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 개발·보급
대전시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 개발·보급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 운영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2022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를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2022년 3월부터 초등돌봄교실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하게 될 돌봄전담사의 역량 강화 및 업무 지원을 위해 개발됐다.
특히 초등돌봄교실 운영 전문성이 있는 현장 교직원 중심의 개발지원단을 구성해 집필했고 돌봄전담사들의 요구내용을 반영했으며 현장적합성 검토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업무 전반 및 행정업무 처리 방법에 대한 내용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개요’에서는 초등돌봄교실 및 지역사회 연계 돌봄의 이해, 연간 운영 흐름, 월별 추진 업무에 대해 안내해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고 제2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수립, 특기적성 프로그램, 간식 및 급식, 안전관리, 대체인력 운영, 시설 구축 등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대해 자세히 제시되어 있다.
또한 각 업무별로 예시자료와 서식을 제공해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3부 ‘공문서의 이해’에서는 공문서 기본 작성법, 결재 및 공문발송 방법, 예산처리 방법, 기록물 관리 등 K-에듀파인을 이용한 공문서 처리 절차와 내용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제4부 ‘기타’에서는 민원 응대 요령, 물품 관리, 복무 처리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 초등돌봄교실 실무지원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자료집을 돌봄전담사 1인당 1권씩 배부했고 대전방과후학교지원센터 자료실에 탑재했다.
또한 지난 1월 8일에는 돌봄전담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지원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했으며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3주간 탑재해 다시보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돌봄전담사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할 때에도 이 실무지원 자료를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이번에 보급한 실무지원 자료가 돌봄전담사의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초등돌봄교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연수, 컨설팅, 콜센터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2-01-20
-
대전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후속조치 이행실태 점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후속조치 이행실태를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백화점, 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142건 중, 조치 완료된 100건과 보수·보강이 진행 중인 42건에 대한 후속조치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
또한, 시는 점검과 함께 1월 27일부터 단계적 시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내용과 향후 안전 관리에 대한 협조사항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뿐만 아니라 공중이용시설 등의 설계·제조·설치·관리상의 결함으로 발생한 중대시민재해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현장에서 안전에 관한 기본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역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20
-
허태정 시장, 중소기업인 만나 현안에 귀 기울여
허태정 시장, 중소기업인 만나 현안에 귀 기울여
[세종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주최한 대전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과 어려움을 듣고 해결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조창현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 지역 중기협동조합이사장 등 36여명이 참석했으며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난해 4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중기협동조합이 중소기업자로 인정됨에 따라 시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3개년 계획 수립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허 시장은 건의내용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대전시, 중소기업중앙회, 시 산하 17개 공공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대전시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교통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은 사전에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대전 중소기업제품의 구매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대전 중소기업제품의 공공조달 등 구매 향상 대전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제품 홍보 대전 중기협동조합 추천 수의계약 및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용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어려움 극복을 위해 다양한 자금 및 판로 지원 사업 등의 내실화를 위한 정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20
-
대전시민 여러분,“안전한 설 명절 보내세요”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안전,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로 나눠 67개의 시책을 마련해 시행하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대응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시는, 명절 기간중 일평균 90명, 총 452명의 인력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와 자치구 직원 273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24시간 운영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취약계층 17,500세대와 복지시설 279개소에 대한 위문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해진 서민경제를 고려해 물가상황실을 운영하고 15개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 등도 집중 점검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 신용보증 및 금융지원과 함께 각종 공사 및 물품 대금도 가능한 명절 이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아파트 건설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와 터널 등 269개소에 대한 점검 보수 및 관내 대규모 공사현장 23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아울러 화재 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전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명절 기간 폭설 대비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도 실시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구 합동 비상근무반 구성 운영으로 명절 기간 동안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상황에도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밭운동장과 시청남문광장 등에 설치된 4개 임시선별진료소는 연휴기간 중에도 운영되며 자치구 보건소도 오전 시간대에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최근 발생한 붕괴사고를 타산지석 삼아 관내 공사현장 및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명절 기간 동안 쓰레기는 1월 29일과 31일에는 정상 수거하며 대전추모공원은 명절 기간 실내 봉안당 운영을 중단하고 명절 전후에 하루 1,517가족, 6,066명 이내로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하며 실외 묘지 등은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1월 29일부터 2월 2일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로 전통시장 8개소 주변도로에 한시적 주차도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 편의도 제공하게 된다.
