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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2025-12-16 1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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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 안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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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대 아우른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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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성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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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돌봄건강학교 통해 어르신 건강·활력 변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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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구형서 의원, "연합 행정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효적 방안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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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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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도 제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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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암 생존자, 행정구역 아닌 생활권 중심 지원체계 필요 - 김현미 의원,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권역 간 교차 이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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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업고, 전차 실물 학습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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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매봉어린이공원 ‘주민화합 족욕 체험행사’개최
동 매봉어린이공원 족욕장 체험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5일 가양1동 매봉어린이공원에서 새 단장한 공원시설을 주민과 함께 체험하는 ‘주민화합 족욕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족욕장과 편의시설을 직접 이용해 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매봉어린이공원’은 인근 주택가와 맞닿아 있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었으나,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총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족욕장 △맨발길 △무장애 놀이기구 △파고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재정비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이번 정비의 핵심인 족욕장은 내년 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사전 체험 형태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은 직접 시설을 이용하며 편의성, 안전성, 동선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모여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속 공원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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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동부소방서, 취약계층 노후주택 합동 안전 점검실시
동부소방서와 판암동 취약계층 노후주택 방문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4일 동부소방서와 함께 ‘작은 관심, 큰 안전 동구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키트 전달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후원금과 연계한 ‘2025천사의 손길 안전 취약계층 전기 화재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거주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 총 2800가구의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과 이준서 동부소방서장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화재안전키트를 직접 설치하고, 전기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주거환경의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자체와 소방서의 긴밀한 협력은 취약계층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밀착형 복지·안전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동부소방서와 협력해 12월 중 각 동 통장 회의에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화재위험 안내 리플릿 배포 및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겨울철 화재 예방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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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연말연시 맞아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 실시- 소비 증가 시기 맞춰 5일간 집중 점검… 식중독균 검사 등 식품 안전관리 강화 –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케이크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소비 증가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으로,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제조시설·기구 세척·소독 등 위생 관리 여부 △원료보관 상태 및 소비기한 경과·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제조일자 표시 등 식품표시 기준 준수 여부 △생화를 케이크 장식으로 사용할 경우 위생 취급 적정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구는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에서 조리·판매되는 케이크 등 조리식품을 유상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해 제품의 안전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나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즉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필요시 유통차단·폐기 조치·6개월 이내 재점검 등을 통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성탄절을 비롯한 연말연시는 케이크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사전 위생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위생점검과 과학적 수거검사를 통해 구민들께서 안심하고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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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신규 산업단지 조성, 환영”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신규 산업단지 조성, 환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대전시장의 ‘유성구 대동지구 등 신규 산업단지 4곳 조성 등’발표에 5일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조원휘 의장은 “대전에 2030년까지 22개소, 535만 평의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를 공급하겠다는 민선 8기 대전시의 구상은 대전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67개 상장기업 돌파, 2048억 원 규모 D-도약 펀드 결성 등 민선 8기 대전시가 그동안 거둔 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성과를 미래에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유성구 대동지구에 대해 “지역주민의 숙원이었고, 발표한 신규 산업단지 중 가장 큰 30만 평 규모”라면서, “금강을 마주하고 청주와 맞닿은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핵융합·양자 등 안보기술과 첨단과학 중심의 연구 실증단지로 육성된다면 대전 전역의 혁신 생태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유성구 송림, 동구 대별, 대덕구 신일의 3개 신규 산업단지 지정 계획에 대해서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국방·우주·항공, 전자·지식정보, 국방과학 실증 등 6대 전략산업 축을 촘촘히 채우는 입지 선정”이라며 “장기간 지적돼 온 산업단지 노후와 용지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성공적 추진을 위한 당부사항도 제시했다.조 의장은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개발행위허가 제한 공고는 시의적절한 조치"라면서도, “향후 타당성 검토,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업시행법인 설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함에 있어 환경·교통 영향 최소화, 주민 소통, 기업 수요 검증을 더욱 정교하게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대전시의회는 이 청사진이 성공적으로 구현되도록 관련 조례·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집행기관과 기업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전이 수도권을 넘어서는 초일류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도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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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영유아 정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는 4일 영유아 참여권 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보라매실에서 영유아 참여권 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등 10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영유아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제안과 토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영유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안전과 놀이 등 생활환경 전반의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서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참여기구 운영 등 참여 기반을 조성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왔다. 지역사회에서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구 관계자는 “오늘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기관에 전달해 영유아의 관점과 경험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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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5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2025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창업 기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목원대학교 창업진흥센터, RISE사업단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재학생, 창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행사에는 한국창업보육협회장의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 3개 기업이 창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창업자들과 전문가가 참여한 토크쇼도 열려 지역 창업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나눴다.한편,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대전 서구 도안북로에 있으며, 서구의 예산 지원을 기반으로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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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 시행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 홍보물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오는 14일부터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를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생태계 보호와 국민 보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4개 업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법정관리종을 제외한 야생동물은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만 수입·거래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공익 또는 연구 목적일 경우 예외적으로 허가될 수 있다.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판매업 등 4개 업종은 해당 지자체의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이다. 단,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할 경우,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2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이다.개인적으로 키우는 주민들은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 백색목록,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에 대해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을 신고하여야 한다. 법 시행 이전부터 키우던 백색목록 외 야생동물은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해야 키울 수 있다. 단, 증식·거래는 허용하지 않는다.이와 관련해 신청 또는 신고는 서구 기후환경과 방문 또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영업허가 대상 업종 안내와 주민 신고제 홍보를 통해 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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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한밭새마을금고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5일 MG한밭새마을금고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았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천순상 MG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탁금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밭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MG한밭새마을금고는 2010년 서구와 지역희망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사랑의 쌀 기부 운동, 경로당 난방비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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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정착 지원 ’김치 나눔 봉사자 70 여 명 참여해 160 여 세대에 전달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 와 함께 구청 광장에서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주평통 서구협의회 자문위원 등 70 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련된 김치는 10kg 씩 포장돼 북한이탈주민 160 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덕건 협의회장은 “22 기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첫 행사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 ”며 “정성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김장에 담긴 정성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평화통일에 대한 건전한 인식과 담론 확산,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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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현장 부패 Zero!
대전교육청 교육현장 부패 Zero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공립 유치원 관리자와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무수행 중 발생 가능한 부패·갈등·이해충돌 상황 등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으로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계약·회계 업무의 주요 청렴 리스크, 청탁금지법 주요 사례, 이해충돌방지 제도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규정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여 공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특히 유치원 관리자 대상으로는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 역할을 강조하고, 이해충돌 상황 및 의사결정에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학교 현장의 공정성은 학생, 학부모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