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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딸기’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최우수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정부로부터 신품종 및 현장실용화 기술 개발 등 딸기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5 지역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톱10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제1차 지역특화작목 육성 종합계획 기간 동안 전국 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69개 작목을 대상으로, 연구성과의 우수성과 현장 확산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딸기연구소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고품질 딸기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충남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수출 확대를 이끌어 왔다.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지역 딸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이와 함께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팜의 재배공간 확대와 조기수확 기술은 농가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에 기여할 우수 기술로 평가받았다.장원석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 신품종과 재배기술이 도내 농업인들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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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성료 -쉼과 회복, 전문성 강화를 통한 현장 소진 예방-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12월 15일~16일, 18일~19일 2회에 걸쳐 1박2일동안 도내 아동보호종사자 73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과 전문성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충청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보호 및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을 12월 15~16일과, 18~19일, 총 2회에 걸쳐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주관하여 추진했으며,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아동자립전담기관 등 도내 33개 기관, 73명의 아동보호 종사자가 참여했다.24시간 운영되는 아동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장기간 지속된 돌봄 업무로 인한 정서적·신체적 피로 누적과 순환근무로 인한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이번 워크숍은 아동 상담 역량 강화 교육과 마음 챙김·치유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상담 교육 △치유적 놀이프로그램 △신체 기반 심리 회복 프로그램 △식물테라피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천 중심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내놨다.또한 기관 유형과 지역을 넘어선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아동보호 종사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과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아동을 보호하는 현장의 최전선에는 늘 종사자 여러분이 계신다”며,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는 동시에, 아동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아동보호와 돌봄 현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의 쉼과 성장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경계선아동지원 인지학습전문가과정을 운영하였으며 2026년에도 충청남도와 연계하여 아동보호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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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위한 디딤돌 놓는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23일 아산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스타트업 밋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전문가 멘토링·전시·관계 형성을 통해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추진한다.스타트업, 창업기획자·벤처투자회사 등 투자자, 창업 관계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개막식, 강연, 간담회, 스타트업 설명회, 분야별 멘토링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투자-학습-상담-홍보-교류를 총망라해 참석자들이 효율적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투자 유치 기업 설명회 경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정된 우수 스타트업들은 실제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모형을 발표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며, 투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할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링 및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가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심층적인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기술 개발, 마케팅 전략, 세계시장 진출 방안 등 사업의 성장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를 도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전시·홍보관도 운영해 초기 시장 검증과 인지도 제고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이와 함께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충남 창업 생태계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내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자본, 인재, 시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분야에서 지역 창업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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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26억 확보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26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개발사업 등으로 납부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국‧공유지의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천안·보령·아산·부여·서천·태안 6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40곳을 선정했다.도내 6개 시군 사업 대상지는 총 4만 6185㎡ 규모로, 멸종위기종 생물서식지 조성 및 복원사업, 폐철도 복원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지역 특성과 훼손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복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 회복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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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 ‘충남형 공공건축’확산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탄소중립·생활밀착·행정혁신 실현이라는 목표를 담은 ‘충남형 공공건축’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제4기 총괄·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도 공공건축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내년 공공건축 정책 방향 공유 △당진시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우수사례 특강 △공공건축가 정책 제안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내년 주요 정책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건축 목재 이용 활성화 △지역생활 밀착형 공공건축 디자인 품격 제고 △공공건축가 활동 및 사업 참여 활성화 △데이터·행정 혁신을 통한 공공건축 지원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먼저,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위상을 공공건축에 구현하기 위해 목재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도는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농촌 및 도시 리브투게더에 목구조와 국산 목재를 적극 도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친환경 건축 모델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공공건축 지원체계 고도화는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내년부터 도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등 행정혁신을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특강은 윤여갑 당진시 총괄건축가가 ‘당진시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주제로, 기초지자체 단위에서의 민간전문가 제도 정착 노하우를 공유했다.발표 및 토론에서는 △공공건축 아카이빙 구축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공공건축가의 역할 확대 및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공공건축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도민의 삶과 지역의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라며 “행정직영 전환과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2026년을 충남 공공건축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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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이 응원한 ‘라오스 아이들의 꿈’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 출장 첫 일정으로 17일 오후 비엔티안 시코타봉구 앙야이마을 앙야이초등학교를 방문,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해외 자원봉사 활동 모델 구축, 국제 자원봉사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앙야이초등학교에서 노후 시설 개보수 및 건물 페인트칠, 책걸상 수리, 망고나무 식재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봉사 참여 인원은 도 자원봉사센터 장영기 이사장과 오선희 센터장, 시군 센터장과 임직원 등 28명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 뒤 19일 귀국할 예정이다.김 지사는 이날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앙야이초등학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준공식과 나눔바자회 행사에 맞춰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을 찾았다.이 행사에는 앙야이초등학교 학생,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나눔바자회는 국내에서 마련한 학용품과 유명 브랜드 새 옷 300벌, 리사이클링 가방 등을 학생들을 비롯한 현지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또 앙야이초등학교에 선풍기와 축구공, 공용 학용품을 전달하고, 교정에 망고나무도 식재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자원봉사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학교 건물 페인트칠 작업 마무리, 망고나무 기념식수 등을 가졌다.김 지사는 자원봉사 동참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학생들의 공연을 보고, 라오스는 대한민국보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행복지수는 더 높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라오스와의 인연을 소개한 뒤 “라오스와 대한민국의 거리는 멀지만, 형제의 나라처럼 생각하고 우호 협력을 지속,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줄 것”을 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당부했다.김 지사는 또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라오스에서 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 충남 새마을회, 의용소방대연합회 등을 언급한 뒤 “여러분의 활동은 라오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 자원봉사 때에는 더 많은 물품을 가져오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앙야이초등학교의 움푹 패인 운동장이 비용이 없어 방치되며, 아이들이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등에게 “조속한 시일 내 운동장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특별히 주문, 주민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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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성료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17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5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와 우수기업 사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에는 6개 세부사업 참여기업과 충남TP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 추진성과 공유와 함께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차년도 사업 추진방향 안내가 진행됐다.
