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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농촌폐기물 수거체계 개선에 앞장서 온 우수마을을 표창하고,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6일 홍성문화원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송근선 한국환경공단 충청권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이민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폐기물관리 유공자 표창 △우수마을 시상 △농촌폐기물 관리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심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수거 실적과 수거 노력 등을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곳,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4곳, 농협중앙회장상 10곳,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3곳 등 총 18개 마을을 선정했다.특별상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은 폐비닐 발생량이 적은 소규모 마을에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년 대비 향상도가 높은 마을을 선정해 시상했다.영예의 장관상은 지역공동체 중심의 체계적인 수거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홍성군새마을회가 수상했다.시상식 이후에는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의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골든벨’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올바른 농촌폐기물 배출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영농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농약용기 등 농촌폐기물이 방치되거나, 무단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충남·대전·세종지역 농촌마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농촌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 단위 거점수거시설 확충 및 수거취약 농가에 인력·장비를 지원했으며, 농촌폐기물 분류·재활용 체계 정착을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했다.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농촌폐기물 수거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산불 예방·대기오염 저감·농촌 정주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강화화고, 수거보상비 및 참여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심의 수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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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추양리 두레풍장, 무형유산적 가치 밝힌다
부여 추양리 두레풍장, 무형유산적 가치 밝힌다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1시, 백제문화단지 내 백제역사문화관 강당에서 ‘부여 추양리 두레풍장과 무형유산적 가치’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2025년 미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부여 추양리 두레풍장*의 종목 가치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부여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다.*농촌 지역에서 공동 작업을 위해 조직된 두레패가 일, 이동, 휴식 시 깃발과 함께 연주하던 농악 및 들노래 추양리 두레풍장은 부여군 초촌면 추양리 고추골 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는 마을풍장으로 모내기나 김매기 등 농사일을 할 때나 마을에 행사가 있을 때 빠지지 않고 연행되었다.특히 김매기를 마치고 두레먹이를 하는 날이면 인근의 풍물패들과 구경꾼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전해진다.또한 추양리 두레풍장은 조선시대부터 지역 내에서 전승되었기 때문에 ‘토박이 농악’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마을주민들이 직접 주도하여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1970년대 말 조직된 추양리농악보존회를 모태로 2000년에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가 재조직 되었으며, 현재는 60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세미나는 △부여 추양리 두레풍장의 전승 과정 △부여 추양리 두레풍장의 연행과 요소 △충남지역 두레풍장의 비교 분석 △추양리 두레풍장의 무형유산적 가치 △추양리 두레풍장의 보존 및 전승 방안 등 총 5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이어서 이수현, 김은희, 김혜정, 양미경, 정래진 등 무형유산·음악·민속 분야 전문가들이 추양리 두레풍장의 무형유산적 가치에 대해 종합적으로 토론한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장기승 원장은 “추양리 두레풍장은 지역 공동체가 오랜 기간 지켜온 마을풍장으로, 무형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이번 세미나가 향후 추양리 두레풍장의 체계적인 전승기반을 마련하고, 무형유산 지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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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유관 학회, 대학, 기관과 손잡고‘율곡’을 다시 묻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2월 12일, 백록학회, 율곡학회,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와 공동 주관하고 율곡국학진흥원이 후원한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율곡과 율곡학파의 문학’을 주제로, 율곡 이이와 율곡학파의 문학적 성취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그 학문적 의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학술단체와 대학 연구기관, 공공 연구기관이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학술 자원의 공유와 연구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학술 교류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학술대회의 완성도를 높였고, 학술 자원의 공유와 연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율곡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를 시작으로 1·2분과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1분과에서는 ‘율곡과 율곡학파의 문학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발표가 이어졌으며, 2분과에서는 철학·역사·한의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율곡 사상을 새롭게 해석한 자유주제 발표가 진행됐다.