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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정의 달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확대 효과‘톡톡’
옥천군, 가정의 달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확대 효과‘톡톡’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확대 정책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군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인당 월 100만원 한도로 지급하던 10% 캐시백에 5%의 소비촉진 지원금을 추가해 지급한 결과 5월 한 달간 지역에서 120여 억원이 사용됐다.
이는 재난극복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확대 이전인 지난 3월의 향수OK카드 결제액 62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작용했다.
특히 사용처별로 보면 영세한 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음식점이 25억원으로 가장 많이 결제됐으며 슈퍼마켓 23억원, 주유소 14억원, 의료기관 9억원, 정육점 6억원 순으로 사용됐다.
옥천읍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소상공인은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70%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향수OK카드는 군민 생활에 확실히 자리잡았다”며 “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효과로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 오랜만에 신명 나게 일했다”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와함께 군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4월에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극복지원금을 향수OK카드에 지급해 48억원이 지역 내 소비되며 지역 경기 회생을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소비가 소상공인과 옥천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향수OK카드를 많이 사용해 캐시백도 지원받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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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건소,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 호응
옥천군 보건소,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 호응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우리아이 튼튼아이’사업이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통합건강증진교육으로 건강 새싹 키우기, 병아리 요리교실, 건강한 가정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건강한 가정 만들기는 유아의 생활 습관 형성에 영향력이 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건강한 가정 만들기 교육은 현재 5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5일과 27일에 35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 이론교육 및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우리아이 건강 간식 올바른 선택법’이라는 주제로 성장기 아이들 영양 간식의 중요성과 과잉 섭취하게 되는 당과 나트륨의 유해성을 알고 이를 줄이는 간식 섭취법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이밖에 체험 교육으로 5대 영양식품군이 골고루 들어간 ‘콩나물 감자샌드위치’만들기를 실시했다.
군은 오는 6월 17일에도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 영양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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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두 팔 걷어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2년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 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사업은 2022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환경개선 사업이며 신청기간은 6월 7일부터 24일까지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군과 농협, 국민, 기업은행 3개의 은행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영안정융자금을 업체당 최대 2년까지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이자의 3%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 36개 기업 70억원, 올해 상반기 17개 기업 34억원의 융자금이 지원됐으며 경기 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기업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및 노후공장설비 교체 등을 원하는 기업 10여 개를 선정,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1년 28개 기업 총 5억원을, 올해 상반기에는 11개 기업 2억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기업의 복지 편익에 대한 투자 부담을 줄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새로운 기업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 하기 좋은 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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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종합상황실 가동
옥천군,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종합상황실 가동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오는 6월 3일부터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옥천공설운동장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한다.
대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 빠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주 경기장인 공설운동장 본부석 1층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개회식 준비와 경기장 점검, 유관 기관 협조, 홍보 및 분위기 조성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군은 상황실 외에도 충청북도체육회, 대행사 등의 업무 공간을 함께 마련해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고 관람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회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실무 추진단 편성, 대회 상징물 개발, 공개행사 연출대행사 선정 등을 완료했으며 홈페이지 구축,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대회에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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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 소생활권 사회활성화 추진단 출범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2일 이원면 다목적회관에서 이원면 소생활권 활성화 추진단 위촉식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7명의 위원과 9명의 행정협의체 부서장이 참석해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이원면의 사회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원면 소생활권 사회 활성화 추진단’은 상향식 정책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주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행정조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36명과 옥천군 및 옥천교육지원청 산하 16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추진단은 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 사업의 발굴, 사업계획 분야별 사업내용 및 관련분야 검토, 연계사업 발굴 및 단계별 집행계획 조정등 활동에 나선다.
