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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주민들 한마음으로 쌀 나눔 실천
소정면 주민들 한마음으로 쌀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세종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운당2리 이장, 배동필 소정면쌀전업농 회장, 이병두 사회적협동조합 소정다감 이사장이 각각 쌀 200㎏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기부된 쌀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태 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나눔 문화가 소정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며 “소정면 지사협과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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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새해 첫 착한가정 탄생
반곡동 새해 첫 착한가정 탄생
[세종타임즈]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새해 첫 착한가정의 기부를 알렸다.
착한가정이란 월 2만원 이상을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하는 가족구성원을 뜻한다.
반곡동에 거주 중인 임채일·송현주 부부는 자녀인 임예준 군과 임서하 양의 이름으로 착한가정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아이들에게 직접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을 알려주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송현주 씨는 “저희 가족의 소소한 기부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이들 가정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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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 동계전정 서두르지 말고 늦춰야
복숭아나무 전정교육 모습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한파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숭아나무의 동계전정을 늦춰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가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복숭아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지 못했던 과원들이 많아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추위 피해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다.복숭아나무는 가을철 충분한 일조를 통해 광합성으로 생성한 양분을 가지와 뿌리에 저장해 겨울을 나는데, 일조시간이 부족해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저하된다.일반적으로 복숭아나무 전정은 나무의 형태 정리와 세력 조절을 위해 겨울철에 진행된다.하지만 내한성이 저하된 상태에서 조기에 실시하면 나무의 생리적 부담이 더욱 커져 동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특히 최근처럼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에서는 조기 전정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이에 따라 복숭아 동계전정은 2월 중순 이후나 3월 상순 발아기 이전까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늦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또 건강하지 못한 나무나 지난해 결실이 많았던 나무, 추위 피해 이력이 있는 과원은 전정 시기를 더욱 신중하게 조절해야 한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전정·동해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에 대한 현장 지도와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지난해 가을철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나무의 기초 체력이 약해진 과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정 시기를 늦추고 나무 상태를 충분히 살핀 뒤 단계적으로 전정을 실시하는 것이 동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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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세종'민관협력 통해 노인 취약계층 불편 해소
'척척세종'민관협력 통해 노인 취약계층 불편 해소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22일 조치원청사에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과 노인돌봄수행기관 3곳,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취약계층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성진 시민안전실장과 노인돌봄수행기관인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종합재가센터 3곳 및 세종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척척세종과 이들 기관은 △노인 생활 불편 발굴 및 지원 △척척세종 서비스 연계 지원 △취약계층 불편사항 신고 및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노인들의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노인 취약계층 발굴·지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노인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 생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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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소통으로 만드는 '기업하기 좋은세종'
최민호 시장, 소통으로 만드는 '기업하기 좋은세종'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는 지난해 미래·부강·명학산단에 이어 4번째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의산단에 입주한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에스제이바이오, 에이피씨티, 성인, 신우테크, 포스코퓨처엠, 타이슨푸드코리아, 한국엔오에프메탈코팅스 등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산단 노후 제설 장비 지원, 가로수 전정 등 산단 관리와 관련된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산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단지 주차 여건 개선과 출퇴근 편의가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에 중요한 점에 공감하며 관계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단 내 기업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간담회 이후 전의산단 입주기업인 제뉴원사이언스를 방문해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제뉴원사이언스는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의약품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25개국에 160여 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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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논의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논의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고, 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이순열·홍나영 위원이 참석했으며, 김종민 국회의원실 정운몽 보좌관, 돋은별 예술단 관계자와 학부모, 세종시 시민소통과·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예술단 관계자들은 성인기 진입 이후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는 현실과 단발성 공모사업 중심의 불안정한 운영 구조,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예술활동 간 연계 부족 문제를 현장의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예술활동이 취미나 여가에 머무르지 않고,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직업 예술’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순열 위원은 예술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한 연습 공간 확보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르코공연연습센터 등 공공시설을 장애인 예술단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공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홍나영 위원은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고유한 빛으로 반짝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들이 지속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위원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예술단을 지켜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예술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미 위원장은 “이미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은 마련돼 있는 만큼 이제는 실행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설, 직업 예술인 고용 모델 도입 등 오늘 논의된 핵심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실행 계획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정운몽 보좌관은 “연주 영상을 보며 큰 울림을 받았다”며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살린 예술 일자리 창출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청과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을 검토 중”이라며 “발달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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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더 건강한 도시’ 실현 본격화
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더 건강한 도시’ 실현 본격화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용 불안,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일상과 삶을 지키기 위한 보건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출산부터 돌봄, 의료,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국은 지난해 아동·청소년, 지역필수의료, 시민 정신건강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소년 분야에서도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최우수 등 정부 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지역필수의료와 정신건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기능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분만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중증질환 의료장비 지원과 성인응급센터 24시간 운영 재개를 통해 응급의료체계 정상화에도 진전을 이뤘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에서 자살·감염병 분야 모두 1등급을 달성하며 시민 생명 보호 정책의 성과를 확인했다.
