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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2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2022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포도, 복숭아, 부추, 깻잎 등 특화작목 및 농특산물 선정품목 집중육성을 위해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생명농업특화 지구육성사업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50여억원씩 10년간 총 사업비 500여억원을 투입해 옥천군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필요한 생산기반시설·가공유통시설·농기계 등을 지원하는 농업분야 핵심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신청·접수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1년 12월 17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포도, 복숭아, 깻잎, 등 각 작물 대표 농가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통해 생산기반시설·가공유통시설·농기계 3개 분야 25종 세부사업이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741농가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2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2년 원예분야 보조사업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옥천군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및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해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은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세부사업을 지원해 옥천군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코로나로 원자재 수입이 원활하지 못해 단가가 많이 인상되고 인건비가 상승해 농업 현장에서는 어려움이 많다 내년에는 지원 단가 결정 시 실거래 단가와 인건비 인상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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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축산 악취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한다
옥천군, 축산 악취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한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올해 축산농가의 악취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와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확대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축산농가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2022 축산 악취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축산농장과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기 위한 시설 현대화와 악취 저감시설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3억2천만원으로 관내 90개소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경축순환, 분뇨처리개선 등 3개 분야 악취개선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사업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2월에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3월 말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부터는 각 축산 농가별 시설과 장비를 설치하게 된다.
특히 악취 저감에 탁월한 미생물제인 광합성균을 자동 살포할 수 있는 안개분무시설을 72농가에 지원해 축사 주변 환경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뇨 적정처리 및 경축순환을 통한 퇴비사 신축, 정화시설, 고속발효기 설치 등 악취개선 시설·장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축사 악취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미생물 무상공급 확대를 위해 12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미생물 배양시설을 증설했다.
이 시설은 기존 생산량의 두 배인 최대 1천L의 미생물 배양생산이 가능해 농가 확대공급이 가능해졌고 매주 수요일만 공급하던 미생물을 금년부터는 매일 공급하고 있다.
미생물중 축사 내 유해가스, 악취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큰 광합성균의 생산량이 전년도 한해 2천830L였으나 올해는 2월 기준으로도 2천975L로 이미 지난해 총 생산량을 뛰어 넘었다.
옥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 악취개선을 위해 농가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악취 개선 미생물제를 확대 공급해 축산 악취를 저감하고 축산농가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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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022년도 상반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정규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개설강좌로 전문·학습과정, 일일 과정의 16개 분야 3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문·학습과정은 총 16강좌, 모집 인원 총 166명으로 신청기간은 3월 25일까지이며 4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전통소반 뿐만 아니라 책상을 만드는 죽공예와 배자 만들기 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
학습강좌도 염색, 전통매듭, 전통음식, 다도예절, 한지공예 뿐 아니라 해금, 사물놀이, 꽃차, 석공예, 짚풀공예, 칠보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해 더욱 다양하게 준비했다.
처음으로 개설된 도자공예의 경우는 이미 옥천여중 학기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3월 중순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일일체험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수시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2주 전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단, 오란다 강정의 경우 예약없이도 체험이 가능하다.
신청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방문, 전화,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및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문화체험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여러 가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전통고유의 멋과 맛을 직접 체험하고 즐김으로서 나에게 주는 가장 멋진 힐링과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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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주관 2021년 최우수 단체상 수상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주관 2021년 최우수 단체상 수상
[세종타임즈]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로부터 2021년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단체상은 2021년 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여자실업팀 랭킹 1개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5월 춘계옥천실업연맹 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1 국가대표최종선발전 개인복식 1위, 제59회 대통령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복식 1위, 단체전 2위 등 각종대회에 상위입상으로 전부 메달을 획득했다.
옥천군청 주정홍 감독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훈련일정 등의 변수에도 열심히 훈련해준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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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온라인 옥천묘목축제 개막
2022년 온라인 옥천묘목축제 개막
[세종타임즈] 국내유일의 묘목 산업 특구인 옥천군에서는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2년 온라인으로 즐기는 옥천묘목축제를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전시·판매 행사는 취소됐지만, 개별 농원과 농원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군에서는 대면 축제 취소로 인한 묘목농가의 아쉬움을 달래고 묘목판매 활성화를 위해 묘목시장에서 나무를 구입해 읍·면별 ‘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와 같이 군 홈페이지에 묘목농원 정보와 홍보영상을 게재해 고객들의 편리한 구매를 돕고 있다.
