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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심천면협의회, 휴경지사업 들깨 재배 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
새마을지도자 심천면협의회, 휴경지사업 들깨 재배 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
[세종타임즈] 새마을지도자 심천면협의회는 최근 심천면 금정리 지역 휴경지에서 직접 들깨 심는 활동을 가졌다.
새벽 이슬이 맺힌 지난 일요일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이번 휴경지 활용 사업의 첫 단계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새마을지도자 심천면협의회의 2023년 특화사업 중 하나로 회원들이 직접 휴경지를 활용해 들깨를 심고 거둬들이는 사업이다.
박정용 협의회장은 "농사철에 바쁜 와중에도 휴경지 활용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으며 민정애 부녀회장은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업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희자 심천면장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 심천면협의회의 활동에 감동했다.
회원분들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심천면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심천면협의회는 앞으로 수확된 들깨를 판매하고 그 수익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마을지도자 심천면협의회의 비전을 반영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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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감만족 특화사업’ 추진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감만족 특화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지난 10일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감만족 특화사업'를 진행하며 저소득 노인가구 48명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 특화사업은 연합모금을 통해 조성된 예산으로 운영되며 소외된 지역민들의 활력을 상승시키고 그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들을 포함하고 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관내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쿠키 및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는 영동와인터널과 식물원을 방문해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숙자 위원장은 "이번 '오감만족 특화사업'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시간이 짧았지만, 위원들과 참가한 어르신들 모두에게 깊은 소통의 시간이 됐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매곡면장 김상식은 “협의체 위원들이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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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는 오경석 남부권 혁신지원센터장, 영동군에 100만원 기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 혁신지원센터에 7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오경석 센터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오경석 센터장은 지난 10일에 영동군을 방문해 직접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오경석 센터장의 취임 이후 영동군에서의 첫 공식 행사로 그의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하는 동시에 기부활동을 펼친 의미있는 날이었다.
오경석 센터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동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남부권 혁신성장과 지역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신 오경석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영동군 지역경제에 희망과 활력을 위해 남부권 혁신지원센터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 외의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의 30%가량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영동군은 기부자에게 샤인머스켓, 사과, 와인, 곶감, 일라이트 제품, 레인보우영동페이 등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부자의 선호도와 지역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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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예비비 편성으로 우박 피해농가 긴급방제비 지원
영동군, 예비비 편성으로 우박 피해농가 긴급방제비 지원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월의 우박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에게 예비비 5억 5천만원을 긴급 배정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영동군은 6월 10일 발생한 우박으로 인해 5개 읍면에서 크게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사과와 복숭아 등 과수 농가가 집중된 이 지역에서는 약 360농가, 213헥타르에 이르는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정부 재난지원금 외에도 자체적으로 마련한 예비비를 통해 긴급 방제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우박피해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등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헥타르당 25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수 정영철은 "올해 이상저온과 우박으로 인해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마음 아프다"며 "군비로 마련한 예비비를 통해 농가에서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농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박피해 농가에 자체 예비비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충청북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영동군이 처음이다.
이번에 배정된 긴급방제비는 별도로 추후에 정부에서 확정되는 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추후, 정부 재난지원금이 확정되면 이상저온 및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총 2,801개의 농가에 대해서 추가로 총 47억 6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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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향기 가득. 영동금강모치체험마을에서 즐기는 여름나들이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과일의 고장'으로 알려진 지역의 또 다른 보석 같은 과일 블루베리를 주제로 한 '제8회 블루베리 축제'가 지난 8일 학산면 금강모치마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곳의 블루베리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과일로 햇살과 바람, 친환경 재배 방식 그리고 농가의 정성이 함께 어우러져 블루베리의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향을 자아낸다.
금강모치마을은 자랑스러운 특산품인 블루베리를 중심으로 매년 7월 수확철에 영동금강모치마을 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축제는 크지 않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많은 참여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막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이승주 군의장 등이 참석해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축제에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찹쌀떡 만들기, 빙수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블루베리를 테마로 차별화된 문화체험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금강 상류에 위치한 금강모치마을은 인근 강에 서식하는 금강모치라는 어류의 이름을 빌어 명명됐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해 도시민들의 쉼터이자 학생들의 산 교육장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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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기계 수리 및 임대 사업’ 파격 개선
영동군, ‘농기계 수리 및 임대 사업’ 파격 개선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농민에게 다가가는 농기계 수리 및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말부터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농기계 순회교육을 매주 8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농기계 수리부품 무상 지원을 3만5천원 이하에서 5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농업인들의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 이모씨는 “직접 마을까지 방문해 농기계를 고쳐주고 농기계 관리 요령도 교육해 항상 고맙다”며 “금년에는 농기계 부품비 5만원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 6월말 기준 농기계 4149대를 수리했다.
