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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치매예방교실 기억키움 꾸러미 배달 사업 추진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기억키움 꾸러미 배달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초 운영 예정이었던 치매예방교실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3월 초 프로그램 대상자 각 가정으로 ‘기억키움 꾸러미’를 배송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22년 1, 2월 치매선별검사를 받은 60세 이상 옥천 군민 230여명이며 꾸러미 사용 설명서 동봉 및 발송 후 유선 안내할 예정이다.
기억키움 꾸러미는 치매예방·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에서 인지훈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에코백 만들기, 색칠하기 워크북, 실버인지교구, 끈 꿰기 세트, 퍼즐, 문구세트, 방역키트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 번 꾸러미 발송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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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수당 지원 연령 확대 지급
옥천군, 아동수당 지원 연령 확대 지급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이나 재산을 고려하지 않고 해당 연령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복지 제도이다.
군에 따르면 관내 지급대상은 2022년 1월 기준, 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아동 1,700여명이다.
2014년 2월생 ~ 2015년 3월생 중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 생일이 되어 지급이 중단된 339명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수당이 지급되며 1월분부터 소급해 4월 25일 일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아동수당을 신청한 이력이 없거나 보호자 이름, 지급 계좌 등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3월 31일까지 해당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및 정부24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2014년 2월생 ~ 2015년 3월생 중 신규 신청자는 사전 신청기간인 3월 31일까지 신청한 경우에만 소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은 대상자 가정에 안내문과 문자 발송, 문자 전광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각종 회의, 현수막, 경로당 스마트 알리미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주민복지과 정지승 과장은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로 더 많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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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사건립추진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신청사 건립에 관한 자문 및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사건립추진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청사건립추진위원회 위촉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인원은 24명이다.
2022년 3월 구성될 청사건립추진위원회는 청사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을 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 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3월 19일 옥천군 청사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인 김재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 군의원, 관련분야 전문가 등을 포함해 30명으로 운영했다.
이후 군 청사 입지기준 설정 및 후보지 선정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활동으로 2020년 10월 옥천읍 문정리로 신청사 부지를 선정했다.
지난해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12,983.59㎡로 신청사 규모를 계획했으며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3월 초에 조달청에 설계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 청사를 제대로 짓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정발전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군민과 전문가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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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한다
옥천군, 이원 3.1 독립만세운동 기념한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해 우리고장의 대표적인 항일 역사인‘이원3.1 독립만세운동’기념 행사가 개최한다.
이원 3.1 독립만세운동은 오는 3월 1일 이원역 광장에서 이원면발전위원회주관으로 김재종 군수와 군의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열린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추념사, 살풀이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박영웅 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상 제작으로 대체되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대면으로 개최되어 나라사랑의 소중함과 자주독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써온 이원면발전위원회와 면민들의 노력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의지와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보훈관련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면 3.1 만세운동은 1919년 충북의 만세 시위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 피수인이 발생한 곳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원면 발전위원회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부터 재현행사를 추진해 왔다.
현재 옥천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54명이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훈전자사료관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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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일자리나눔센터 문 활짝… 취업 · 재활 돕는다
옥천군 장애인일자리나눔센터 문 활짝… 취업 · 재활 돕는다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 지역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직업재활능력을 향상을 위한‘옥천군장애인일자리나눔센터’가 완공되어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옥천읍 교동리 소재 장애인보호작업장옆에 위치한 장애인일자리나눔센터는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734.77㎡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군은 기존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제과제빵 사업과 쓰레기 종량제봉투사업에 이어 미세먼지와 감염병 확산 대응을 위한 마스크 제조 작업장을 신규로 운영하게 됐다.
군은 센터에 쓰레기종량제 봉투 사업장인‘자연담기’와 마스크 작업장인‘자연&SOOM’의 2가지 브랜드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건립으로 기존 쓰레기종량제봉투 사업장 월 110만원의 임대료를 절감하고 종사자 35명도 쾌적한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은 사업비 5억1천여만원을 확보해 마스크 제조 자동화설비 3대, 실링기 1대, 콤푸레셔 1대의 마스크 자동생산라인을 갖췄으며 현재 보건용 마스크 18종에 대한 식약처 인허가를 남겨둔 상태이다.
