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추진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심야 시간 택시 부족에 따른 시민의 승차난 해소를 위해 인센티브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기간의 거리두기로 인한 운수종사자 감소 및 주간운행 선호로 인해 전국적으로 택시 탑승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며 서울, 부산 등 타 시도에서는 택시부제 해제 등의 정책을 도입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시는 택시수요는 많으나 심야할증이 되지 않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택시 운행을 확대하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운행요금의 20%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 시내권 이용요금 2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2천 원 한도로 지원하며 택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10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임재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택시기사의 심야운행 동기유발과 사기가 진작되어 심야시간 택시승차난이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택시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
대전곤충생태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곤충생태관은 곤충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살아있는 곤충의 사육 방법을 배우고 직접 곤충표본을 제작하며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관내 중학교이며 신청은 교육부 꿈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프로그램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는 “현장 방문을 통한 견학 및 체험으로 곤충산업 관련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길라잡이 역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30
-
2022 대전 청년의 학교, 103명 졸업생 배출
2022 대전 청년의 학교, 103명 졸업생 배출
[세종타임즈] 2022 대전 청년의 학교가 2개월 과정의 교육을 마치고 10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시는 29일 오후 7시, 옛 충남도청사 내 모두의 공터에서 카페창업학과 등 7개 과정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대전 청년의 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과정별 활동영상 시청과 성과집 낭독, 졸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과정별 성과집 낭독 자리에서는 “지구에 플라스틱 섬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접하고 어려운 한복을 쉽고 전문적으로 배웠어요”, “내 꿈을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특히 카페창업학과를 졸업한 이예진씨는 “카페를 차리고 싶었던 막연한 꿈을 더 현실적으로 가늠할 수 있었다”며 “그리고 이 과정을 계기로 무언가 어려움을 생겼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친구들과 선생님 등 소중한 인연이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초록클래스 과정을 졸업한 안호균씨는 “우리가 지구의 자연을 만들어 낼 능력이 없다면 보존하고 지킬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 과정을 듣고 분리수거도 잘하게 되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텀블러 사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졸업생들과 자리를 함께한 대전시 유한준 청년정책과장은“올해 청년의 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참여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더 발전된 청년의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전청년의 학교는 카페창업학과 초록 클래스 티칭 클래스 우리 옷 한복 일상과 청년 로컬 드라마 학과 전통주 창작학과 청년정책 dive학과 등 7개 학과가 운영됐다.
대전시 청년의 학교는 경험과 다양성을 갖춘 청년멘토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현실적 배움, 성장, 진로 탐색, 현장감,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자 과정별 5~10여명 내외 소규모로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무료 과정이다.
그동안 5년간 480명이 졸업을 해 매년 100여명의 청년들이 대전 청년의 학교에서 본인의 질적 성장을 위해 또래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2022-09-30
-
대전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전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고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발생이 많았던 기간으로 방역역량을 집중해 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기간이라로 설명했다.
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축전염병에 대한 상시예찰과 함께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의 24시간 연락체계 유지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및 AI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시설에 소독약품 공급 공동방제단을 통한 농가 소독지원 전담공무원을 통한 축산농가 점검·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산농가·시설 및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정기적인 환경검사 등을 추진해 관내 AI 유입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검출 시 차단방역을 강화해 사육농가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4주 후 항체형성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인 농생명정책과장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는 자율방역과 정기적인 농장 소독, 구제역 일제 접종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축산농가의 차단방역이 최우선이며 의심 상황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9-30
-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대전 개최 전세계 홍보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대전 개최 전세계 홍보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저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 중인 제8회 세계태양광총회에서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개최도시 수락 연설을 통해 개최도시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락 연설은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 수습을 위해 해외 출장중 급거 귀국한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이형종 국제관계대사가 연설에 나섰으며 이 대사는 수락 연설을 통해 대전 총회를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대사는 제8회 총회 알레산드라 스코나밀리오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만나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고 차기 대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사가 27일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끈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유치위원 10여명을 만나 한 · 중 · 일 3개국의 치열했던 유치 과정을 듣고 “투표 위원수에서 한참 열세였던 핸디캡을 극복해 대전이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위원회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며 유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사는 총회 수락 연설에 앞서 28일 오전에는 이탈리아 노바라시에 한국기업이 투자하고 설치한 4.7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인 안타레스 테크노에너지 시설을 견학했다.
