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2일 신차이대전신세계가 틈새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신차이대전신세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가 인증한 중화요리 4대 문파 명장인 유방녕 쉐프의 요리를 선보이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원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야쿠르트 도안점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도안점은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하며 지사협 위원들은 복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같은 날 국가대표경희대부부태권도는 관생이 가정에서 직접 가져오거나 용돈을 모아 마련한 라면 500개를 구즉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또한, 구즉동 34~40통 주민들은 통별로 30만원씩 모금한 총 21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각 통장이 주민 간 가교 역할을 하며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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