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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새정부 국정기조 대응 전략 공유
세종시설관리공단, 새정부 국정기조 대응 전략 공유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21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공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자문위원이자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인 박동훈 교수가 초청돼,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새 정부 국정기조 및 정책 환경 변화의 이해 ▶지방공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향 ▶경영평가에 임하는 조직과 개인의 역할과 자세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 방향을 임직원들과 함께 명확히 인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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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적 관람객 610만 명 돌파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타임즈]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 이후 꾸준한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누적 관람객 수는 610만 명을 넘어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개원 첫해인 2018년 2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수목원이 위치한 봉화 지역 정주 인구의 약 12배에 달하는 34만 명이 찾으며 개원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역시 개원 첫해인 2020년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데 이어, ‘2023~2024년’과 ‘2025~2026년’ 연속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표 관광지로서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에는 연간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김창열 원장이 산림청에 기증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시설 개선을 거쳐 2024년 재개원했다. 지난해 6월에는 자생식물 꽃창포 약 2만 본으로 조성한 ‘비안의 언덕’과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 같은 관람객 증가의 배경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상생사업을 꼽았다. 관리원은 2019년부터 자생식물을 지역 임·농가로부터 공급받는 위탁·계약재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봉화 지역 46개 농가와 세종 지역 52개 농가 등 총 98개 농가가 참여해 약 89만 본의 자생식물을 생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약 21억 원을 창출했다. 이는 관람객 유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상생 마켓과 축제 행사 역시 관람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지역축제 ‘봉자 페스티벌’을 통해 8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외식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약 3억 9천만 원의 지역 소득을 창출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자연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 속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수목원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관람 서비스를 개선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수목원·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전과 자원화를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됐으며, 국가수목원 운영·관리를 비롯해 산림생물 보전과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목원·정원산업 정보 제공, 산림복원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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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접목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전공 교육 과정에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영상·미디어 분야와 AI 기술을 결합한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업과 연계한 공모전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영상대학교는 2025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과 AI 특강,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와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유주현 총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된 시대”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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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2026년 ‘빈틈없는 예방·현장 대응’으로 안전도시 도약
박태원 소방본부장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2026년을 ‘사회 변화에 발맞춘 빈틈없는 예방안전’과 ‘신속·체계적인 현장 중심 대응’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재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소방체계를 구축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그동안 ‘시민 감동의 소방 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선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금화순찰대’를 시범 운영했으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에 ‘119 위치번호’를 부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금남119지역대 청사 신축 이전과 집현119안전센터 개청을 통해 재난 대응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증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 서비스 운영과 구급대원 전문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 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심정지 환자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 3년 연속 전국 1위, 119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업무를 네 가지 핵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 2026년 ‘빈틈없는 예방·현장 대응’으로 안전도시 도약
먼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시 인접 산불에 대비한 맞춤형 합동훈련을 강화하고, 소방드론과 교대 방수 전술을 활용해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소방차 출동 장애 요인을 개선하고 ‘119-패스(PASS)’를 확대 적용해 소방차 7분 현장 도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19종합상황실의 관제 역량도 강화해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 60초 이내 처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둘째,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119안심콜서비스를 본격 확산하고,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구급대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한다. 의료지도 체계 개편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셋째, 사회 변화에 대응한 빈틈없는 예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금화순찰대를 본격 운영해 노후 공동주택과 인명 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축광식 유도패치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소방 활동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안전 질서를 확립한다.
넷째, 시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회복지원전담관제를 도입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2026년에도 더 빨리 도착하고, 더 정확히 대응하며, 더 안전하게 예방하는 소방을 목표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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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치행정국, 시민 체감 행정으로 ‘미래전략수도’ 뒷받침
이상호 자치행정국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자치행정국이 2026년을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자치행정 구현의 해로 삼고, 현장 중심 소통과 안정적인 재정·세입 관리, 미래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최근 열린 업무보고 결과를 설명하며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올해 핵심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지난해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추진 등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해였다”며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치행정국은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을 통해 광역 협력의 기반을 다졌고, 장기 렌터카 유치를 통해 약 31억 원의 신규 세원을 창출했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 현장 소통,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자치행정국은 올해 재정 여건이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입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열린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자치행정 실현을 위해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2026년 하반기 개청 목표로 추진해 민원 행정서비스 편의를 높인다. 주민자치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워크숍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성숙한 주민자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읍·면·동 특색에 맞는 주민 주도 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명선거 추진단을 운영하고, 전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선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과 연계한 자원봉사 주간 운영, 탄소제로 운동 등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참여도 확대한다.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신뢰 행정 구현에도 힘을 쏟는다.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와 찾아가는 현장소통,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지속 운영하고, 시정모니터단과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선제적 모금 전략과 답례품 품질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회계행정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지역제한 입찰과 지역의무 공동도급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해 지역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 회전을 지원한다. 공유재산은 적극 활용해 재정을 확충하고, 청사를 시민 쉼터와 문화공간으로 개방해 ‘열린 청사’로 운영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체납 징수와 모바일 전자납부 확대, AI·빅데이터 기반 체납차량 관리 등을 통해 지방세 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와 명단 공개 등 강력한 대응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움으로 시민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정책도 강화된다. 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재정을 지원하고,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와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AI 시민 아카데미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생애 학습도시 조성에도 나선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2026년은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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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획조정실, 2026년 ‘행정수도 완성’ 전환기 연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이 2026년을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도약을 위한 전환의 해로 삼고, 제도·재정·청년·AI 혁신을 축으로 한 본격적인 시정 추진에 나선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최근 열린 업무보고 결과를 설명하며 2025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핵심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실장은 “2025년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로 공식 반영되면서 세종시의 위상과 역할이 정부 차원에서 재정립됐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확정되며 관련 예산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6년 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며,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선다.
