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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자치 역량 바탕으로 맞춤형 청소년 정책을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자치 역량 바탕으로 맞춤형 청소년 정책을
[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23일 개최한 정기회의 및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논산시의 위촉을 받은 청소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이다.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오리엔테이션 및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위원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지역과 청소년 사이의 소통 및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청소년 자치기구의 역할을 이해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첫 정기회의를 통해 임원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을 위한 청소년 설문 조사, 청소년 권리에 대한 캠페인, 청소년 사업 추진 및 평가 과정에 의견제안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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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나와 이웃, 마을 모두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열정 뿜뿜
논산시, 나와 이웃, 마을 모두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열정 뿜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28일 가야곡면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100세건강위원회’준비위원 초동모임을 가졌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는 각 마을마다 다른 건강문제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1단계 7개에 이어 2020년 6개 지역으로 추가 확대하며 관내 모든 읍·면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조례를 제정해 주민들의 건강자치 역량 및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가야곡면 100세건강위원회초동모임에 참석한 20여명의 위원들은 마을 자체의 건강문제에 대한 이해는 물론 육체적인 건강을 넘어 정신적인 건강이 주요함에 공감하고 앞으로 많은 이웃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건강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에서 100세 건강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시 건강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100세 건강코디네이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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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내 등록급식소 어린이 대상 교육 실시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내 등록급식소 어린이 대상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8일부터 관내 등록급식소 일반회원 어린이집·유치원 68개소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2022년 어린이급식소 어린이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게 골고루 먹어요’라는 주제로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구연동화, 텃밭교구놀이 등 다양한 놀이활동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아이들이 다양한 채소를 심고 수확하는 텃밭 가꾸기 활동 진행을 위한 소모종 및 화분, 상토 등을 제공해 관내 어린이들의 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비대면교육 희망시설에는 교육자료와 중앙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작한 온라인교육자료를 전달하는 등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박정진은 “어린이 대상 교육을 통해 등록급식소 어린이들이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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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순회접종팀 운영으로 안전과 편의 제공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순회접종팀을 운영해 60세 이상 고령층 어르신들이 편하게 백신을 접종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라 고령층의 확진·사망이 증가하고 감염 시 중증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자 지난 25일부터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에 돌입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보행이 불편하거나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령층 어르신을 위해 13개 읍면지역에 보건지소 순회접종팀을 파견해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보건지소 순회접종팀은 의사 1명, 간호사 2명, 행정요원 2명으로 구성되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예약한 후 예약 일정에 따라 4차 접종이 진행된다.
또한, 이상반응 관찰을 위한 모니터링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동행하는 것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해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안전한 접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 따라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연령층의 중증이나 사망예방을 위해 보건지소 순회접종팀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해 중증화를 감소하고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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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안전한 ’논산,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 모두가 안전한 ’논산,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27일 열린민원실을 이용하는 민원인들과 민원담당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불특정 다수에 의한 폭언, 폭력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직원들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민원담당직원, 청원경찰,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 논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30여명은 상황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논산소방서의 협조하에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작동 교육을 실시해 혹시 모를 민원실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비상상황 대비, CCTV 점검 등으로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민원인과 민원담당직원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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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급식소 순회방문 지도 및 대상별 맞춤형 교육 지원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급식소 순회방문 지도 및 대상별 맞춤형 교육 지원
[세종타임즈]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 방문지도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순회방문에서는 시설 및 환경 관리 개인위생관리 원료사용관리 공정 보관관리 기타사항 등 6개 항목에 대한 위생·안전관리와 식단 급식제공 조리 배식 기타사항 등 5개 항목에 대한 영양관리를 집중 지도한다.
특히 어린이 급식소 관계자인 원장·교사·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요구도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주제를 정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급식소의 만족도 및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정진 논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 센터장은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실시해 위생적인 조리환경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진 바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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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일상회복과 함께 경제위기 극복 힘써, 지방세 감면 추진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논산시와 논산시의회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하고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마련해 지난 해 4월 논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일상회복이 시작됨에도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극복과 시민의 경제 안정을 위한 논산시와 논산시의회의 의지를 적극 반영하고자 올해도 동일하게 재산세 일부를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와 동일하게 생활여건이 악화된 시민과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영세사업자의 주민세는 물론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건축물, 토지 등에 부과되는 재산세 일부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세는 관내 주소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분 5만596건, 세액 5만5천원 이하의 개인·법인사업자분 8,190건 등 총 5만8천여건에 대해 10억7백만원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경우 2022년 7월 재산세 분과 9월 재산세분을 감면할 계획이며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최대 50%까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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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한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참전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참전명예수당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며 배우자 복지수당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65세이상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이번 참전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은 ‘논산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1차 추경을 통해 기존 예산보다 5억 7천만원 증액한 40억 3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참전유공자 수당은 기존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배우자 복지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상할 예정이며 관내 거주하는 약 2천여명의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상된 수당은 오는 29일 첫 지급되며 기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액이 지급되고 새로 수당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유공자증 및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을 위해 예우를 갖추고 그에 맞는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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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사업 호응 이어져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민간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이웃들’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사회복지협의회가 마을 내 사정이 밝은 새마을부녀회 등 민간단체에게 어려운 이웃을 발굴 위탁해 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세대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 및 관리비, 유류비, 식생활용품 등을 수시·긴급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상반기에 15개 읍면동에서 총 32가구를 선정해 이달 말 까지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5백만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순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은 우리 사회에 아직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라며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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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핫플레이스 논산, 전 세계가 극찬한 ‘파친코’의 무대로 주목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미국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무대인 논산이 글로벌한 관심을 모으며 명실상부 한류를 이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주연을 맡은 한류 스타들의 열연과 함께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며 지난 3월 25일 첫 방송 이후 전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호평을 받고 있는 ‘파친코’의 인기와 더불어 제작진이 선택한 드라마 속 무대 논산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20년 시작한 ‘파친코’의 논산촬영은 성동면의 논산수탕석교, 연무읍 선샤인랜드 내 1950스튜디오와 선샤인스튜디오 드라마세트장, 강경읍 홍교리 마을회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무려 5군데에서 이어졌다.
특히 근대문화역사의 모습을 간직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와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해 낸 1950 스튜디오 및 선샤인스튜디오 세트장은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생생한 시대감을 자아내 출연자는 물론 촬영팀의 극찬을 받았다.
드라마 속에 그려진 관동대지진피해 장면, 1920~1930년대 부산 영도와 오사카 시내장면, 1970년대 일본 경찰서 1989년 도쿄 빈민가 등은 모두 논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2018년 방영한 한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파친코’의 촬영지로 선택받은 동시에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잠잠했던 한류 열풍의 불씨를 재점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촬영지는 물론 아니라 각종 예능과 TV프로그램들의 촬영장소로 주목받게 되면서 논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각종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탑정호 출렁다리, 돈암서원 등 시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출구없는 매력을 뽐내는 관광도시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논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담은 풍부한 관광자원, 그리고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등 한류를 이끌 3박자를 두루 갖춘 최고의 관광명소”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바탕으로 ‘누가, 어디서 언제’찾아도 매력적인 관광도시 ‘상상이상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