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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정치유마을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동 청주부시장 주재로 자문위원, 사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치유마을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난해 4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2월 설계준공을 목표로 초정치유마을 프로그램 및 실시설계 결과 및 최종공사비 조정내역을 최종 보고했다.
초정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70억원이 투입되는 ‘초정클러스터 관광육성사업’의 핵심 단위사업으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초정약수로 안질을 치유한 세종대왕의 사료를 스토리텔링한 초정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세계3대 광천수인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수치유 및 명상 · 힐링체험센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특화자원의 관광자원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건축연면적 3500여㎡에 건물 2개동으로 이뤄진다.
오세동 부시장은 “올해 상반기 내 공사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초정치유마을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초정행궁과 더불어 청주의 대표적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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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전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실시설계 추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분평동에 위치한 노후된 비전근린공원을 사업비 총 7억원을 투입해 위치적 특성을 살린 지역주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청주시는 비전근린공원이 무심천, 영운천, 미평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위치해 수변네트워크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주택가,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등이 밀집되어 입지 여건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해 노후된 시설과 포장으로 미관을 저해시키고 이용률이 저조해 이번 재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이번 설계에 무심천 주변의 생태공간 연계, 노후 포장 및 시설 교체, 배수로 정비 등의 내용을 반영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 시까지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시길 바라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업이 되어 더 나은 힐링공간으로 재정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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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새해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 운영
청주시보건소, 새해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보건소가 오는 24일부터 ‘새해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개발업체 스왈라비와 계약을 연장하고 올해도 걷기 챌린지를 주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매월 목표걸음 수를 정해 놓고 달성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워크온 청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워크온 운영에 관한 시민 의견을 듣고자 지난 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4.7%가 워크온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82%가 규칙적인 걷기활동을 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청주시는 2021년 걷기 챌린지를 총 36회 운영했으며 챌린지 참여 인원은 2만 6490명으로 챌린지가 일상 속 걷기실천을 위한 자극제가 됐다는 평가이다.
2022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새해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는 1월 24일부터 목표 걸음 18만보로 30일간 진행되며 본인의 새해 건강다짐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고 목표 걸음 달성 시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기앱인 ‘워크온’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후 본인이 거주하는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에 시작되는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시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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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익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강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공익침해 및 부패 행위의 예방과 방지를 위한 공익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LED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지방세 납세고지서 공식 SNS, 시민신문 등의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익침해행위란 시민의 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및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471개 법률에서 정하는 벌칙 또는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행위이다.
2021월 4일 20.부터 공익신고 대상 법률이 467개에서 471개로 확대되면서 공익신고자 보호범위가 늘어났다.
추가된 공익신고 대상법률은 근로기준법, 사립학교법,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으로 2021월 4일 20. 이전에 발생한 위반행위도 신고 가능하다.
누구든지 공익침해행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공익신고를 할 수 있다.
공익신고는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국번없이 110 또는 1398, 수사기관, 관할 행정·감독기관, 청주시 감사관으로 직접 방문,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공익 제보자는‘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받으며 공익신고 보상금 최대 30억원, 포상금 최대 2억원 및 구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주시는 공익제보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12월에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용기 있는 신고로 함께 웃는 청주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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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지역 내 기업 중국 수출 지원 총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중국 우한시에 개소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가 2015년 설립한 사무소는 중국 현지에서 우수 수출상품 판촉전 개최,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누적 650만 달러 이상의 수출지원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수출 실적을 누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장품, 소비재 등 지역 내 중소기업의 주력 제품에 적합한 중국 현지 수출 박람회 개최 정보를 수집하고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상하이, 광저우, 칭다오 등에서 개최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박람회와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은 중국 내륙 도시 박람회까지 다양한 박람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사무소에서는 참가비 지원은 물론, 중국 입국 시 코로나19 격리조치 등으로 참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관계자들을 대신해서 상품 전시와 수출 상담까지 진행해 수출 증대와 기업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기업들의 오프라인 수출활동이나 판로 개척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트라, 마케팅 전문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주 기업들의 제품을 선호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갖춘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기업과 매칭 과정을 거쳐 1:1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계약이 체결될 때까지 법률, 세무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수출 증대와 함께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중국의 최신 통상 정보를 기업들에게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 시장 개척과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출 인큐베이터사업도 운영한다.