앞서 5월부터 군은 이원면 사회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역량 강화,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진단 등을 수행할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
권영주 부군수는 “이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전문가, 공무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지역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예전 활기 넘쳤던 이원면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것이 옥천의 다른 읍면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옥천군 전체의 사회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인구감소지역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공모에 선정되어 중앙-지자체 공동협력을 통한 다부처 투자협약지원과 함께 국비가 매년 1억원 씩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군은 인구이동,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여건 분석을 통해 인구유입을 촉진할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된 이원면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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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육상부‘금빛 질주’
옥천군청 육상부‘금빛 질주’
[세종타임즈] 옥천군청 육상팀 창단 이후 남자 6,000m 계주 단체전에서 1위와 남자 5,000m 종목에서 김준수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에 따르면 5월 24일부터 26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전국실업육상경기시리즈 대회에서 남자 6,000m 계주에 참가한 옥천군청 김준수, 김재민, 김현우, 정의준 선수는 16분 16초 80의 기록으로 16분 17초 20의 2위를 차지한 상무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자 일반부 5,000m 경기에 참가한 김준수 선수는 14분 46초 09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옥천군청 육상팀은 4월 26일 51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김현우 선수는 1위, 김준수 선수는 1만m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초 여수에서 열린 26회 전국 실업 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2위와 1만m 3위를 하는 등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여수에서열린 제26회 전국실업 육상선수권대회옥천군청 손문규 감독은 “옥천군청 육상팀 창단이후 남자 단체전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해 기쁘고 평소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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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의 달 기념’청소년 육성 · 보호 유공자 표창
옥천군, ‘청소년의 달 기념’청소년 육성 · 보호 유공자 표창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군은 5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표창식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범 청소년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평소 지역 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민간인 2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모범 청소년은 관내 3개 고등학교, 5개 중학교의 학교장 추천으로 적극적인 태도와 봉사 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이 선정됐다.
한편 민간인 수상은 현재 삼양초등학교 전문상담사로서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운영·지도와 꿈과 재능을 기르는 인재 양성에 노력한 한순옥 씨와,안남면 자율방범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생활안전과 청소년 귀가 및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한 신부철씨 가 선정됐다.
권영주 옥천군 부군수는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과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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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강화한다
옥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강화한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올해 최장 폭염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무더위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5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과의 업무공유와 협조를 진행한다.
종합대책에 따라 군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건설과장을 팀장으로 합동 T/F팀 구성하고 각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했다.
또한 폭염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해 방문건강관리사 등의 105명의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운영하며 무더위 그늘막 30개소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상 상황에 맞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복지회관, 마을회관 등 실내 무더위쉼터 165개소, 야외 무더위쉼터 16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장기화에 따라 필요 시 임시 야외 무더위쉼터를 추가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 내 무더위 쉼터 위치 등 정보는 인터넷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주의보 발효 시 더욱 많은 지역주민에게 문자발송 및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폭염주의보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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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회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모집
옥천군, 제7회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모집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소년활동과 침체된 분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게임, 먹거리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제7회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6월 18일 영동읍 용두공원에서 충북 동남부4군 청소년 80가족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매년 동남부4군 청소년수련시설 9개 기관이 동남부 4군 청소년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을 하는 연합 협력 사업이다.
매년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운영하며 올해는 가족 간 소통과 단결력 강화를 위해 가족 스피드 퀴즈, 달고나 뽑기, 용두엔티어링, 볼바운딩, 천연세제 만들기 등 총 20개의 다양한 가족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푸짐한 경품과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영찬 평생학습원장은 “야외에서 청소년 가족들이 함께 웃으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참여한 옥천군 청소년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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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세계금연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실시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30일과 31일 2일간, 금연시도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담배는 노답, 지금 노담 : 담배와도 거리두기’라는 금연 슬로건으로 금연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30일은 일반주민과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금연홍보를 하고 31일에는 관내 11개 학교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충북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옥천군의 현재 흡연율은 충북보다는 낮지만 전국보다 높았다.
이에 반해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옥천이 충북과 전국보다 낮아 금연을 시도하지 않는 흡연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 중 금연을 계획하고 시도해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는 5.2%에 불과하지만, 금연 시도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금연 성공의 비율도 높다”며“금연 시도율을 높이기 위한 ‘24시간 금연 실천하기’도 집중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