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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네 번째 이야기…‘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아름다운 동행?’ 특강
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네 번째 이야기…‘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아름다운 동행?’ 특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연세대 장동진 명예교수의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네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장 교수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한국 정치 사상학회장,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 그리고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과 행정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심의민주주의: 공적 이성과 공동선’, ‘현대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이해’ 외 다수가 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창원대 건축학부 유진상 교수가 ‘아산시 고유자원의 인문학적 융합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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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치매 극복 노력, 우리 모두의 과제”
박경귀 아산시장 “치매 극복 노력, 우리 모두의 과제”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의 맞아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매 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법정 제정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엔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승직 전문의’의 치매 이해하기 강의와 전문 강사의 치매 예방 건강 체조 및 치매 어르신의 작품전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치매는 두뇌의 장애가 오면서 생기는 ‘생각의 질병’, ‘인식의 질병’이기 때문에 다른 질병보다 더 위험하고 가슴 아프다”며 “가장 취약한 계층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다 아산엔 4만7000명의 어르신 중 1만4000여 분이 혼자 계신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어 “혼자 계시면 경로당, 노인복지관에 가서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머리를 사용하면 치매가 쳐들어오지 못한다”며 “시 차원에서 홀로 계신 분들을 위해 ‘어르신 돌봄이단’도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시장은 “가장 중요한 거는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다”며 “이웃 중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있다면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 예방 교육 유공자로 민계순 주은아파트 노인회장, 임학임 용화주공2차 아파트 노인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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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전면 개혁하고 집중 육성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전면 개혁하고 집중 육성할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3일 ‘2023 하반기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 대한민국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송악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간담회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송악면은 외암민속마을과 천년의 숲, 봉곡사와 궁평저수지 등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청정 지역”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특히 외암민속마을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올해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 외암마을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악은 송악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색 있는 발전 계획이 필요한 지역”이며 “이전 간담회에서 송악면에 대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유해 드렸지만, 주민 여러분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니만큼 기탄없는 의견 제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서남대 폐교 대지 활용 방안 문의 및 주변 CCTV 설치 요청 공설봉안당 증설사업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취소 강장 11교 철거 궁평저수지 준설 및 수변 생태 테마파크 조성 요청 국도 39호 확·포장 건의 온양천 수해복구 요청 강당리 농로 안전 옹벽 설치 요청 등에 대해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박 시장은 “오늘 많은 분이 오셔서 불편 사항에 관한 건의도 주시고 그간 시가 미비하게 대응했던 부분에 대해 추궁도 해주셨다.
빠르게 해결해드리지 못한 사안들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나온 의견 중 긍정적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사안도 많을 거다.
하지만 그런 사안일수록 거듭 설명해 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더욱 섬세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30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 중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온양천 상류 구간 중 수충부 제방 보강공사 요청, 국도39호 확·포장 공사 조속한 추진 요청 등 3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2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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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시행
아산시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시행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2022년 10월, 시 자체 개통 및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안부 살핌 앱 ‘잘 지내 YOU’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잘 지내 YOU’ 앱은 1인 가구와 나 홀로 가정의 위기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 안전망 시스템이다.