또한 대형포털 사이트인‘네이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농원 현황을 손쉽게검색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하고 홍보영상을 제작해 축제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식목철을 앞두고 옥천군 이원면의 묘목농가에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300여종의 옥천 묘목이 선보여 전국에서 묘목을 구입하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은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에서 묘목 구매 사진과 영수증을 인증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당첨자에게는 전자제품 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옥천군의 묘목축제는 매년 7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이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행사이다”며“코로나19 장기화로 3년째 온라인으로 개최해 아쉽지만, 개별농원에서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원면, 동이면 일원의 150여 묘목농가의 재배면적은 183ha 규모이며 생산량은 1천500만주에 달하며 전국묘목 유통량의 70%가 차지하고 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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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기 군정모니터제 본격 운영
옥천군, 6기 군정모니터제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폭넓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을 통한 발전적인 군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군정모니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제6기 군정모니터 위촉식 및 간담회’를 통해 50명의 군정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간담회에서 군정모니터 운영계획을 소개하며 추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촉된 군정모니터들은 5개 분야로 2년간 옥천군 곳곳에서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군정모니터 전용 홈페이지에 수시로 주민불편이나 군정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제안 또는 제보하고 자치행정과를 통해 통보받은 담당부서는 적절한 조치 후 그 결과를 모니터 요원에게 다시 통보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제보건수는 170건으로 제도 개선요구, 주민불편사항, 기타의견이였다.
주로 군민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도로 보수 등 교통과 관련된 제보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체육시설 수리에 관한 제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군은 옥천읍 용암사 등산로 중 가파른 오르막 구간에 돌계단을 설치해 안전한 등산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변 주차신호등 파손을 빠르게 발견해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등 모니터요원의 제보를 즉시 군정에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참여행정 실현에 앞장서 준 모니터 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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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현안 주요사업 주민의견 듣는다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에서는 읍면 발전과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14일부터 3월 21일 까지 6일간 2022년 군수 읍·면 연두순방, 주민 대표와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순방은 14일 군북면· 군서면을 시작으로 15일 안내면, 16일 안남면·동이면, 17일 옥천읍, 18일 청성면· 청산면, 21일 이원면 까지 8일간의 일정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 확산에 따라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참여인원을 면은 50명 이내로 하고 마을대표인 이장과 기관단체장으로 제한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접수받은 마을별 주민숙원사업 건의는 관련 부서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순방전에 주민숙원사업 건의현장을 방문해 직접 확인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대표들도 주민대표와의 대화시간에서 해당 읍면에 꼭 필요한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군수에게 직접 건의하고 현장에서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순방 연기 등 일정 확정에 고민이 많았지만 추경예산 편성시기 고려했다”며 “서면접수 보다 주민대표들로부터 생생한 현장의견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읍면 순방을 실시하고 가감되지 않은 주민대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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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연상담실 운영
옥천군, 금연상담실 운영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 확산으로 이동클리닉, 금연홍보 교육 등 금연관련 모든 업무가 중단된 가운데에도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한 금연상담실 운영은 계속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금연클리닉 등록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직접방문하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방문으로도 등록할 수 있다.
등록대상자는 옥천군민 중 금연희망자 누구나 가능하며 이전에 금연등록을 했으나 금연에 실패한 흡연자도 재등록 해 지원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는 등록된 대상자에게 6개월 간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금연실천을 지속적으로 유지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시 니코틴보조제 및 행동요법 보조제를 지원하며 또한 금단증상 파악 및 대처방법, 재흡연 예방상담 등 보건교육을 제공한다.
옥천군보건소에서는 금연대상자가 6개월 금연을 성공했을 경우 소정의 성공 선물을 제공하며 1년 후 추구관리를 통해 금연이 계속되어지는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금연 성공자에게는 성취감을, 재흡연자의 경우는 금연의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한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하는 순간까지 옥천군은 계속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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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뭄 속 유채꽃단지 살수 작업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지난 겨울 한파와 봄 가뭄으로 성장이 지연되는 유채꽃단지에 물주기 작업이 한창이다.
군은 지난해 9월 금강수변 친수공원 일원 8.3ha 면적에 유채종자 1,000kg을 파종했으나, 이상기후로 지난해 11월경 어린 유채에서 꽃이 피고 겨울 추위로 인한 동해와 계속되는 봄 가뭄으로 성장이 지연되고 있어 애를 태우고 있다.
옥천지역 강우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6.5㎜로 전년대비 9% 정도이며 같은 기간 최저 기온은 –14℃로 유채꽃 성장에 지장을 주고 있다.
군은 11일 광역살포기 1대와 양수기2, 차량이동 스프링클러 3대 등을 동원해 유채꽃단지에 관수작업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수작업을 실시하게됐다”며“유채꽃단지를 잘 관리해 오는 5월에는 유채꽃이 만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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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옥천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 14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을 기존 만 12세 여성 청소년 대상에서 만13~17세 여성과 만18~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원인의 주된 원인으로 성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감염 되었어도 대부분 무증상이기 때문에 감염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오랫동안 감염이 유지될 경우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사마귀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이중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2019년 사망자 수는 989명으로 전체 암 사망자 수의 2.9%를 차지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첫 접종 나이가 만 9세~14세면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이고 첫 접종 나이가 만 15세 이상이면 백신별 권장 간격으로 총 3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
만12~17세 여성청소년과 만18~26세 저소득층 여성은 옥천군에서 지정한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무료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만18~26세 저소득층 접종 대상자는 접종기관 방문 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격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이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에 대해 90% 이상 예방효과가 있어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