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건아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문복님 여성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부임한 정민영 안전문화팀장과 김지우 의용소방대 담당자도 함께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원활한 협력 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의용소방대 활동에 따른 소집수당 운영 기준 ▶의용소방대 전문화 교육 및 교육훈련 운영 계획 ▶의용소방대 성과보상 지급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 교육훈련 운영 계획에 따라 전담의용소방대는 연 12시간 이상, 일반대원은 연 6시간 이상, 신규대원은 2년간 총 18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력 5년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한국소방안전원 주관 전문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건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마을담당제와 어르신 돌봄 활동,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2026년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