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를 확보하며 행정수도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시 출범 이후 13년 만에 단독 정책연구기관인 세종연구원이 출범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세종시는 2025년 국비 1조 7,320억 원을 확보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국비를 유치해, 행정수도 완성과 주요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기획조정실은 2026년을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제도적 기반 강화와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적극 지원하고,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행·재정 특례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을 지속 추진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위상을 완성해 나간다.
재정 분야에서는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재정 구조 확립에 나선다.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재정 특례 기한 삭제를 추진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중장기 재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과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발전 전략도 본격화된다. 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산업·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캠퍼스 운영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고등교육 생태계를 강화한다. 또한 ‘핵테온 세종’과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연계해 청년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AI·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에도 속도를 낸다. 구비서류 제로화 확대, 생성형 AI와 로봇자동화(RPA) 도입,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편의를 높이고,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행정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은 도전과 과제가 교차하는 시기이자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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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소장“말이 아닌 정책으로 세종교육 다시 설계하겠다”
강미애 소장“말이 아닌 정책으로 세종교육 다시 설계하겠다”
[세종타임즈]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종교육의 전면적인 방향 전환을 예고했다.
강미애 소장은 22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구호가 아니라 설계여야 한다”며 “아이의 삶보다 제도를 먼저 고민하고, 교육보다 관리와 행정 부담에 지친 학교의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세종의 미래도 단단해질 수 없다”고 밝혔다.
강 소장은 30여 년간 교사와 학교 관리자, 교육행정가로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점을 강조하며 “아이와 교사, 학부모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온 경험이 출마의 결심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다시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종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겠다”며 출마 슬로건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세종교육’을 제시했다.
강 소장은 첫 번째 핵심 과제로 학력 향상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세종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기초학력 부족과 학력 불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 이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반고 중심 구조 속에서 누적되는 학력 격차와 사교육 의존 심화를 지적하며, 세종형 AI 학습지원 시스템 구축과 세종학습회복센터 설치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학력 성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비전으로는 ‘제대로 된 AI 교육’을 내세웠다. 강 소장은 “AI 교육은 기술을 과시하는 방식으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AI를 얼마나 빨리 쓰느냐보다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하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종형 AI센터 설립, AI·디지털 특화 고등학교 운영, 모든 학생을 위한 디지털·AI 기초소양 교육을 추진해 AI를 협업과 확장의 도구로 활용하는 교육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로는 공정한 교육행정을 약속했다. 강 소장은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인사와 채용, 예산과 사업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반복돼 왔다”며 “공정하지 않은 교육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인사·채용·예산·사업 선정 전 과정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투명한 교육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미애 소장은 “세종은 젊은 도시지만 교육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며 “학교는 바쁘고 아이들도 바쁘지만, 배움의 깊이와 삶의 균형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 있게, 제대로, 공정하게 학교를 살리고 아이의 삶을 키우는 세종교육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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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겨울방학에도 안전체험교육 준비 '박차'
체험설비 점검 및 수업 방안 협의 중2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2026년 안전체험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전체험교육원은 새 학기를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 각 체험관별 시설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며, △ 신규 체험 요소 도입을 위한 시설 보강도 병행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더불어 안전체험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초중고 등 학령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 및 프로그램 구안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 내용과 지도 방법을 공동 논의해 세부 지도안을 마련하고,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수학습 역량을 높여 안전체험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또한 안전체험교육원은 3월부터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 중이다.가족 단위 참여자를 고려한 체험 내용을 다양화하고, 운영 절차 및 지도안을 사전 점검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철저한 준비로 2026학년도 안전체험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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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성장지원 대학연계 프로그램
세종아, Cheer up. 치어리딩 콘서트
해밀초 성장지원 대학연계 프로그램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해밀초등학교는 방학 중 성장지원 대학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일에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함께'세종아, Cheer up'치어리딩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세종시민을 응원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은 해밀초 강당에서 액션과 스턴트 동작을 지도하고 합동공연을 위한 안무 특강을 진행했다.해밀초는 2024학년도부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치어리딩을 편성해 학생 참여를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지원사업인 '꿈자람배움터'공모에 선정돼 치어리딩 공연반을 운영하고 있다.해밀초 치어리딩팀 'Little Star'는 세종SA축구단 홈경기, 세종한글축제 개막식, 세종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으며 2024·2025학년도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해 실력을 인정받았다.정민주 코치는 "스포츠클럽으로 명성이 높은 해밀초가 치어리딩부를 적극 지원하면서 문화·예술·체육이 조화롭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과 의욕이 크게 향상돼 내년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최수형 교장은 "해밀초는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대학연계프로그램이 치어리딩부 학생들의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밀초는 방학 중 성장지원 사업으로 전교생 대상 중식 제공, 초·중·고 연계 진로인턴십, 기초학력 및 교과보충 프로그램, 창의융합 학력캠프, 스포츠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회기에 걸쳐 운영한 스키캠프에는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소그룹 지도를 통해 실력이 향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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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 모아 나눔의 소중함 되새겨요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 행사 수익금 40만원 사랑의열매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국공립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으로부터 행사 수익금 40만원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탁 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이 야시장 행사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원아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
이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아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야시장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