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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이쿱소비자협동조합, 아산시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후원
아산아이쿱소비자협동조합, 아산시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후원
[세종타임즈] 아산아이쿱소비자협동조합이 지난 19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 식료품 꾸러미 30개를 전달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유기농 백미와 라면, 사골곰탕, 북엇국, 미역국 등 15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5개 읍면의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운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선우문 시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따뜻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아이쿱소비자협동조합은 지난해 온양5동 노인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매년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된 식료품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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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하반기 농어민수당 지급
아산시, 2021년 하반기 농어민수당 지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2일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1만443가구에 총 43억2200만원의 하반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상·하반기 40만원씩 총 8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수당을 아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 6월부터 상반기 농어민수당으로 1만225가구에 약 40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하반기 농어민수당은 지급과 사용의 편리를 위해 아산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으로 나눠서 지급하며 상반기 농어민수당을 받은 농가에는 40만원을, 지난 8월 신규로 신청한 농가에는 80만원을 지급한다.
아산카드는 22일에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며 지류형 상품권은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거주지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해당 지역농협 방문 시 신분증을 필수 지참해야 하며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 수령 5부제를 실시하므로 해당 날짜에 맞게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대상자에게 문자를 발송해 안내할 예정이다.
심흥섭 시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품권으로 농어민수당을 지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힘든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어민수당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사랑상품권은 모바일과 지류 모두 발행일로부터 5년 안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여부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자주 찾는 정보 ‘아산페이 가맹점 조회’로 알 수 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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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긴급 대응’
아산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긴급 대응’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0일 2021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시행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긴밀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11월 20일 오후 5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아산시 전 직원에게 SMS, 행정 게시판, 공문 등을 통해 즉시 전파했으며 업무 매뉴얼에 따라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전파, 미세먼지 저감 및 민간계층 보호 조치를 시행토록 했다.
또 시민들에게는 아산시 홈페이지와 전광판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00여 개소에는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저감조치 발령상황과 대응 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21일 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성능 대비 20% 감축 운영하고 노면 청소차는 평시 대비 20% 추가 운영했으며 살수차 2대를 임차해 주요 도로에 긴급 투입했다.
특히 시는 올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기업 등 민간의 참여를 이끌고자 국가철도공단, 삼성디스플레이 등 14개 사업장과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강화된 대응조치 이행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이에 20일 저감조치 발령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주요 도로 물청소 터파기, 기초공사 등 공사 시간 조정·단축 야외 작업 자제 등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강화된 대응조치를 시행토록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계절적 요인으로 겨울과 봄철 인체에 해로운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특히 영유아, 학생, 어르신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취약계층은 외출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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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본예산안 확정.‘1조2073억원’ 편성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해 1조900억원보다 1173억원 증가한 1조2073억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기준 일반회계는 1241억원 증가한 1조700억원, 특별회계는 68억원 감소한 1373억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규모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 상황 및 내수 경기 악화와 이에 따른 세수 감소가 있었던 올해 예산 상황에 비해 경제가 다시 회복세로 전환되고 세입 전망도 밝아졌기 때문이다.
또 내국세를 증액한 ‘2022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에 따라 내년도 지방교부세를 비롯한 국도비 보조금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시는 확장된 규모의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폭 증액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과 관련한 시민의 안전 보장, 아산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3480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965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790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761억원 환경 분야 74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671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616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391억원 보건 분야 269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26억원 등의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분야는 올해 대비 68억원이 증가한 486억원, 일상 회복을 위한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84억원이 증가한 500억원, 재난 안전 분야는 34억원이 증가한 117억원으로 대폭 증액 편성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억눌려 있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예산을 확장 편성했다”며 “2022년도 편성 예산을 시민들을 위한 곳에 적기에 투입해 경제회복을 위한 마중물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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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더샤이, 아산시 홍보대사 위촉
프로게이머 더샤이, 아산시 홍보대사 위촉
[세종타임즈] 프로게이머 더샤이가 아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산시는 19일 더샤이에게 홍보대사 위촉패와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했다.