국내외 연구자 20여 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발표와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율곡학 연구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었으며, 한유진과 학회,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 협력함으로써 학문적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율곡학회 김문준 회장은 “율곡과 율곡학파의 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연구논문 발표와 함께, 한의학·역사·철학 분야 신진 연구자들의 발표를 통해 향후 율곡학파의 문학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공유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학술대회는 협약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상호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특히 “율곡학회의 신진 연구자 발표와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통해 율곡과 율곡학파의 학문 지평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명진 백록학회 회장은 축사에서 한국 유학의 큰 줄기인 기호유학, 그중에서도 율곡 선생과 율곡학파의 문학을 주제로 삼은 명실상부한 연합학술대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율곡과 기호학파의 주기론적 전통 속에 깃든 문학적 특징을 밝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는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에서 정리되어 향후 율곡학 및 한국 유학 연구의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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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 결과 발표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 결과 발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1일, 「워디가디 충남관광캐릭터 굿즈&푸드 공모전」 시제품 심사를 마치고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더불어, 충남 지역의 로컬 자원을 활용한 푸드 상품을 발굴함으로써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및 향후 각종 관광·문화 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충남 대표 홍보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굿즈·푸드 공모전, 푸드 분야 대폭 확대… 충남 로컬 먹거리 경쟁력 강화 특히 올해 공모전은 기존 굿즈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푸드 분야를 대폭 확대·보완한 것이 특징이다.제과·제빵, 떡류, 아이스크림, 음료 등 전 식음료 분야를 아우르며, 모든 출품작에는 충남 특산품 1종 이상 사용을 필수 요건으로 적용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캐릭터 활용을 넘어, 충남의 맛과 지역성을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 먹거리 개발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상품성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이 이뤄졌다.본선 시제품 심사… 실용성·지역성·스토리텔링·상품성 종합 평가 12월 11일 진행된 시제품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일반인 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구매 욕구 △지역 자원 반영도 △스토리텔링 △상용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들은 충남의 맛과 스토리, 그리고 관광 캐릭터 활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총 14개 작품 선정… 굿즈·푸드 분야 고른 성과 최종 심사 결과, 아래와 같이 총1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 상금 각 252만6000원 제품명: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 금상- 상금 각 150만원 제품명: 워디가디 자개 노리개 키링 2동, 워디가디 충남관광&푸드체험 무령밤릉 은상- 상금 각 100만원 제품명: 워디가디 캐릭터 테마 충남 랜드마크 전통차 워디가디 샌드쿠키, 워디 수공예 딸기양갱 가디 통알밤양갱 동상- 상금 각 50만원 제품명: 가디의 꿈, 포근함이 워디가디, 워디가디와 함께 떠나는 충청남도 페스티벌 강경스콘, 끄레델리 3종세트, 쌀알이 워디가디 이 외에도 본선에 진출했으나 수상하지 못한 18개 팀에는 참가상이 지급되며,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식재료 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대상 수상작, 충남 지역성과 캐릭터 활용성 모두 호평 굿즈 부문 대상작인 ‘워디가디 차량용 석고방향제’는‘충남을 향기로 알리다’라는 콘셉트 아래,예산, 천안, 논산, 금산 등 지역별 특산물을 향으로 구현해 일상 공간인 자동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충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심사위원단은 캐릭터 디자인에 특산물을 결합한 시각적 완성도와 지역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푸드 부문 대상작인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약과’는 당진 특산물인 서리태 가루를 활용해 약과를 면천면의 대표 이미지인 진달래 형상으로 구현했으며, 서리태 버터크림을 더해 약과와 마카롱의 중간 형태라는 새로운 식감과 맛의 조화를 선보여 지역성, 독창성, 상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 상품화 및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 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유통사 및 제조사와의 연계를 지원해 실제 상품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 네트워크 연계와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워디와 가디는 충남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 먹거리가 계속해서 탄생하길 기대하며, 향후 충남방문의 해 기간 동안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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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청년예술인 정책 반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청년예술인 정책 반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2월 15일 오전 11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박준영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예술인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창작공간 부족 문제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장르 간 교류·협업 프로그램 확대 △청년예술인의 사회적 인식 제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청년예술인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 관련 예산의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은 충남의 문화예술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과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 나가겠다”며 “재단은 청년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예술인과의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 확대, 협업 네트워크 강화, 기초 지자체와의 연계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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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대한민국 TOP 10 쾌거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워터베이션, ‘도전! K-스타트업 2025’대한민국 TOP 10 쾌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이자 천안시 씨스타 기업인 ㈜워터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가 공동 주최하는 범국가 창업경진대회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특히 왕중왕전은 각 부처 및 기관별 예선을 통과한 최우수 기업만이 참가하는 최종 무대다.이번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워터베이션은 대기오염물질처리장치 및 공기정화장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공기질 개선 솔루션을 통해 ESG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현재 워터베이션은 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으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천안시가 육성하는 씨스타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 중이다.