인허가 이후에는 4중 필터 고기능성 KF94인증 마스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마스크 판매업체와 OEM 생산납품에 대한 계약을 조율중으로 하루 3만장을 생산해 연매출 3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신규 장애인 일자리채용인원은 약 10여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장애인일자리나눔센터 신축으로 옥천군 장애인고용창출 및 수익이 확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옥천군은장애인의 소득지원과 자립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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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통합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설치.“행정만족도 높인다”
옥천통합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설치.“행정만족도 높인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민원인들에게 보다 가깝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옥천통합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기를 추가로 1대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 관리사무실 쉼터를 방문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총 112종의 민원서류 발급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화면 확대, 점자키보드, 이어폰 사용 가능 등 편의기능도 포함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옥천군은 옥천군청, 옥천읍, 이원면, 청산면, 농업기술센터, 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등 총 6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늘어나는 비대면 행정수요에 따라 군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공공기관에 신규 발급기 1대를 추가 설치해 원활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동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전자 민원실 구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군민이 행복한 더 좋은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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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홍보 마케팅 강화한다
옥천군, 관광홍보 마케팅 강화한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주요 관광지 홍보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SNS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부터 팸투어단을 모집 후 3월부터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회 차 당 3~4인 소규모로 구성, 1박 2일 일정에 총 4회로 진행된다.
특히 페이스북을 포함 개인 SNS 등에 일평균 방문자 수 1,000명 이상의 여행 전문 블로거를 모집해 이 들이 직접 옥천군을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1박 2일 동안 체험하고 그 후기를 온라인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 홍보가 아닌 체험 후기 포스팅으로 이후 옥천 여행을 방문하려는 이들에게 양질의 여행가이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팸투어 참가블로거들은 옥천의 우수한 관광자원 소개와 숨은 관광자원의 가치를 홍보해 바이럴 마케팅으로 신규 관광지 발굴에도 나선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가 옥천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이 되기를 바라며 대국민 홍보를 전제로 하는 만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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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중앙로 거미줄 전선 말끔히 사라졌다.
옥천읍 중앙로 거미줄 전선 말끔히 사라졌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첫 번째 지중화 사업인‘옥천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완료 됐다고 24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8월 착공해 옥천읍 중앙로 향수공원오거리에서 옥천역까지 약 1.1km구간에 총사업비 약 73억원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중앙로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주 및 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하고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됐다.
현재 2단계 지중화사업인 금장로 가화1교에서 도립대 입구 구간은 사업비 약 35억원을 투입해 3월 착공을 준비 중이며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이色가로조성’사업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3단계 지중화 사업인‘옥천읍 삼양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으로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지중화 공사에 따른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불편과 영업지장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해 사업을 추진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지중화 사업은 주민의 보행 안전,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시가지 도시 미관 향상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가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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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정책지원관 신규 채용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의회는 지방분권 강화에 따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의원들의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요건은 20세 이상 관련분야 3년이상 실무경력 등 응시요건을 갖춘 자로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3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다.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의원 정수의 2분의 1범위내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는 근거 규정에 따른 것으로 금년도 2명을 포함해 2023년까지 총 4명을 채용한다.
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방행정 7급 상당의 일반임기제로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으로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의 범위내 연장이 가능하고 의회사무과 상임위원회에서 근무하며 보수는 4천523만원으로 연봉 외 수당 등 급여는 별도 지급한다.
응시자 중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통과한 합격자에 대해서 옥천군의회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만재 의장은“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의회기구의 전문성과 조직강화의 일대 전기를 맞게 됐다”며 “앞으로 외부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정책지원관을 통해 의회의 역량과 신뢰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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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지역자활센터, 카페프란스 옥천읍점 신 메뉴‘금은화차’출시
옥천지역자활센터, 카페프란스 옥천읍점 신 메뉴‘금은화차’출시
[세종타임즈] ‘카페프란스 옥천읍점’에서는 옥천군 출신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작품‘인동차’를 모티브로 일반차, 전통차, 라떼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해 11월 충북광역자활센터 지원을 받아 커피공방사업단 참여자 3명과 자활센터 실무자 1명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신메뉴 개발 컨설팅을 통해 개발됐다.
출시한 메뉴는 금은화를 베이스로 만든 전통차 종류이며 정지용 신인의 작품중 겨울을 견뎌내는 노주인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린‘인동차’라는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
‘금은화차’는 인동초 티백을 우려 인동초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고‘눈꽃은화차’는 인동초꽃 분말을 베이스로 우유거품을 올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뗴이며 ,‘은화한차’대추차와 어우러진 건강차이다.
인동초꽃은 항균작용 및 해독, 기관지 관련 질병에 효능이 있어 건강과 맛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과 여러 취향의 고객들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호신 센터장은 “우리 지역에 특화된 이번 신메뉴가 사업단 매출액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험한 세상을 참고 견뎌낸다는 인동초처럼 옥천 군민들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공방사업단‘카페프란스 옥천읍점’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의 저소득층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 공간으로 2018년 사업단으로 출범해 커피음료, 수제차, 디저트 제조 등의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