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지난 23일까지 열린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대학생활 속 나의 AI 활용백서’ 부문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다.
‘전문대학, 고등직업교육의 AID 전환·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1차 연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영상대 VFX콘텐츠 전공 모자팀(김보현 학생 등 5명)이 제작한 〈Starryus〉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활용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tarryus〉는 ‘별이 빛나는(Starry)’과 ‘우리(Us)’를 결합한 창작어로, 대학생활의 미래상을 표현한 프로젝트다. AI융합프로젝트 수업 과제로 진행됐으며, VFX전공의 3D 모델링 기술과 AI를 연계해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웹사이트를 구현했다. AI 애니메이션, 미니게임, 3D 캐릭터 등 시각적·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AI의 실질적 교육 활용을 보여주며 청중과 평가단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영상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교육 커리큘럼 개편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주현 총장은 “실제 수업에서 제작된 작품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은 한국영상대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 인재양성 모델의 성과”라며 “앞으로 생성형 AI를 창작과 학습 과정에 내재화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