수출을 시작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초에 희망업체를 모집해 기술력, 제품 시장성 등에 따라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사무소의 사무공간과 설비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계, 경영 등에 관한 컨설팅을 연계해 지원받게 된다.
3개 기업을 선정해 12월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초기 비용을 줄이고 중국에 지사를 운영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 정부의 소비 촉진 정책과 최근 살아나고 있는 한류 분위기에 맞춰 수출상품의 인지도를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상품을 전시하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장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트라, 후베이성무역위원회와 협력해 시장조사, 상품성 평가를 거쳐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고 우한시 내에 구매력과 유동 인구가 많은 중대형 유통업체에 판매점을 시범으로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종혁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의 오프라인 수출 활동이 계속 어려운 상황에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수출 실적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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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무질서한 건축행위로 가로변의 우후죽순 건립되는 고층 건축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지정’ 기준을 마련하기에 앞서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청주시 가로구역별 높이지정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시행한다.
연구용역 대상은 2015년 5월 18일 건축법 제60조 제3항 삭제에 따른 ‘사선제한 폐지’ 이후 최고 높이가 정해지지 않은 구역에서 기존 건축물보다 높은 고층 건축물로 재건축이 주로 이루어지는 원도심 주변 가로구역이다.
건축법 제60조 제1항에 따라 시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 일조 피해로 인한 주민의 건강·재산상 불이익과 통경축·스카이라인 등 공공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곳에 건립될 건축물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제한 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은 실효적 규제체제 구축·실행 시기의 타당성 및 규제로 인한 반대급부 부여 방안 등을 마련하고자 본 용역에 앞서 사전에 실시하는 조사용역에 해당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 가로구역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이 완료가 되면 용역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높이지정을 위한 본 용역 예산확보 등 곧바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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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해 수출 222억 9천만 달러 달성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의 2021년 연간 수출액은 전년대비 14.7% 증가한 222억 9천100만 달러, 수입은 47.8% 증가한 45억 4천900만 달러로 177억 4천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의약품, 기타정밀화학원료, 2차전지, 전산기록매체 순으로 수출이 많이 이루어졌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연간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으며 상반기에 기록적인 성장을 보인 의약품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7.4%의 증가율을 보였다.
2021년 4분기 의약품 수출증감률은 –71.8%로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전년도 높은 수출실적으로 인한 기저효과 영향으로 보이며 ‘21년 하반기 이후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에 따라 의약품 수입실적이 급증해, 전년대비 1482.2%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 홍콩, 미국, 독일 베트남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베트남·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ASEAN 국가 수출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4분기 수출실적은 소폭 감소했으나, 연간 실적으로 보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021년 높은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우리 시 기업들의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수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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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원과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청주시 민원과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세종타임즈] 청주시 이선경 민원과장이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유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선경 민원과장은 “어린이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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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감염 및 위중증 예방을 위한 3차접종 참여 독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완료자는 1월 20일 0시 기준 누적 37만 3896명으로 청주시 인구대비 44.2%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은 85.1%이며 만 12 ~ 17세 1, 2차 접종률은 각각 65.2%, 55.7%이다.
청주시는 감염취약계층인 요양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방문, 촉탁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의 자체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1월 20일 0시 기준 요양병원 3차 접종률 87.5%, 요양시설 90.9%로 지속적으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얀센접종 희망자에게 사전예약을 통한 내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기본접종 3개월 이후 사전예약을 통한 3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2차 접종 백신종류와 관계없이 mRNA로 접종하고 있다.
단, 얀센은 1차 접종 2개월 이후 얀센으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많이 발병하고 있기 때문에 만 12 ~ 17세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 증가와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시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기본접종을 하지 못한 만 12 ~ 17세 청소년과 기본접종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만 18세 이상 청주 시민들은 개인별 접종 일정에 맞추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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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맞이 지역 농축산물 팔아주기 추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설을 맞아 지역우수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직거래장터 개장 및 농축산물 팔아주기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양한 유통경로로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 판매를 독려하고 있다.
낭성 등 7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항상 구비하고 있다.
또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청원생명쇼핑몰은 26일까지 입점품목 일부를 할인 판매하며 시 산하 전 부서를 통해서도 지역 우수 농축산물 팔아주기를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우리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함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