이번 수상은 워터베이션의 환경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이 전국 단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워터베이션을 포함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R&D, 투자유치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천안 지역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현장 밀착형 기업 육성 성과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씨스타 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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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남테크노파크,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 및 사업설명회’를 15일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충남 스마트 제조혁신 관련 수요·공급기업과 AI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2026년 스마트공장 및 AI팩토리 등 제조혁신 지원사업 안내 △우수기업 수상△우수사례 발표 및 도내 공급기업 소개 △AI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구글의 인공지능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문화공연, 자유 네트워킹이 마련되어,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와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를 통해 기업과 지원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회도 확대됐다.충남TP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의 체계적인 확산과 함께,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AI 적용을 위한 연계 사업 확대,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체계 고도화를 통해 충남형 제조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22일에는 ‘2026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과 관련한 설명회를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충남TP 장용호 디지털혁신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남 제조기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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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 급증
인플루엔자 검사 모습 보환연
[세종타임즈] 충남도 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검출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유전자형은 ‘A/H3’형으로 국내에서 유행하는 유형과 일치하며, 검출률은 지난 9월 2.2%에서 본격 유행하기 시작한 10월 8.3%, 11월 26.8%, 이달 10일 기준 43.1%로 대폭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작 시기인 12월 보다 2개월 빠른 양상으로, 검출률도 지난해 12월 14.3%보다 약 3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와 리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도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해당 바이러스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으로 도내 7개 내과 및 소아과에서 채취된 상기도 검체에서 검출됐으며, 매 주 비슷한 양상으로 높은 검출률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원은 매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분석 자료는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양상 분석 △감염병 유행 조기 감지 신속 대응 체계 운영 △신·변종 바이러스 출현 감시 △차기 년도 인플루엔자 백신주 예측 및 선정 등의 감염병 관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의 유행 양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확산 방지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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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원 사격’ 통했다…방산 국비 100억 확보
‘충남도 지원 사격’ 통했다…방산 국비 100억 확보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2019년 유치 성공 이후 전략적으로 지원해 온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지역 방위산업 혁신을 선도하며, 방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6일 도 남부출장소에 따르면 올해 벤처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에 도전한 협약기업 3곳 중 2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정부가 미래 국방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선정 기업은 논산시 극동통신과 태안군 ㈜유큐브이다.
방위사업청은 각 기업에 최대 5년간 50억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포함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벤처센터는 지난해 2개 기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기업을 배출하며, 도가 조성한 국방혁신 생태계가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에 앞서 도는 국방 산업 육성을 위해 벤처센터에 지역 내 유망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국방 분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연금을 지급하며 기업 지원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
벤처센터는 도의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협약기업에 대한 심층 컨설팅은 물론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집중해 왔다.
도와 벤처센터의 노력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협약기업 32곳이 중앙부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돼 총 104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 남부출장소 관계자는 “국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방산분야에서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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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직 사무관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강현직 사무관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공공기관유치과 강현직 혁신도시정주기반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7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 토목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시공·관리·품질보증 등 전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기술 지식과 실무 역량을 요구하는 ‘박사급 기술사’로 평가된다.
강 팀장은 건설정책, 도시계획, 혁신도시 정책·기반 조성 등 다양한 건설 행정 분야를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전문성을 확장하고자 기술사에 도전했으며, 시험 준비 과정에서 주말 대부분을 투자해 전공서적·학회지 연구, 온라인 강의, 신기술 공법 탐구 등 체계적인 학습과 실무 경험을 접목하는 데 집중해 결실을 얻었다.
이번 합격으로 도는 토목 분야 정책 추진과 행정 품질 제고에 필요한 전문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강 팀장은 “기술사 취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행정의 효율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론과 실무를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충남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겸비한 최고 수준의 기술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도정 발전을 이끌 핵심 기술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