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정책연구,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3월 한 달간 2022년 대전교육정책연구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팀 운영은 현장에서 주도하는 실천적 교육정책연구의 기반이 되며 자율적 연구문화 조성 및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팀에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현장중심 교육정책연구에 관심이 있는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연구팀 을 대상으로 소정의 연구활동비가 지원된다.
각 연구팀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요청 과제 또는 자체적으로 선정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년간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연구수행계획발표회,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개최를 통해 연구 내용 및 과정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연구팀과 대전교육정책연구자문단 일대일 연계를 통해 수시로 자문을 실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정책연구의 전문성 제고를 도모한다.
연구가 마무리되는 12월에는 연구보고서를 제작·보급함과 동시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누리집에 탑재해 연구의 결실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조성만 소장은 “교육공동체의 연구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상향식 교육정책연구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하며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
-
다문화학생의 학교 조기 적응, 기초학력 탄탄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교과수업 및 방과후활동, 가정통신 등을 통·번역해 주는 다사랑 통·번역 학습보조요원을 현장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도입국·외국인가정의 다문화학생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신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교과수업과 방과후활동 시간에 통·번역 학습보조인력을 지원해 교사와 다문화학생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이 낮은 다문화학생을 우선 지원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기초학력을 다지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돕고 다문화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사랑 학습보조요원의 통·번역 지원을 통해 학교·학급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도움으로써 학교와 가정 간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왔고 앞으로도 다문화학생이 우리 사회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2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공연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2년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할‘그루브앤드’는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무대를 장악하며 국악계에 젊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여성 타악 앙상블 팀이다.
‘그루브앤드’는 2016년 팀 결성 이후 국내 최고 국악 창작곡 경연 대회인‘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020’에서 타악 연주곡 ‘Run, Ran, Run’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무한 가능성을 증명해온‘그루브앤드 ’가 자신들의 창작곡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그루브앤드’는 한국 전통 타악기‘정주’의 울림만으로 공간을 채우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원의 호흡에 귀 기울이게 되는‘영, 원[0]’을 시작으로 평범한 징의 타법을 탈피해 징이 낼 수 있는 새로운 소리를 이끌며 징의 탈출을 시작하는‘엑시트’로 이어간다.
3대의 장구가 서로의 장단에 호응하며 맞장구치듯 다양한 타법과 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흥겹게 하는‘맞장구’에 이어 굿 장단 베이스에 타악기 운라, 바라의 파형과 한국 전통의 유일한 타현 악기 양금의 선율이 어우러지는‘프레이’, 지친 일상을 탈피해 떠나는 여행의 설렘을 표현한‘여기, 행복’, 파도치는 바다를 보며 느끼는 평온과 불안의 물살을 노래하는 ‘웨이브’로 진행된다.
양금의 빠르고 서정적인 연주와 실로폰의 선율, 타악기가 어우러져 현실에 쫓기는 치열한 청춘의 희로애락을 담은‘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020’대상 수상곡‘런, 런, 런’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펼쳐지는 2022년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장르의 폭을 확대해 전통음악의 틀 안에 갇혀있지 않고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및 소통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월 30일 여성 타악앙 상블‘그루브앤드 groove&’를 시작으로 4월 27일 어쿠스틱 국악 듀오‘오뉴월’, 5월 25일은 국악 아카펠라 그룹‘토리스’, 6월 29일에는 국립창극단의 작은거인 소리꾼 ‘민은경’, 7월 27일은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 9월 28일에는 동서양의 이색적인 어울림‘첼로가야금’, 10월 26일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피리연주자 ‘안은경’, 11월 30일 마지막 무대는 월드그룹‘공명’의 멤버의 ‘송경근’이 대미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우리 국악원 대표 프로그램 으로 자리매김한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과 함께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와 한국창작음악을 느끼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2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안전성 검사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나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에서 4월까지 봄나물을 중점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 유통되는 시민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검사품목은 취나물, 참나물, 머위, 냉이, 쑥, 봄동 등 봄철에 주로 생산·판매되는 봄나물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전량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유통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며 부적합 품목 생산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봄나물은 비타민, 칼슘, 무기질, 비타민C 등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섭취하기 전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충분히 씻으면 잔류농약은 대부분 제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 먹거리 확보를 위해 봄나물을 비롯해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소비 농수산물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
대전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코로나 확산 차단 등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원 아동수 감소로 보육료 지원을 줄어든 반면, 방역물품 구입 및 소독비용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출 증가로 운영을 어려움을 가중되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발생 이후 어린이집은 총 273개소가 폐원했으며 재원 아동수는 2020년 34,037명에 2022년 3월 현재 25,139명으로 8,898명이 줄어들었다.
