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논산시,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참여자 모집
논산시,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7월 11일까지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경고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시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증진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자생적 도시재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경고을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내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분야는 도시재생 관련 공동체 활성화 지역자원조사 지역문제 해결 등 4개이다.
신청을 원하는 참여자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논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총 사업비는 3천만원으로 최종선정된 팀의 경우 최대 5백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업신청서를 바탕으로 사전심사와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기대효과 등을 심사한 후 최종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논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강경고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6-30
-
논산시, 본격적인 피서철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 관리에 만전
논산시, 본격적인 피서철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 관리에 만전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촘촘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 초부터 가야곡면 병암, 양촌면 신흥, 예스민, 안산보, 벌곡면 종점, 사정, 덕곡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 및 주변환경에 대한 보완사항들을 정비한 바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8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해 각종 물놀이 위험요인 등을 계도함으로써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물놀이 안전관리용 드론을 운영해 관찰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예찰하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안내방송 실시 등 계속해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관리지역과 접해있는 하천 제방의 붕괴, 유실 유무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또한, 근무자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 물놀이 주변업소에 대한 안전 및 친절교육을 병행해 우리지역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6-30
-
민선8기 이끌 시정비전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민선8기 이끌 시정비전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세종타임즈]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가 성공적인 민선8기를 이끌 로드맵이 될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확정했다.
논산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한 선호도 조사 및 논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의결을 통해 민선8기 시정비전을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선호도 조사는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총 3개 시정비전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총 3,223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참여했다.
시정비전 중 제1안으로 제시됐던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가 1,736명에 달하는 시민과 공직자의 선택을 받아 54%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인수위원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 민선8기 시정비전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시정비전은 변화, 그 이상의 변화를 통해 더욱 새로워지는 논산에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하는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와 염원을 잘 담아내 많은 시민들의 공감과 선택을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민선8기 시정목표로 힘차게 도약하는 국방친화 경제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 농업도시 추억과 낭만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 소외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주요분야별 공약을 담아 설정했으며 마지막으로 섬김과 배려 상생과 도약 소통과 혁신의 3대 시정운영원칙을설정했다.
시 관계자는“시정비전과 시정목표, 그리고 시정운영원칙은 앞으로 민선8기 시정운영에 있어 최상위 지표가 될 것”이라며 “1천여명의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워진 논산, 시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9
-
논산시 보건소-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위해 손 잡아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보건소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관내 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와 청소년행복재단은 양 기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는 것은 물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등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시는 청소년 개인의 역량 강화와 복지증진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주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대표이사는 “보건소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에 처해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고 청소년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해 모든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
논산 최초 반려인&비반려인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쇼 개최
논산 최초 반려인&비반려인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쇼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7월 3일 오후2시 논산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갈등의 원인 및 해결방안과 길고양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 등에 대한 해소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SBS TV 동물농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찬종 동물행동교정사와 박순석 수의학박사가 메인으로 참여하며 김동현 축수산과 동물보호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1부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쇼는 논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시의 동물보호 정책이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께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동물 보호 정책을 만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
논산시, 제32회 충청남도 민속제전 우승
논산시, 제32회 충청남도 민속제전 우승
[세종타임즈] 지난 2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민속대제전에서 논산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줄다리기와 널뛰기에서 우승, 단체 줄넘기에서 준우승, 팔씨름에서 3위를 차지함으로써 우승을 굳혔으며 논산문화원이 적극적으로 선수를 선발하고 연습을 실시한 결과로 이번 대회는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우리의 전통 민속을 겨루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참가한 선수들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를 통한 경기를 펼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전통놀이를 계승하는 뜻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로 참가한 논산시청 문화체육과 주성철 팀장은 “어릴 때 자주 즐겼던 민속놀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잊고 지냈는데, 경기에 참가함으로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선수 선발과 진행을 총괄한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은 “올해는 32년 대회 사상 처음으로 서산시와 공동 우승을 했는데, 내년에는 보다 철저한 훈련으로 기필코 단독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2-06-27
-
논산시,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건강up 행복up
논산시,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건강up 행복up
[세종타임즈] 논산시 특화사업인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가 수요자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건강관리’사업은 교통 및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치위생사 등 6명의 전문인력으로 팀을 구성, 관내 49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면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인력팀은 간단한 진료와 투약, 10종 건강측정부터 질병관리, 간호, 운동, 영양, 구강관리 등에 관해 전문가들의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 수요자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구축한 ‘온시민 통합건강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을별로 개개인의 건강측정과 분야별 상담 내용을 입력·관리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자동으로 통계화하는 등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건강측정결과 이상자를 대상으로 병·의원에 방문해 한번 더 정확한 검사를 받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관 방문 여부와 치료 유무, 건강관리 방법을 전화로 상담해 주는 ‘따르릉 건강알리미 전화받으세요~’서비스를 운영하며 고위험자에 대한 세심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마을별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마을마다 조금씩 다른 건강문제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세로 OECD 평균 80.7세보다 2세가 높으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간 12년 간의 격차가 발생하는 등 질병에 시달리는 기간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분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동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에서 개최된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현장 맞춤형 실무중심 직업훈련 실시,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한 신규 구인처 발굴실적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영역 우수기관상, 새일센터 종사자상 등에 상을 수여했다.
논산새일센터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과 취업 후 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1천여명에 달하는 여성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정란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며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취·창업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 활동 촉진법 제13조제1항’에 의거해 여성가족부 지정 충남 논산시 지원 논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2-06-24
-
논산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로 주민역량 높여
논산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로 주민역량 높여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강경읍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5개 읍·면·동 주민 대상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논산시 주민참여예산 현황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 A씨는 “강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찾아가는 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본예산 전체 9천2백8십억 중 주민참여예산 604건 41억원을 편성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6-24
-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올해 첫 ‘희망의 집고치기’ 헌정식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올해 첫 ‘희망의 집고치기’ 헌정식
[세종타임즈] 논산시 양촌면은 지난 22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양촌면 내 주거 취약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올해 첫 ‘희망의 집고치기’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헌정식에는 양촌면 이재성 면장, 김정호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실행위원장, 김순태 크리너맘 대표, 양촌면 중산3리 손복배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대상자는 건설 노동자 보조로 비정기적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독거 세대로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벽과 방바닥에 곰팡이가 가득했고 내부로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방에 생활용품이 쌓여 있는 상태였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사업비 3천8백만원을 투입해 주방, 화장실, 창호, 단열, 전기, 지붕 공사를 시행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양촌면과 연계된 크리너맘 회원들이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재성 양촌면 면장은 “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양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학희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은 “소외된 독거 세대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기관, 기업과 적극 협력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의 집고치기’사업은 현재 저소득층에게 시행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대상이 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제한되는 것은 물론 지원이 필요한 주거 취약 주민이어도 비정기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등 기준에서 벗어날 경우 혜택에서 제외됨에 따라 주거환경개선 사각지대 대상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