이 시설은 건물지붕에 태양광 판넬을 설치한 것으로 1일 전기 생산량은 4.7MWp로 이는 1,600여 가정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 대사는 오후에는 제8회 세계태양광총회 행사장을 방문해 `26년 대전 총회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한 대전시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홍보부스 운영 인력을 격려했다.
이 대사는 30일 폐막일에는 제9회 대전총회를 학술행사를 넘어 전 세계 태양광 축제로 만들어 나갈 준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태양광분야 세계최고 권위 대형 국제컨벤션 행사인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의 하나로 4년마다 개최되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 관련 최대 행사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처음으로 총회를 유치했다.
산업부 및 대전시가 강력한 행 · 재정적 지원 의지를 표명함은 물론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가 힘을 모아 철저한 유치전략을 준비해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직접 촬영한 영상메시지와 친필 서한문을 IAC위원들에게 전달해 개최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러한 정부와 대전시의 행사 지원 및 유치 의지 전달도 최종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한편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는 해외 40개국 2,000명, 국내 2,500명 등 약 4,500여명의 전세계 태양광관련 산·학·연·기업관계자가 대전으로 모이게 되며 6일간의 행사를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직·간접효과를 합쳐 약 205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체계적인 지원 조직 구성 및 완벽한 준비를 통해 2026년 WCPEC-9가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30
-
대전교육청,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5일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2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 교사 2명, 특수학교 교사 2명으로 총 16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원서접수 등 임용시험과 관련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29
-
2022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토론 열기 가득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9일 BMK컨벤션에서‘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의력과 인성 회복을 위한 전인적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면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85인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활발한 논의를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전시립미술관 등 지역 예술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해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학교예술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지원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전학교예술교육 정책을 설명한 후, 기대와 우려되는 부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그룹 토론에서는 학생자치활동 기반 예술활동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운영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학교예술교육 추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훈 혁신정책과장은“이번 원탁회의에서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발휘해 논의된 아이디어는 잘 수렴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 격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9월 29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과 지도자를 격려하고 훈련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 142명과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출전 학생과 지도자들은 올해 대전체육고등학교의 메달 획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힘차게 다짐했고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가을에 그간의 땀과 노력이 좋은 열매를 맺어 여러분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성큼 다가서길 소망한다”며 출전 학생과 지도자를 격려하고 훈련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되는데, 대전광역시 고등부 선수단은 총 548명이 34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3개, 총 71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의 중심에 서 있는 대전체육고등학교의 선전이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전체육고등학교가 대전 엘리트 체육을 이끌어가는 스포츠 명문교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설을 현대화하고 과학적인 선수 선발과 육성 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
대전시·국무조정실, 규제개혁 현장간담회 개최
대전시·국무조정실, 규제개혁 현장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국무조정실은 2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부 규제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 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대전시는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이양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완화 건의 지하안전평가 전문기관 등록취소 관련 법령개정 온라인 정부24 연계 도로점용허가 신청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근로자 채용규정 완화 모바일 청소년증 도입개인회생파산 신청 시 직계가족 부동산 조회 간소 등 7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건의했다.
대전시 류정해 법무통계담당관은 “대전시는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기조에 맞춰 신속한 규제혁신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민선8기 대전시 핵심공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권한 이양 등 대전시가 요청한 규제개혁에 국무조정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은“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접점에 있는 지자체와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대전시가 건의한 규제개선 과제들에 대해 관련부처와 신속하게 협의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현장중심 규제혁신 과제 발굴 등 5개 추진전략을 가지고 규제혁신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규제혁신 TF를 구성하고 분야별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2022-09-29
-
이상래 대전시의장,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 개최 환영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9일 오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의 개최를 환영하며 ‘건축상 수상 및 우수공사장’ 선정의 수상자 축하와 대전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건축양식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를 축하했다.
이상래 의장은“건축 시공과정에서 추구되어야 할 안전과 품질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도 “대전건축의 외적 성장과 더불어 시공 상의 안전과 우수한 품질을 추구하는 건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