세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함께 누리는 복지, 더 건강한 세종’을 비전으로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출산율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보육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 임신·출산·보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돌봄·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역모자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체계 강화로 안정적인 출산·육아 환경도 조성한다.
고령사회에 대비한 ‘세종형 통합돌봄모델’도 본격 추진된다. 방문의료·방문요양·주거 지원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퇴원 이후 돌봄 연계와 생애말기 돌봄까지 포함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와 생활 지원도 강화된다. 어르신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보장급여 확대를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청소년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돌봄과 보호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과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지속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및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족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보건의료와 정신건강 정책도 강화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팀 운영을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보호에 나선다. 감염병 대응 교육도 시민 대상 밀착형 교육으로 확대해 예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살피며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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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빈틈없는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
세종시, ‘빈틈없는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와 과학적 안전관리 성과를 토대로 ‘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는 일상, 빈틈없는 안전도시 세종을 목표로 2026년을 대비한 선제적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은 지난해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신설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생활 속 안전 강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함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는 1등급을 달성했으며,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지표도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안전 수준이 향상됐다. 특히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공공부문 ‘중대산업·시민재해 4년 연속 미발생’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안전지수는 2년 연속 광역시도 1위를 기록했다.
다만 기후 위기로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되고 안전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세종시는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안전정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안전취약요소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안전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조치원역~세종전통시장 일원 등 복합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사업을 실시한다.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설치, 보행로 조성, 낙상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 중심 안전감찰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 신고나 언론 보도로 접수된 안전 위험 요인을 3일 이내에 확인·조치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무인 키즈카페와 무인 키즈풀 등 신종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서도 실태조사와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민안심보험 보장 확대와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운영도 병행한다.
사회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중대한 시설물 사고 발생 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난 피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재난 관리도 주요 과제다. 스마트 재난전파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하천 수위 데이터 연계와 급경사지 붕괴 징후 사전 감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심 공원과 축제장에는 폭염저감시설과 이동식 쿨링포그를 운영해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척척세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권역별 전담제로 개편해 취약계층 생활불편에 신속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리모컨형 LED 조명 교체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민원콜센터 AI 상담 서비스 고도화와 야간 여권 발급 서비스 등 시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2026년에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곁을 지키는 안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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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출범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출범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를 구성하고, 21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행복청 차장을 팀장으로, 행복청 관계 부서와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등 교통 분야 전문기관, 공주대학교와 KAIST 교수진이 자문단으로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행복청은 이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당선작 설명을 시작으로 TF 운영계획과 교통 대책 수립의 기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TF는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 집중 개선 ▶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관리와 주차 편의의 균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교통관리 등 5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CTX 역사 연계 방안, BRT 및 순환 셔틀 도입, 내부도로 체계 개선, 광역·내부교통 기능 분리, 주차 수요관리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분석을 통해 대책 시행 전·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교통 대책 TF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구체화 연구와 연계한 교통 종합 대책을 마련해 2026년 7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TF 출범과 킥오프 회의는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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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산울초·중,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수상
세종시교육청, 산울초·중,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수상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산울초·중학교는 미래형 학교시설로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세종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중 통합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교육공간 구성과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시설을 구현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세종교육이 지향해 온 미래형 학교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시설 조성을 통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