 토대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원의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심화 연수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백윤희 교육국장은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는 단순히 학생의 행동을 지도하는 공간을 넘어, 관계와 회복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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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말 맞아 후원물품 전달
새롬에프에스 닭 가공품 100박스 … 지엘바이오테크 ‘관절생각’전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말 맞아 후원물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9일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사회서비스 외부 자원 연계사업’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새롬에프에스에서 후원으로 마련된 닭고기 가공품과 ㈜지엘바이오테크가 기부한 건강기능식품 ‘관절생각’이다.닭고기 가공품은 관내 어린이집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관절생각은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을 지역 돌봄과 연결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자원을 발굴·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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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익명의 기부천사, 올해도 연말 온기 높였다
익명기부 편지와 기부금 연동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사랑이 담긴 기부금이 도착했다.연동면은 지난 29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짧은 내용의 편지와 함께 연동면사무소에 현금 70만 원을 전달하고 갔다고 30일 밝혔다.기부자는 편지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익명의 기부천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연동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종우 면장은 “매년 연말에 꼭 오셔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시는 익명의 기부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가 언제부터 기부를 하고 계신지 알 수 없어 직접 인사를 전하지는 못하지만, 전달해 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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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지역사회 온도 상승시키는 나눔 눈길
아름동, 지역사회 온도 상승시키는 나눔 눈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대회의실에서 연말을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순회모금은 아름동 종무식과 연계해 열린 가운데, 관내 주요 단체·기업들의 기부금 전달식과 현장 성금 모금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전달식에서는 아름동 주민자치회 등 18개의 단체·기업이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름동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한 특화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단체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을 통해 모아진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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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화합과 안녕, 연서면에서 기원해요
새해 화합과 안녕, 연서면에서 기원해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2026년 1월 1일 전당골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풍물공연단의 길놀이 공연과 한 해의 바람을 기원하는 소원 작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연서면새마을회 주관으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과일,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재현 면장은 “해맞이 행사가 주민 모두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새해 첫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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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인구 전체 대비 30.7%…35~39세 최다
세종 청년인구 전체 대비 30.7%…35~39세 최다
[세종타임즈] 세종시에 거주 중인 청년 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30.7%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2025 청년통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주민 등록된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은 전체 인구 39만 685명 중 11만 9,927명으로 나타났다.
거주 지역은 동 지역이 9만 8,9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치원읍 1만 2,312명, 면지역 8,703명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5∼39세가 3만 1,218명으로 전체 청년 인구의 26.0%를 차지했다.
이어 30∼34세 2만 7,604명, 15~19세 2만 4,025명이 뒤를 이었다.
청년 세대구성은 1인 가구가 2만 6,757가구로 전체 대비 55.4%를 차지했다.
주택을 소유한 청년은 2만 2,132명으로 주택 점유 형태는 보증금 있는 월세가 42.5%, 자가 30.8%, 전세 2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 청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785명, 장애인 등록 인구는 1,505명이었다.
공적연금 가입자는 국민연금 4만 9,866명, 공무원연금 1만 3,901명, 사학연금 918명으로 조사됐다.
청년 구직신청자는 1만 907명으로, 월평균 희망 임금은 250만 원 이상이, 월평균 가구 소득은 300만~400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청년 건강보험 가입자는 11만 9,586명으로, 직장가입자 7만 2,574명, 공무원·교직원 가입자 2만 8,559명, 지역가입자 1만 8,453명이었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청년통계로 청년의 삶 전반을 파악하고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지표를 보완해 청년통계를 공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청년통계는 지역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의 수준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공표 중이다.
이번 통계는 지난해 12월 기준 시에 주민 등록된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주택 △복지 △고용·소득 △건강 등을 분석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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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세종시 산업입지 수급물량 확정
2035년까지 세종시 산업입지 수급물량 확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산업입지 계획면적으로 총 4.6㎢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난 12월 22일 최종 수급물량을 통보받고 ‘제5차 세종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30일 확정·공고했다.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중장기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법정 계획으로, 산업입지정책 기본 방향, 산업입지 수요 분석 및 공급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시는 이번 수급계획을 통해 산업단지 추가 지정, 자족기능 확충, 미래 산업구조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등 세종시 핵심 산업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북부권을 중심으로 제조업‧기계‧전자‧물류기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왔다.
이에 더해 앞으로 인공지능기반 융합산업, 첨단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등 신산업 및 혁신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또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토대로 산업단지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노후 산단 재생과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안정적인 산업입지 확보는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산업 수요가 빠르게 첨단화되는 흐름 속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이 세종에 들어설 수 있도록 산업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