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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0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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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학·관 협력 협의회 제2차 정례회’ 개최
아산시, ‘산·학·관 협력 협의회 제2차 정례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4일 산·학·관 협력 협의회 제2차 정례회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유원대, 한국폴리텍대 등 5개 대학 산학협력팀장과 관내 기업 관련 기관 담당자,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체 구인난 해소 방안, 대학 연구시설 장비 임대 시 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급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이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해결 방안 모색이 요청됐다.
한대균 지역경제과장은 “산·학·관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만큼 기탄없이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었다”며 “기업, 대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해 9월 기업-대학-아산시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23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 협의회가 구성됐으며 3개월마다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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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순환형 시티투어’ 3년 만에 운행 재개
아산시, ‘순환형 시티투어’ 3년 만에 운행 재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4일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3년 만에 재개했다.
첫 탑승객은 선문대학교 학생 20여명으로 신정 호수공원과 온양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일상을 벗어난 자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순환형 시티투어는 온양온천역에서 출발해 신정호-온양민속박물관-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자연생태 환경에 역사적 가치를 더한 코스로 시내 중심부를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여행의 느낌을 후기로 남길 수 있도록 설문 QR코드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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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한복 상설체험관 운영
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한복 상설체험관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한복 상설체험관을 운영하며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복 상설체험관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오는 6월 11일까지, 하반기는 8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된다.
기간 중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외암마을 저잣거리를 찾으면 전통한복, 왕복, 왕비복 등 200여 벌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다.
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한복 문화 확산을 위해 한복 착용 관광객에 대한 외암마을 무료입장도 추진 중이다.
유정순 문화유산과장은 “한복 체험이 고택, 초가집, 돌담길 등을 간직하며 500여 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외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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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포럼’ 개최
아산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온양6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오는 30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포럼’을 개최한다.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포럼’은 3.11 만세운동으로 꿈꾸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으며 퍼포먼스 초청 강연 종합토론으로 구성 진행될 예정이다.
허춘옥 온양6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장은 “주민포럼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6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온양6동의 역사 문화 보물찾기 프로그램 안전거리 조성 및 경관개선 온주맛고을 거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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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다섯 번째 ‘아산형통’
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다섯 번째 ‘아산형통’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4일 올해 다섯 번째 ‘아산형통’을 통해 시민들과 만났다.
이번 만남에서는 전국남녀 궁도대회 지원 요청 배방공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건립 관련 건 등 2건에 대한 면담이 진행됐다.
첫 면담에서 충무정 궁도 관계자들은 전국남녀 궁도대회 개최와 관련한 시 보조금 증액과 충무정 환경개선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보조금 지원 규모는 사업계획 및 실적 등 내부 기준을 수립해 차등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다른 종목과의 형평에 맞게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충무정 정비에 대한 지원 방안과 함께 내년 성웅 이순신 축제부터 궁도대회를 문화 행사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해당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진 배방공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건립 관련 건에 대한 면담에서 배방읍 주민들은 배방 중로 1-6호 개설 관련 지구계획 변경안에 대해 애초 계획된 도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주민 의견에 크게 공감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토부와 사업시행사인 LH에 요청해 도로가 연결될 수 있도록 요구할 것”이라며 “기존마을 도로도 도시개발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부분이 향후 지역개발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과의 만남을 마친 박 시장은 “모든 행정은 언제나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아산형통이 이러한 행정의 기본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더 나은 아산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방문, 전화, 아산시 누리집 열린 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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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공공 승마장 건립 관련 한국마사회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 공공 승마장 건립 관련 한국마사회 방문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5일 공공 승마장 건립과 관련해 한국마사회를 방문했다.
이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마사회를 방문한 박경귀 시장은 마사회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순신 장군이 말과 함께 무예를 연마하고 구국의 역량을 기르던 아산시에 공공 승마장 건립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가칭 이순신 승마장 건립과 관련한 다양한 협조를 구했다.
