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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라면으로 지역사회 온도 높인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한뜰태권도가 13일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600개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감동을 전했다.
기부된 라면은 어진동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주용 관장은 “원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해 모은 것이라 더욱 의미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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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이취임식 세종북부소방서
[세종타임즈]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2일 전의면 신협 연회실에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모두 20명으로 구성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교육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임한 김주연 대장은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양경옥 신임 대장은 2020년 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장에 취임했다.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시에서도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의 시민 안전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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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4차 정기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세종지속협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수립한 세종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공유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이 수립한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시민과 행정이 함께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방향·과제를 담고 있다.
제시된 주요 목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의 형평성을 집중하는 세종시 조성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산업·노동 생태계 구축 △세종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17개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세종지속협의 2025년도 사업 결과·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세종지속협은 지난해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대탐사,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등을 추진했다.
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실천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뜻이 담긴 세종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시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식 세종지속협 회장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해 나가는 중심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제7기 세종지속협은 사회·경제·환경·공동체·성평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하며 세종시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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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선정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선정
[세종타임즈]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청소년수련관 부문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6개 중 20개 시설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양질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청소년활동 모델 구축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환경, 문화, 미래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청소년활동과 지역 내 학교·유관기관과의 협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세종시 청소년의 균형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잇는 청소년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청소년 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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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 지역안전지수'1등급 최다 달성
세종시, '2025 지역안전지수'1등급 최다 달성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각종 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진단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지표다.
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진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취약 분야 컨설팅과 지표 분석을 통해 취약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다.
지난해부터는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전담조직 분과회의를 신설, 분야별 현안과 안전사고 원인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해왔다.
또한, 교통사고분야 개선을 위해 교통사고 다량 발생지점의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교통 안전대책 강화, 무인단속장비 확충, 신호체계 개선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지표 개선을 넘어 각 기관과 부서의 협업으로 세종시의 안전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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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세종타임즈]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12일 제주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본회의 안건 심의와 함께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자치분권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임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하며 전국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행정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명백한 재정 불균형”이라며 “해당 수입이 지역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해 다시 쓰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 공동 대응 과제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은 제5대 지방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해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 선도 도시로서 의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의장은 임시회 본회의 일정을 마친 뒤 13일부터 이어지는 의장협의회 연찬회에 참석해 전문가 특강과 자치발전 연찬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타 시도의회와의 정책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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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환경관리원 안전 당부
최민호 시장, 환경관리원 안전 당부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 관리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12일 연기면 소재 한 식당에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함께 오찬을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자리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깨끗하고 위생적인 도시 환경은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 장비 착용과 작업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최 시장은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구내식당 조성 등 복지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업무의 안정적인 추진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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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원, 2026년 비전 공유…시정 연계 정책연구 본격화
세종연구원, 2026년 비전 공유…시정 연계 정책연구 본격화
[세종타임즈] 세종연구원은 지난 9일 오전 10시 박연문화관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원의 중장기 비전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일정과 연계해 마련된 자리로, 세종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연구원 직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도적 시정 설계 ▶실용적 정책연구 강화 ▶국시정 밀착형 센터 운영 ▶사회적 정책 이슈 대응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원–성장–환원으로 이어지는 장학 선순환 체계 구축 ▶평생교육 네트워크 플랫폼 기능 강화 ▶미래 선도형 공직학습 생태계 조성 ▶통합기관 안정화 등 8대 역점과제가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세종시 정책 수요와 연계한 연구과제 발굴과 연구 성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지며, 연구 결과가 실제 행정과 정책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다.
권영걸 세종연구원장은 “2026년은 세종연구원이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정책 기여도를 성과로 분명히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연구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구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 이후에는 직원 간담회가 이어져 연구 및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조직 운영과 근무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특별한 도시”라며 “세종연구원이 세종시의 독자적인 정책 싱크탱크로서 시정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세종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 업무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종시 정책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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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수단, 2027 충청 U대회 첫 공식 사전 방문
미국 선수단, 2027 충청 U대회 첫 공식 사전 방문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해 이뤄진 첫 사전 방문 사례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향한 국제적 관심과 신뢰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조직위는 이번 미국 선수단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참가국들의 후속 사전 방문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방문은 각국 선수단이 경기장, 선수촌, 운영 시스템 등을 사전에 확인해 자국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참가 여건을 최적화하기 위한 필수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동안 조직위와의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 식음료, 교통, 문화 프로그램, 마케팅, 대외협력 등 분야별 실무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협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숙박시설 활용 방안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제고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호킨슨 부단장은 “조직위가 각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2027년 충청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미국 선수단 부단장의 이번 방문은 대회 준비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라며 “선수 중심 대회를 실현하기 위해 참가국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요 참가국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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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회장 추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세종타임즈]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 임시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17개 광역문화재단이 참여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43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해 2024년 출범한 전국 단위 지역문화 연대기구다. 광역과 기초 지역문화재단을 아우르는 협의체로서, 지역문화의 균형 발전과 문화재단 간 동반 성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근무 경험을 통해 중앙 문화정책과 제도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맡아 광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 추진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창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회장은 회장 추대 직후 “통합은 출발점이었고, 이제는 실행의 단계”라며 “한지총을 중심으로 광역과 기초, 지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문화재단이 연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장 추대는 통합 이후 한지총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광역문화재단과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 구조를 본격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전국 지역문화재단 대표자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지총은 앞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체계를 토대로 지역 주도 문화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재단의 활동과 성과가 전국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