충남TP는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총 19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남지역 102개 주축·유망기업 기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사업화 매출 110억 원, 순신규 고용 191명, 신규 거래처 102건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지원 과제 유형별로는 기술개발 기업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해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인증·시험·분석, 특허 지원 등 기술지원 분야가 전체의 약 36%를 차지했다.
또한, 디자인·마케팅·판로개척 등 사업화 지원이 약 51%, 컨설팅·IR·기업 역량강화 지원이 약 13%로 나타나, 기술 완성도 제고와 사업화 연계를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분석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R&D 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세부사업별 우수기업6개 사가 선정돼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우수기업 6개사는 충남TP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매출·고용·투자·수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함께 기업 간 성과 공유와 협업이 이어지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공유된 성과와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기술개발–사업화–수출–투자 연계를 강화해 충남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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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리더·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리더·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대응 역량 강화 -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충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5년 리더 및 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충남TP의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 및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원장을 비롯해 본부·센터 주요 보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내 본부/단별 통합적 발전방안, 재정 건정성을 위한 인건비 확보 방안,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의 운영, 입주와 공용장비 활용 방안, 본부/단별 재정운영계획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와 책임경영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운영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부서별 2026년 주요 현황 공유와 함께 충남지역 산업 여건을 반영한 주력산업 개편에 따른 디스플레이·반도체·첨단 모빌리티산업의 기업지원과 AI·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분야 대응 전략 등도 논의하였다.이를 통해 충남TP는 지역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보다 전략적인 접근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직 운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남TP가 지역 산업 성장의 중심 기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아가야 한다고”고 말했다.충남TP는 이번 전략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리더십 강화와 내부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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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건강도시’로 도약
충남 내포신도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건강도시’로 도약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건강도시’로 육성한다.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를 집적한 스포츠타운을 조성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과 예산을 축으로 한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내포 스포츠타운은 총면적 27만6,714㎡에 사업비 2,509억 원이 투입되며, 충남국제테니스장을 중심으로 한 홍성 지역과 충남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한 예산 지역으로 나눠 조성된다.
도는 그동안 홍성 지역에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각 1면과 테니스장 3면, 풋살장 2면, 족구장 3면, 100m 트랙 등을 설치해 왔다. 여기에 국도비 81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556㎡, 시설면적 1만4,406㎡ 규모의 충남국제테니스장을 건설해 생활체육 시설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달 24일 기공식을 가진 충남국제테니스장은 충청권 최초의 국제 규격 테니스 경기장으로, 3,000석 규모 센터코트 1면과 1,000석 규모 쇼트코트 1면, 500석 규모 실내코트 4면, 경기코트 8면, 연습코트 2면 등 총 16면의 코트를 갖춘다. 2027년 4월 완공 후 국제 공인을 받아 같은 해 8월 열리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장으로 활용되며, 이후 국제·전국 대회 유치와 도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 지역에는 이미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각 2면과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각 1면, 9홀 파크골프장, 엑스(X)-게임장 등이 운영 중이다. 여기에 충남 체육의 중심 역할을 할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열고, 올해 말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스포츠센터는 부지 2만615㎡, 연면적 1만3,318㎡ 규모로 총 592억 원이 투입됐으며, 수영장과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수영장은 50m 8레인과 228석의 관람석을 갖춰 3급 공인을 받을 예정이며, 도민체전과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다목적체육관에서는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 경기가 열린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예산 지역에는 9홀 규모의 민간 골프장도 운영 중이며, 향후 내포 스포츠가치센터, 파크골프장, 야구장 등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포 스포츠가치센터는 내년 국비 1억 원의 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 2029년까지 총 480억 원을 투입해 6만7,000㎡ 부지에 다목적체육관과 축구장, 대강의실, 시뮬레이션 체험관,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 교육·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는 내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거쳐 2027년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주 부지사는 “충남국제테니스장과 내포 스포츠가치센터를 계획대로 완공해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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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17일 도청 중회실에서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성호선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소방학과·응급의학과 교수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구조·구급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협의회에서는 △2025년 구조·구급 추진 실적 및 성과 분석 △구조견·드론 연계 실종자 수색기술 고도화 △극한호우 등 기상재난 대비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력 강화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 등 주요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소방본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내년도 구조·구급 집행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기반의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재난의 양상이 복합·대형화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조·구급 대책이 요구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