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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 지사협-5·5닭갈비 취약계층 음식 나눔 협약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5·5닭갈비 복수점과 돌봄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5·5닭갈비 측은 이달부터 복수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음식을 제공한다.곽양훈 5·5닭갈비 복수점 대표는 “평소 가게를 운영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시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영순·김영란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5·5닭갈비 복수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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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내동, 익명 주민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받아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내동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자의 뜻에 따라 중학생 자녀를 둔 관내 한부모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익명의 후원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일한 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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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동·변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대전 서구 도안동·변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안동과 변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도안동 주민자치회는 21일 저녁 동 청사에서 위촉장 수여와 비전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위촉된 위원은 총 50명으로 앞으로 2년간 환경·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올해는 작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제4회 도안한마당축제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우리 농산물 전통 장 담그기 체험 및 나눔 △도안동 버스킹 공연 ‘거리에서 만나는 작은 음악회’△테마 기행 교육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같은 날 변동 주민자치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도 변동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이 열렸다.변동 주민자치회는 연임 위원 16명과 신규 위원 31명 등 총 47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과 함께 임원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자치회 측은 전통 장 담그기와 드론 3종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마을 의제를 발굴·실행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자치의 핵심 주체”며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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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재난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기후희망교실'운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과 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기후희망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폭염과 호우 등에 노출된 기후 재난 취약계층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구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맞춤형 교안을 제작해, 내년까지 관내 41개소 시설에서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기후 위기 재난 연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올해 교육은 2월 20일까지 참여기관 신청을 받은 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교육을 통한 예방과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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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개선을 돕기 위한 사전 건강관리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20~49세 남녀로, 여성은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지원은 연령 주기별로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구간에서 각 1회씩 가능하며,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신청은 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한다.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으로, 검사비는 환급 방식으로 지원된다.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전 가임력 검사는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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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역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대전 대덕구 신탄진역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생활 속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해 신탄진역 로비에 무인 도서 대출 서비스인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대출 반납 시스템으로 운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대전 공공도서관 통합대출회원으로, 1인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연장이나 예약은 불가능하다.도서 대출과 반납은 회원카드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기기에서 진행해야 하며, 공공도서관 반납함을 통한 반납은 허용되지 않는다. 연체 시에는 연체 일수만큼 대출이 제한된다.대덕구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 여러분의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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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능기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이 강사로 참여해,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외국어, 문화예술, 정보화, 취미 및 교양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총 12개 내외의 재능기부 강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강좌는 2026년 상·하반기 학기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재능기부 강사 공개 모집은 1월 2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접수된 프로그램은 서류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강사에게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함께 강의 운영 실비가 지원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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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개최
대전고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 및 단체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전고등학교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21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다목적체육관과 공공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학교의 공간을 지역에 개방하고 지역의 자원을 교육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 공간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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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관광두레'통해 주민이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유성 관광두레 사업'마무리…5년간의 주민주도 성과 공유
6개 주민사업체 체험·기념품·생활문화 등 관광콘텐츠 구현
유성구, '관광두레'통해 주민이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유성 관광두레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주도로 발굴·육성한 지역 관광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주민주도형 지역 관광 육성 사업으로 주민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숙박·체험·기념품 등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유성 관광두레 사업에서는 관광두레 PD를 중심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역량 강화와 관광 콘텐츠 기획·상품화,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인 지원이 이어졌다.유성 관광두레는 △꽃나래허브 △우리마을대학협동조합 △능가비 △유성상회 △몽가타 △한국전통자수연구소 등 6개의 주민사업체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업체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현했다.꽃나래허브는 배숙차·배홍차 등 8종의 차 제품을 개발해 유성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되며 지역 특산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능가비는 지난해 유성온천 쉐이커 체험을 통해 3912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몽가타는 전통공예와 현대공예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을 확장했고 우리마을대학협동조합은 와인 소믈리에 강의와 와인 도구 제작 등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생활 문화 기반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유성상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를 개발해 문구류와 액세서리 등 18종의 관광 굿즈를 제작했으며 한국전통자수연구소는 유물 재현 프로젝트 참여와 함께 전통문화 기반 상품을 개발해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혔다.유성구 관계자는 "관광두레는 주민이 주체로 지역의 자원을 관광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5년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협력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유성관광두레 5년 성과공유회'에서는 관광상품 전시·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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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식당·지역단체·업체·주민 나눔 실천 잇따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2일 신차이대전신세계가 틈새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신차이대전신세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가 인증한 중화요리 4대 문파 명장인 유방녕 쉐프의 요리를 선보이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앞서 지난 21일에는 원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야쿠르트 도안점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도안점은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하며 지사협 위원들은 복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같은 날 국가대표경희대부부태권도는 관생이 가정에서 직접 가져오거나 용돈을 모아 마련한 라면 500개를 구즉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또한, 구즉동 34~40통 주민들은 통별로 30만원씩 모금한 총 21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각 통장이 주민 간 가교 역할을 하며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성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