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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 2023 드림&Dream멘토링 발대식 및 집단활동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2023 드림&Dream멘토링 발대식 및 집단활동을 5월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를 1:1 연계해 이루어지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 사이의 상호 신뢰적인 관계를 제공해 사회·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 및 집단활동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됐다.
멘토-멘티 결연 결과 발표를 통해 멘토와 멘티가 첫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평화감수성 관련 집단활동을 통해 친밀감 형성 및 관계 증진을 위한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드림&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교적응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2023 드림&Dream멘토링의 첫 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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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봄·봄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개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봄·봄·봄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5월 2일 생태전환교육 초성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5월 30일에는 생태전환교육의 새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대전생태전환교육 봄날 선언식과 전문가 특강, 토크 콘서트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했다.
선언식은 관내 초·중·고·특·각종학교 교장과 직속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전 생태전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대전생태전환교육의 현황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비전을 표현하는 미디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생태전환교육의 이해를 돕는 영상 및 실천·체험 중심의 대전 생태전환교육의 성과와 교육 목표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의 마무리는 교육구성원이 공감하고 가치를 함양해 생태전환교육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가자가 함께하는 다짐과 선서 대전예술고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꾸며진 축하 공연으로 생태전환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고취하는 장이 됐다.
오후 행사에서는 생태전환교육 전문가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생태적 전환, 기후 및 생물 다양성 위기’라는 주제의 특강이 생태전환교육 업무 담당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생, 교원, 환경교육 전문가와 함께 ‘학교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학생 교육 중심의 대전생태전환교육 운영과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5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생태전환교육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을 대전광역시교육청 1층 교육미술관에서 전시해 학교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 아이디어와 실천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친환경 종이, 지속 가능한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홀로그램 키트 활용 초대장, 다회용기 물품 활용 등 인쇄물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생태전환교육 실천 챌린지 다짐해봄, 손글씨로 약속해봄,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해봄 등 다양한 함께해봄 이벤트가 6월 16일까지 교육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2023년 봄·봄·봄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으로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 실천 문화의 바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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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대전늘봄학교, 교육기부로 방과후학교 활성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 대전늘봄학교의 디지털 소양 함양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를 통한 재능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늘봄학교 연계 ‘디지털 새싹 캠프’및‘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 연계 ‘디지털 새싹 캠프’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SW·AI 캠프를 보다 많은 학생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학기 중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늘봄학교를 우선 지원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는 대전보성초, 대전현암초, 동명초, 대전새여울초, 세천초, 대전원앙초, 대전선암초 등 총 7교가 진행중에 있다.
이러한 디지털 교육 확대 프로그램과 더불어 비교과인 체육·예술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부 연계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야구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 대상 ‘찾아가는 티볼교실’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대전문화초, 대전삼성초, 대전새여울초, 대전보성초, 대전용전초, 대전현암초, 산흥초, 세천초, 회덕초, 대전봉산초, 대전선암초, 덕송초, 대전장대초, 대전호수초 등 총 14교가 신청해 5월 ~ 12월 기간동안 학교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디지털 새싹 캠프’ 및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이라는 늘봄학교 정책에 부합하는 교육기부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늘봄학교 정책을 계기로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교육기부 문화가 활성화 되어 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하고 내실화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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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본격 추진
대전시,‘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 및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 창업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 및 실습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와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경쟁력 있는 점포 구성 내가 만든~ 내 가게 홍보물 ChatGPT를 활용한 SNS 마케팅 창업을 위한 A to Z 선배 소상공인 멘토링 등이다.
‘경쟁력 있는 점포 구성’ 교육은 VMD 컨설팅을 주요 내용으로 VMD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생이 실제로 운영 중인 점포 사진을 사전에 제출하면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ChatGPT를 활용한 SNS 마케팅’, ‘내가 만든~ 내 가게 홍보물’ 교육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ChatGPT와 웹 기반 디자인 Tool인 미리 캔버스 등을 활용해 직접 블로그 포스팅과 가게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창업을 위한 A to Z’ 과정은 상권분석,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교육하는 기초 과정과 회계와 세무, 손익관리법 등을 교육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는 집합교육 외에 멘토의 사업장에서 창업과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배 소상공인 멘토링’ 교육이 신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 중인 선배 소상공인의 사업장에 방문해 경영 전반에 관한 정보 공유와 멘토의 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필요시 멘토가 멘티의 사업장을 방문해 추가 멘토링을 진행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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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개발제한구역해제 실마리 풀었다
대전의료원 개발제한구역해제 실마리 풀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국토교통부가 선량지구 개발제한구역해제를 통해 대전의료원 정형화 협의를 도출했다.