박 시장은 “말 산업 저변확대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애국 애민 정신을 함양하고 취약계층 승마 체험 기회 제공, 장애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갈 공공 승마장 건립 공모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농림식품부 공모 사업인 ‘공공 승마장 건립 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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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소멸 위기 학교, 교육 지원 확대한다”
박경귀 아산시장 “소멸 위기 학교, 교육 지원 확대한다”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소멸 위기에 처한 면 단위 중학교에 방학중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한 학교에 지원이 집중되어 유사한 상황의 타 지역 학생들과 형평성을 고려해 이 사업을 조정, 소멸 위기의 면 단위 전체 학교의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특정 지역, 특정 학교에만 예산이 편중지원 되는 구조를 타파하겠다”며 “오히려 전체 학생, 전체 시민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기 위한 교육구조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S중학교 방과후 아카데미사업 관련 질문을 받고 사업비 지원을 중단하게 된 사유와 배경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박 시장은 “S중학교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은 교육청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다”고 단언하고 “이 사업은 비록 국비가 지원되고 있다 하더라도 아산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반적인 사항은 사업 주체인 아산시가 검토해서 추진할 사항”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박 시장은 “아산시 소재 20개 중학교 중에서 해당 학교만을 집중적으로 혜택을 주는 것은 특혜 소지가 있어서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계속해서 “학교마다 S 중학교처럼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할 수만 있다면 정말 최선이지만 아산의 면 단위 대다수 학생이 방과후 돌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특정 학교만 지원하는 것은 특혜”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실제로 S중학교의 경우 해당 사업을 통해 1인당 연간 460만원이 지원되고 있으나, 다른 면 지역 학교의 경우에는 1인당 지원금액이 8만7000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타 학교와 지원금액에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혜택을 준다는 것은 공정한 것도 아니고 형평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며 강한 어조로 반문했다.
그러면서 “기득권의 이익을 지켜주는 것을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제껏 교육 수혜에서 소외되어 왔던 대다수 학생, 학부모의 이익을 확대해 주는 것이 큰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공정과 형평의 원칙이 교육사업 전반에도 적용되도록 할 것이다 정의롭지 않은 것을 눈감아 주는 시장이 되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형평에 어긋난 사업을 시장에게 올해만은 집행해 달라고 강요하는 것은 시장의 책무를 유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며 “사업지원을 중단하게 된 것은 오로지 시민을 위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S중학교를 포함, 도고중, 영인중, 인주중, 둔포중 등 소멸 위기에 직면한 면 지역 소규모 학교에 3000만원씩을 지원해 방학중 특화프로그램 운영하겠다”며 “문화예술과 스포츠,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여성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 생활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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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식…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
아산시,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식…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4일 원도심과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을 잇는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식을 열고 이날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신동 주민대표 및 한국도로공사 아산천안사업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산IC 진입도로 개통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부터 추진된 아산IC 진입도로는 아산시 모종로를 통해 국도39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다.
총사업비 329억원이 투입됐으며 연장 800m, 폭 25m 도로로 올해말 개통될 아산~천안 고속도로의 연계 교통망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새로운 관문인 아산IC 진입도로가 동서남북 도시의 균형 성장은 물론 원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장하는 도시발전을 위해 교통망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진출입 시 온천대로 및 충무교의 교통량 과부하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지만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으로 국도39호를 통해 바로 진출입할 수 있어 교통량을 분산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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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분원 성공 개원.‘업무협약식’ 개최
경찰병원 분원 성공 개원.‘업무협약식’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경찰청·충청남도·경찰병원은 24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찰병원 분원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 개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로 충남 아산시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위한 지원 및 추진 사항을 구체화하고 경찰병원 분원 건립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 사업 추진단계에서부터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아산시·경찰청·충청남도·경찰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8년 경찰병원 분원 개원을 목표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및 분원 건립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찰청과 경찰병원은 경찰병원 분원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분원 건립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와 충남도에서는 분원 건립 관련 재정지원 건립 후보지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이용 접근성 향상 노력 등을 포함해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에 대한 각 기관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유사시 전 국민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국가재난 병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과 함께 추진되는 폴리스메디컬타운 신도시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경찰병원 분원과 신정호 지방정원과 연계해 경찰 가족과 경찰병원 의료진 모두 힐링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경찰청과 충남도, 아산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2028년도 경찰병원 개원에 함께 테이프를 끊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개재발원 유휴지에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의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건립된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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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제60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준우승
온양여중, 제60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준우승
[세종타임즈] 온양여자중학교 농구부는 지난 3월 16일 ~ 3월 21일에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60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중부에서 준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의 결승전에서 온양여중은 광주 수피아여중과의 경기에서 46대 64로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경기를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줬다.
특히 김주하 선수는 주장으로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어시스트상과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온양여중 농구부 학생들은 학업을 포함한 학교생활에 열중하고 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량을 쌓는 등 학생 선수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왔다.
박범익 코치와 임종웅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가르침, 선수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관심은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끌어 내었다.
온양여중은 다음달 4일 전남 영광에서 개막하는 제48회 협회장기대회를 앞두고 있다.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