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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논산영상문화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문화원은 부설 논산영상문화센터에서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활용법 프리미어 프로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5개 강좌를 개설한다.
9월 19일 개강해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오전 9시부터 논산문화원을 방문하거나 논산영상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화원 회원,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는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논산시평생학습장학금으로도 납부가능하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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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귀성객 맞이 준비.추석 연휴 정상 운영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탑정호 출렁다리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개통한 탑정호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및 음악분수 레이저쇼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75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논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당일인 9월 10일을 제외하고 9일과 11일 12일 총 3일간 탑정호 출렁다리를 개장해 논산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출렁다리 왕복 시간을 고려해 매표소 입장권 발권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음악분수는 출렁다리와 동일하게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3일간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8시 일 3회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은 3천원, 어린이·청소년의 경우 2천원이며 이 중 성인은 2천원, 어린이·청소년은 1천원을 논산사랑 지역화폐로 환급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논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물론, 당일 논산시 관내에서 해당 입장료 이상 금액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무료로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추석 연휴 이전 태풍 발생으로 인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탑정호 출렁다리,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관내 관광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귀성객 맞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탑정호 출렁다리를 찾는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안전과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 가족·친지들과 함께 탑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탑정호 출렁다리 기존 정기휴무일은 월요일이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됨에 따라 13일에 대체휴무가 실시된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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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 증식포 신설에 따른 우량딸기 모주 미분양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증식포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는 우량딸기 모주보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99년부터 4년 1회 생산묘 세대를 개신해 무병묘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농가당 300주 내외로 원묘를 공급해왔다.
시는 올해 말 신설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증식포에 활용할 원묘 생산용 어미묘가 필요함에 따라 부득이 금년에는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부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증식포를 통해 우량모주를 45만주 이상 생산해 희망 농가에 기존보다 3배 많은 약 1천주의 모주를 보급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역 내 고품질 딸기 생산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석면 사월리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총 3.9ha면적으로 스마트 딸기육묘 증식포, 주요작물 원예단지, 스마트농업 지원 관리사, 농기계스마트농업교육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는 스마트농업단지를 통한 시설원예 분야 최첨단 기술을 보급해 기존 농산물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농업전문인력 육성을 바탕으로 논산 농업의 미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목표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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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 , ‘그대 마음을 읽어주고 싶어요’ 생명사랑 캠페인 실시
논산시보건소 , ‘그대 마음을 읽어주고 싶어요’ 생명사랑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한 달 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다양한 이벤트 및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해요, 생명사랑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아파트 자살예방 홍보물 제작·배포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교육 실시 화지시장, CJ제일제당, 건양대학교 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영상 배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논산시 구석구석에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새겨지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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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열린도서관,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성료
논산열린도서관,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성료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선정 사업인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간 연계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논산열린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연무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를 돕고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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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추석 맞이 1950스튜디오 거리공연 개최
논산문화관광재단, 추석 맞이 1950스튜디오 거리공연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추석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거리공연을 개최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1950스튜디오 거리공연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과거로의 추억여행,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9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응답하라 1950’s’은 배우들과 추억의 게임을 진행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메인 공연은 9일 매직제이의 마술공연 10일 클라운진 풍선마임공연 11일 리치매직의 마술쇼 12일 국악예술단 소리樂의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추석연휴에 진행되는 선샤인랜드 거리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10월에 예정된 거리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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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협의체 및 자문단 위촉식 개최
논산시,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협의체 및 자문단 위촉식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은 지난 31일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기관, 학계 전문인을 대상으로 ‘논산시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및 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논산시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및 자문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에 의한 것으로 위촉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보건소, 소방서의 공공기관과 논산문화원,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늘푸른나무, 충남직업능력개발센터 등 지역기관과 학교장 및 대학 교수 등 27명이 참여했다.
위촉식을 진행한 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운영보고를 진행하고 협의체 위원과 자문위원들은 논산시 청소년 자원맵 제작과 청소년 실태조사에 대한 회의가 이어졌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새로운 논산에 맞는 행복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네트워크로 발전시켜가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도농복합지역에서 청소년 한명 한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은 매우 중요하므로 본 협의체와 자문단의 활동을 통해서 지역과 청소년이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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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의회-건양대학교,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에‘맞손’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의회, 건양대학교와‘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안보특례시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국방친화 경제도시’조성의 일환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국방국가산업단지 등 국방 관련 시설과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국방안보특례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반도체 인재양성 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반도체 관련 첨단 전공 또는 학과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상호 지원 반도체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개발 등 공동연구 기타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반도체는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의 자산으로 국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의 핵심인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방대와의 상생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인재 확보의 필요성은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하며 “이 협약을 계기로 건양대가 모범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또한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최근 정부에서도 반도체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논산시도 반도체산업 육성을 통해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집중 투자와 인재육성 정책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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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김인중 농림부 차관 만나 ‘논산 농업 발전’ 관련 협의… 적극 협력 약속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백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을 만나 논산시뿐만이 아닌 전국 농촌이 겪고 있는 인력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논산뿐만 아니라 전국 농촌이 지난 3년 동안의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인력의 수급 불안정 등으로 급격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의 5도 2촌 캠페인을 넘어 5촌 2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농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자 과학 영농 기법을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알렸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노력에도 결국 농업의 기본이 되는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점을 피력하며 정부 차원에서 인력난 문제에 대한 대안을 고민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은 물론 농촌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논산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폐교를 이용한 숙소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 이나, 열악한 지방 재정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입을 요청했다.
백 시장은 “논산시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농업 생산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호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았다”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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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논산시,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민이 성숙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행복한 논산 만들기를 위한 ‘논산 시민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시민대학 과정은 영화로 보는 민주시민교육 인생, 그림책이 되다 나를 찾는 여행 인문학 동화구연 지도사 과정 시민 자율조정 전문가 과정 등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5개의 강좌로 이뤄진다.
‘영화로 보는 민주시민교육’과정은 감동적인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민주시민의 가치 덕목을 생각해보는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가 가능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시민 자율조정 전문가 과정’은 이웃 간 갈등과 분쟁 해결을 위한 주민 갈등 조정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리더 및 활동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생, 그림책이 되다’ 과정은 내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담은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나의 지난 삶을 뒤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관심 있는 교육과정을 미리 살펴보고 수강신청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3일 논산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대학 93 미리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대학 93 미리 데이’ 및 2학기 시민대학 수강 신청접수는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논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지금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값진 투자”며 “더욱 많은 시민이 학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가 변화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논산시민대학’은 지난 2020년 충청남도 평생교육 역점과제 중 하나인 충남시민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민과 지역공동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발판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