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나눔온도 115.8도를 기록하며 62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시청 앞 사랑의온도탑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 나눔온도 115.8도 달성 기념 및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 회장과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민경희 세종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세종’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됐다. 목표 모금액은 20억4천만 원이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총 23억6천여만 원이 모금되며 목표 대비 115.8%를 달성했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 단체가 십시일반 참여해 사랑의온도탑 100도 달성의 의미를 더했다. 소액 기부부터 단체 기부까지 이어진 따뜻한 손길은 세종지역 나눔 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상혁 세종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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