지원대상은 3월 현재 보육통합시스템에 등록된 대전시 전체 1,093개소 어린이집이며 신청은 4월 10일까지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지원금은 4월 중순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50만원이며 소상공인 위기극복 긴급지원대상인 매출 감소업종 지원기준에 준해 지원금액을 결정했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코로나 위기에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3-22
-
대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1일부터 오는 4월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7층 회의실 및 줌을 이용한 비대면 연수를 통해 2022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등의 위기문제를 예방한다.
또 다양한 상담프로그램과 관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의 취지는 봉사자들이 기초소양과 상담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40시간의 기초교육을 수료한 후 기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교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다양한 개인 및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진로지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초빙 특강,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생명존중, 청소년 진로상담, 성인지 감수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집단상담 실습을 통해 봉사자들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생상담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역량이 발휘되어 학교상담 활성화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1
-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세종타임즈] 대전시장 출마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기현 대전시의원은 ‘대전시교육청 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를 대표발의해, 21일 8대 의회 마지막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학령 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개발지역 및 학생·학부모 선호에 따라 나타나는 과밀학급과 소규모 학교 간 양극화 현상이 심각하다”며 “소규모 학교에 우선 투자를 통한 학교 간,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 정 의원은 “이 조례를 근거로 교육행정협의회 안건 상정 등 대전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추진 동력을 얻을 수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미 지난 1월에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해,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지역 등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감을 이룬바 있다.
이 조례는 3월 30일 대전시의회 8대 마지막 본회의 최종 통과를 앞두고 있다.
2022-03-21
-
대전시의회 홍종원 의원, 대전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앞장서
대전시의회 홍종원 의원, 대전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앞장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 조례안’이 21일 개최된 대전광역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학령기 학생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근골격계 체형 불균형 현상 등을 예방하는 교육과 이와 관련한 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활성화해 학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종원 의원은 “이 조례안이 시행되면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을”설명하면서 학령기 학생 건강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늘 상임위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30일 대전광역시의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다음달 중순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2-03-21
-
대전시의회 교육위, 제26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6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홍종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 조례안’은 성장기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학생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정기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안’은 작은 학교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간·지역간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우애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를 위해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원 사항을 구체화 한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조성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원의 단위시설 기준 중 열람실에 적용되는 남녀별 좌석 구분이 상위법령의 근거 없이 운영 방법까지 규제함으로써 위임입법의 한계와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다섯 번째 안건인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가정 양립의 업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휴가 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여섯 번째 안건인 ‘대전광역시교육청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법무행정 수요와 교육·학예 관련 분쟁 및 소송사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 위촉 인원을 증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일곱 번째 안건인 ‘2022년도 제2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은 대전호수초등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등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건물 증축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변경 수립해 대전광역시의회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여덟 번째 안건인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출연 동의안’은 재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출연하고자 대전광역시의회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2021년 하반기 업무협약 체결·해지 현황 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2021년 업무협약 추진상황 점검결과 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2021년 국제교류협약 추진상황 점검결과 보고 3건을 청취했다.
정기현 의원은 대전호수초등학교 증축과 관련해 개교 후 공사가 추진되는 만큼 학부모 사전 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대전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청별로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성과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본환 교육위원장은 그동안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대전교육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집행기관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8대 교육위원회 마지막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3-21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337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기독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8일 사망했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