결과적으로 환경평가 2등급지 일부를 부지에 포함할 수 있게 되면서 대전시는 확장성을 가진 공공의료원 건설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료원은 부지 모양 기형화로 인해 동선배치,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조정지침에 따라 선량지구 중앙 부분 환경평가 2등급지와 북측 우선 해제 집단취락지구를 제척하면서 오히려 대전의료원 부지 면적이 42,888㎡에서 37,251㎡로 감소한 상태였다.
그러나 시는 향후 병상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42,888㎡ 규모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감염병 등 의료 재난사태 대응과 정부 예타 면제 배경, 지역의 어려운 의료환경을 고려할 때 대전의료원 부지의 정형화가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국토교통부에 지속 건의하며 설득해 왔다.
이 결과 원칙적으로 제척해야 하는 환경평가 2등급지 일부를 대전의료원 부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긍정 답변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의료원 건립을 위해서는 많은 후속 절차가 남아있으나,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사업추진의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국토교통부를 설득한 내용들은 향후 지속해서 제기될 부지 문제의 실마리를 푼 것”이라고 설명했다.
27년간의 숙원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됐다.
2021년 11월 KDI 적정성 검토 통과,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대전도시공사에서 GB해제, 구역지정,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야 하는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을 복합적으로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대전의료원의 건립과 운영을 위해 2022년 8월 의료·운영체계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각계각층의 설문과 워킹그룹, 자문단을 구성해 4차례 보고회와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대전의료원 의료·운영체계 연구용역은 올해 7월 완료할 계획으로 의료·운영체계 매뉴얼을 작성하고 설계지침서를 마련해 현상공모를 통해 대전의료원 설계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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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미래창의평생교육원,“제3회 시니어 패션쇼” 개최
[세종타임즈] 목원대미래창의평생교육원은 제3회 시니어 패션쇼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대전시 라도무스 예식장에서 개최된 이번 패션쇼는 14명의 수강생들이 졸업작품 형태로 진행한 것이다.
참석한 모델들은 40대 중반 이후 부터 60대 중반으로 다양한 시니어들이 참석했다.
목원대 미래창의 평생교육원 강동주 교수
패션쇼는 1부 평상복 런웨이, 2부 럭셔리복, 3부 드레스&턱시도 와 마지막 피날레로 이어졌다.
이어 시니어문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 추진을 위해 세종tv 정일홍 고문과 서울 EMA에이전시에서 모델임명장을 수여했다.
목원대 미래창의 평생교육원 강동주 교수는"고령화 사회가 급속 화 되는 시대에서 시니어들의 문화가 절실히 필요한 현시점에 긍정적인 사회문화 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라고 말했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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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우기·혹서기 대비 인가 현장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여름철 우기 및 혹서기를 대비해 6월 7일까지 도시계획시설사업 인가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작년 대비 2개소 늘어난 총 15개소이며, 도로 확장 및 신설 13개소, 전기공급설비 정비현장 2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지반침하 및 절ㆍ성토 사면 붕괴 위험 요인 확인, 배수시설 확보 여부, 작업자 안전을 위한 그늘쉼터 제공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지시를 내리고, 중대한 사항은 시공자에 조치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착공 전 단계인 5개 현장은 우기 후 착공을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장점검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건설현장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곘다”고 말했다.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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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민원 24시간 신속처리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대전시는 유성구, 대덕구와 함께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가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취상황실은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 영향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현장 악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악취 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대전시 270-5692, 유성구 611-2324, 대덕구 608-6864)로, 야간․새벽에는 구청 당직실(유성구 611-2222, 대덕구 608-6222)에서 접수한다.
아울러, 대전시는 산업단지와 인근지역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이동형 대기오염 측정차량을 이용해 악취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계경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북대전 지역은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여름철 새벽 시간에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하절기 악취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대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문 인력을 활용한 ‘악취저감 컨설팅’, 산업단지 및 인근지역 악취관리를 위한‘악취관리시스템 운영’, 노후 방지시설 개선을 위한‘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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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 17개 과제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6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3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4대 분야 17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 강화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를 4대 추진분야로 설정하고 17개의 세부과제를 담았다.
올해 실행계획은 민선 8기 일류도시 도약의 원년을 맞아 성과창출을 위해 행정 전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대전시는 공무원의 적극 행정 의지를 높여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적극행정 보상체계 강화 ▷적극행정 지원제도 내실화 ▷적극행정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주관한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적극행정 주요 실행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정착하고, 시민체감형 행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4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시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기준 및 절차 마련 △의견제시 요청사항 △적극행정 관련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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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참석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유성구 계산동 광수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무량한 가피로 대전시민과 지역 사회의 안녕을 소망하고, 대전시민 모두에게 지혜의 빛으로 마음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