이는 금년 목표 4000대의 10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또한 군은 농기계 임대시 농가의 책임과 변상의무를 완화하는 내용을 지난해 조례에 담아 임대한 농기계에 대한 농가의 책임과 변상의무도 완화했다.
그동안 농기계를 대여했을 때 출고 후 발생하는 사고 등에 따른 인적, 물적 피해를 사용자가 책임지도록 했으나 규제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1월 조례를 개정했고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자치단체 규제입증책임제 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말 기준 5126회 대여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이 농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농업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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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으로 이웃 사랑 실천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충북지회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사회 행복나눔 사업'은 도·시군 여성단체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지역발전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여성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충북지회, 다문화여성 50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담그기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열무김치는 다문화 가정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인 150가구에 전달됐다.
이은주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열무김치를 담근 회원들과 다문화여성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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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축제관광재단, 한화이글스야구장에서 영동군의날 역대급 홍보행사 펼쳐
영동축제관광재단, 한화이글스야구장에서 영동군의날 역대급 홍보행사 펼쳐
[세종타임즈] 영동축제관광재단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에서 '영동군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 지역 농·특산물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재단 직원 및 공무원들이 일일 홍보맨으로 나서 1만2천여명의 관중들을 대상으로 영동군 홍보에 열을 올렸다.
경기에 앞서 경기장 메인 출입구 앞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야구장을 찾은 아구팬들을 대상으로 돌림판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명품 영동포도, 영동와인 등 홍보행사를 영동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경기장에서는 정영철 군수가 영동군의 마스코트인 '우리'와 와인캐릭터탈과 함께 시구자로 나서 경기 시작을 알렸다.
특히 경기 중간에 영동군 관련 퀴즈 이벤트가 펼쳐져 관중들에게 지역특산품인 영동포도와 영동와인을 경품으로 제공되는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야구장 내 대형 전광판에는 오는 8월말 개최되는 영동포도축제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유치기원 홍보 동영상이 상영되는 등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영동군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한화이글스의 최근 연승 행진으로 TV시청률도 높아 많은 시청자들에게 영동군 브랜드 노출을 통해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순복 상임이사는 “대전 및 충청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행사 마련을 통해 우리 지역이 전국에 더 알려져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영동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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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안녕 충북 나눔 마을 만들기 ’현판식 가져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매곡면 내동리 마을회관에서‘2023년 안녕 충북 나눔 마을 만들기’현판식을 가졌다.
내동리 마을은 도내 52번째 나눔 마을로 지정됐다.
이 사업은 낙후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마을 특성에 맞는 재능 나눔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 전개해 마을분위기 조성과 환경개선을 하는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1일부터 보름간 벽화작업 마을 화단 조성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사지 이동빨래차량 운행 경로당 현판 제작 등 다양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현판식 당일에는 마을주민 화합의 시간과 함께 옛 내동리 마을 풍경과 생활상 등 추억이 담긴 사진을 마을회관에 전시해 정겹던 옛 모습과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창호 센터장은“나눔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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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군민 건강 챙기기
영동군,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군민 건강 챙기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영·유아와 모성 및 노인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담당자 및 방문전담인력이 질병예방, 보건 의료 상담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 서비스 제공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의료취약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현재 영동군에는 3,500여명의 주민이 방문서비스를 받고 있다.
주민들이 받게 되는 구체적 서비스는 취약가족의 건강관리, 만성질환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암환자 관리, 허약노인등 건강문제관리와 계절별 건강관리교육 등 포괄적인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질병 및 기능상태가 악화된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 등급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에서 제외된다.
단 인지지원 등급자는 가능하다.
특히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즉각적인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최근 담당 보건지소, 진료소 등 27곳에 업무용 태블릿pc를, 제공후 방문현장 교육을 시행해 체계적인 업무처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방문대상자의 등록·관리, 건강면접조사 등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진행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가 시작되며 건강취약계층의 안부가 우려되고 있기에,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관할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신청하면 되며 이후 방문전담인력이 직접 방문해 건강문제 및 거동상태 등을 파악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