더샤이는 온양중학교를 졸업한 아산 출신 프로게이머로 중국 IG팀 소속으로 활약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2019 LPL 스프링 우승, 2019 LPL 스프링 결승 MVP 등의 성과를 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LPL 연간 어워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 선정됐을 만큼 인기와 실력을 고루 갖춘 스타 플레이어다.
더샤이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면서도 고향 아산과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역 청소년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매년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충남 최연소 회원이 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신정호수를 모티브로 한 디퓨져 ‘온향’ 개발에 참여해 ‘아산을 상징하는 문화관광기념품’ 공모에 선정되기도 했다.
더샤이는 “해외에서 활동하다 보니 고향에 대한 애정이 더 클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며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주시고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 임명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게임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됐을 만큼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포츠이자,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아주 중요한 산업”이며 “더샤이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게임과 e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정상의 선수로 활동하면서도 고향 아산과 모교를 위한 다양한 기부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더샤이 선수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저 역시 아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고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게임을 사랑하는 아산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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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회용기 세척 사업으로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아산시, 다회용기 세척 사업으로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꾸준히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와 함께 2021년 1월 다회용기 세척 사업을 출범했다.
시는 2019년 12월 어린이집 식판 세척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관내 업체 다회용기, 도시락 세척 및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를 수거·세척·배송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회용기 세척 사업은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및 탄소배출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저소득계층이 자립·자활할 수 있는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사업으로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경기 수원시청, 용인시청, 인천 서구청 등 많은 행정조직과 타지역자활센터에서 아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 견학한 바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대구광역자활센터,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사업위원회 위원 및 실장단, 강원광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방문해 업무협력체계, 운영방식, 세척 공정, 배송시스템 등 아산의 기술과 경험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방영식 대구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다회용기 수거-세척-배송’ 선진지견학 프로그램이 대구지역 신규자활사업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영 아산지역자활센터 팀장은 “공공 장례식장, 공공기관 내 카페 및 극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의 다회용 컵 사용에 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포스트코로나 그린 경제 시대에 맞는 친환경 사업단을 활성화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대표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한 저소득층 자립·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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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도시계획과, 자매결연마을 초겨울맞이 대청소 실시
. 아산시 도시계획과, 자매결연마을 초겨울맞이 대청소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도시계획과가 지난 18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주행정복지센터 일대 마을환경정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주민 왕래가 잦은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부터 마을입구 및 안길, 인가 주변 등 취약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로 주변 등 청결에 더욱 힘썼다.
방효찬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농가를 위한 마을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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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수행기관 모집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및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일자리 90명과 복지일자리사업 수행기관 6개소다.
일반형일자리사업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접수 후 1차 서류심사로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2차 면접을 통해 직무능력, 사회활동능력 등을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사회복지업무 등 행정업무 보조 및 기타 복지서비스 기관, 단체, 시설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복지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사회복지시설 및 특수교육관련 기관 등이 대상이며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기관별로 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장애인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수행기관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구비서류 확인 후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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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최우수 기관 선정
아산시, 2021년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최우수 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1년 충남 시·군 특사경 우수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18일 보령에서 2021년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1년 한 해 특사경 활동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특사경의 수사 역량 강화, 단속·수사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아산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과 동시에 안전총괄과 민생사법팀 유지희 주무관이 유공자 표창을 받는 겹경사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민생 6대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통한 부서 및 타 기관과의 협업 추진,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펼친 야간 및 불법영업 합동단속지원 등으로 사회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아산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법질서 확립 등 특사경 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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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일의 도로를 생각하다’ 충무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아산시, ‘내일의 도로를 생각하다’ 충무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보행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통해 충무로 구간 차량 중심도로를 보행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주 통학로인 충무로 360m 구간은 좁은 곳은 폭이 1.5m인 곳이 있을 정도로 보도가 매우 협소해 보행자 간 교차 통행이 불편하고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 약자의 통행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보도 폭을 최대 7.3m까지 확장하는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현장 조사,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쳤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통행로를 조성하기 위해 협소한 보도를 정비하고 보도블록에 패턴을 적용한 이번 사업이 유동 인구 증가 및 침체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충무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 및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