2022-01-20
-
홍종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찾아 지역사회 온정의 가치 나눠
홍종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찾아 지역사회 온정의 가치 나눠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 18일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2022년 설 맞이 행복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종원 위원장을 비롯해 박용갑 중구청장, 이상섭 용두동장, 박철 서대전새마을금고 이사장, 용사모 및 자생단체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과 부대 재료를 한 상자에 담아내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홍종원 위원장은 직접 봉사작업을 도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홍 위원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늘 행사와 같은 뜻깊은 노력이 함께 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19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제29회 정기총회 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제29회 정기총회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9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제29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이택구 행정부시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장 및 협회대표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세계 경제와 국내 경기 침체 및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우리 지역 건설시장도 위축되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된다”며 임인년 새해에는 건설시장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이 향상되고 경기가 활성화되는 등 좀 더 희망적이고 반가운 소식이 많이 들려 올 수 있기를 바라며 시의회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
학교주변 유해업소 OUT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관내 유·초·중·고·특수·대학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금지시설 설치 현황을 파악해 불법 운영시설의 자진 이전 및 폐쇄를 유도할 계획이며 미 시행 영업장은 해당 구청에 행정대집행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주변 상업지역에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교육환경보호제도를 홍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할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공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며 교육청 및 지자체·경찰청 등과 함께 협력해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9
-
지역과 함께하는 동부 효·인성교육 출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 동부지역 초·중학생들의 효·인성교육을 위해 학교·가정·지역 연계‘함께 해孝 우리 마을 인성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함께 해孝 우리 마을 인성교육’은 지역사회의 인성교육 협력 기관과 연계해 효 실천 문화 정립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인성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인성 중심 수업과 생활지도 지원, 학교 단위 자발척 인성교육 실천 프로그램, 지역연계 효·인성 체험 프로그램 영역으로 나누어 설계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함께 해孝 우리 마을 인성교육’운영 내실화를 위해서 인성교육 전문 인력풀 구성·운영, 학교단위 전문적 학습 공동체 조직·운영, 학생 주도 효·인성 동아리 운영, 인성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지역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의 공동체 협력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신규 사업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연말에 효·인성교육 사례 나눔을 실시해 우수 사례 공유 및 피드백을 통해 성과 분석을 실시할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대전 동부지역 학생들의 효와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전인교육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아울러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
어서와, 도서관은 처음이지?
어서와, 도서관은 처음이지?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 및 부설 산성도서관은 조기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2022년도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 및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인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사서와 전문강사 공동으로 운영되며 사서의 도서관 견학 및 이용법 안내 후 전문강사의 VR동화 체험이 진행된다.
가상현실에서 참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예, 연극 등의 다양한 후속활동이 이루어져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 또한 전문강사의 VR동화 체험 후 감정놀이, 신체율동 등 활동 중심 책놀이로 구성된다.
올해 교육문화원은 특히 기존 50분 수업에서 90분으로 확대하고 겨울·여름방학에도 운영함으로써 양육자-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 촉진에 지속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교육문화원 및 산성도서관에서는 평생독서의 출발점에 서 있는 유아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기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과 산성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1-19
-
대전시,‘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신청기간 1주 연장. 1월 28일까지 접수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방역패스 강화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위해 현재 지급하고 있는‘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특별지원 신청기간을 1주 연장해 1월 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신청 접수한 소상공인은 8만여 업체로 전체 9만 5천여 업체의 84% 수준이라며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이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당초 1월 21일에서 1월 28일로 신청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지난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 업종이 신청대상이다.
정부지원 사업 중‘버팀목자금플러스’또는‘희망회복자금’을 통해 지원받았다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사본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집합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200만원, 영업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상회복자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특히 정부지원금 수령한 대상자중‘일상회복자금’을 신청을 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신청 안내문을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17일 부터 지급된‘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현재 총 6만 7,370개 업체에 514억 3,900만원이 지급됐다.
이는 금지·제한업종이 3만 2,112개 업체에 338억 1,000만원이 지급됐으며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3만 5,258개 업체에 176억 2,900만원이 지급됐다.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