‘잘 지내 YOU’ 앱은 가입 대상자의 휴대전화가 지정 시간 동안 미사용되면,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해 미리 등록해 놓은 보호자 등에 위급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행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1인 가구와 나 홀로 가정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잘 지내 YOU’ 앱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잘 지내 YOU’ 앱뿐만 아니라 AI 안부 살핌 서비스 사업을 올해 신규 추진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특수시책을 진행 중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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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아산시민들과 함께하는 추억의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아산시민들과 함께하는 추억의 학교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1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사회복지의 날 - 교육복지분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학교-가정-지역사회 간 교육복지 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습·문화, 심리·정서 보건·복지 등의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관내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우선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년~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부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 대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체험부스에서는 ‘모두에게 희망 주는 행복 아산교육’의 슬로건으로 교육복지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교육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선생님을 사랑, 최고 고마움, 추억 등으로 그리고 학교는 꿈, 그리움, 희망, 선물, 놀이터 등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기억속에 따뜻하게 녹아있는 교육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사회복지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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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닥토닥 치유 원예 봉사활동’ 추진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생활개선회 치유 원예 학습동아리 10명과 함께 인주농협 요양원에서 ‘토닥토닥 치유 원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유 원예 학습동아리 교육을 통해 취득한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 실습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인주농협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도모하는 “다육이 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없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오늘 딸과 같은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식물을 다루고 대화를 나누니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원예치료를 통해 활력 있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치유 원예 학습동아리의 ‘토닥토닥 치유 원예 봉사활동’은 2회차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16일 2회차 프로그램인 ‘가을꽃 심기’가 인주농협 요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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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세종타임즈]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1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복지박람회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NO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란 주제로 아동학대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산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캠페인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 방법 안내와 홍보 전단 배부, 아동학대 예방 퀴즈 등의 활동을 펼쳤다.
김민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며 “아동이 안전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업해 캠페인을 지속해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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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년 만에 부활한 ‘지·덕·노·체’ 한마당
아산시, 3년 만에 부활한 ‘지·덕·노·체’ 한마당
[세종타임즈] 아산시 4-H연합회가 주관하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아산시 4-H본부가 후원한 ‘제53회 아산시 4-H 경진대회’가 지난 12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4-H회원 및 청년농업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중고 5개 학교, 4과목에 50여명이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경진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끊겼던 4-H 경진대회의 명맥을 이었다는 데에서 의미가 크다.
이종대 아산시 4-H본부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평소 갈고 닦았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준 많은 회원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H회가 회원 간 단합을 공고히 해 아산시 미래 농업의 선도주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청소년기에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농촌을 바꿔온 4-H 운동을 경험하는 것은 큰 재산이다 오늘의 기억은 인생의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기반으로 꾸준히 자신의 역량 강화에 노력해 미래세대에 앞서가는 청소년과 4-H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60여 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4-H 회원 57명, 학교4-H 회원 369명 총 42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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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에 선정
아산시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에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아산시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타이틀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아산시를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국내 최고 온천이자 조선 왕실 온천으로 유명한 온양온천을 비롯해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 관내에 3개 온천지구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도시다.
온천도시는 온천 온도 및 성분, 온천 관련 지역축제, 온천 이용현황 및 발전 가능성 등을 따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자체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온천도시 지정 공모에는 충남 아산시를 비롯해 충북 충주시, 경북 울진군, 경남 창녕군 등이 도전장을 던졌으며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온천도시 본격 지정에 앞서 예비 사업으로 시행한 시범도시 사업에 선정돼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 대한민국온천대축제 및 헬스케어·스파산업 박람회 개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최 예정 등 온천산업 활성화와 가치 제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온천도시 지정과 온천 산업 부활을 내걸고 온천도시 지정 평가 현장 심사에서는 안내자로 PT 심사에서는 발표자로 나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목욕 중심 온천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산시는 이제 온천의 의료적 효과검증을 통한 온천의료관광과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천의 의료적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시민 코호트 연구 추진 계획과 온천 지도사 양성 계획 등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온천도시 지정 확정 소식을 듣고 “‘최고 온천도시’인 아산이 ‘최초 온천도시’ 타이틀까지 거머쥔 만큼, 이제 대한민국 최고 온천도시로 거듭나는 일만 남았다”며 “아산시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서 온천산업 전체를 선도하며 지역 온천산업은 물론, 대한민국 온천산업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행정안전부 주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천산업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높이고 온천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온천 발전 여건 조성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의 행사로 옛 온양행궁 터에 지어진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해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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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께 추석맞이 떡과 강정 전달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12일 2일간 독거 치매 어르신 50여명에게 떡과 강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한 이번 나눔은 단미당 후원으로 성사됐다.
안영옥 단미당 대표는 “평소 어르신들을 보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났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제가 드리는 떡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로 치매 어르신들이 추석을 따뜻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며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의 인지 강화를 위해 ‘행복 기억 쉼터’, ‘2023 기억 더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