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따뜻한 희망 담은 슬로건으로 시민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
따뜻한 희망 담은 슬로건으로 시민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
[세종타임즈] 논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월 중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와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7회 논산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논산시민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박람회 홍보를 위해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제7회 논산시 복지박람회 표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논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함축적 표현 등 사회복지의 날을 의미하는 내용으로 제안하면 된다.
슬로건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홍보지의 구글 폼 주소 및 구글 폼 큐알코드를 통해 슬로건을 작성한 후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심의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제7회 논산시 복지박람회 슬로건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지역화폐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창학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소외 없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슬로건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독창적인 표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6
-
시민행복시대, 어르신을 위한‘논산행복대학’으로부터
시민행복시대, 어르신을 위한‘논산행복대학’으로부터
[세종타임즈] ‘논산행복대학’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의 장으로 재탄생하며 어르신 복지를 통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
논산시는 기존‘찾아가는 한글대학’의 명칭을 ‘논산행복대학’으로 변경하고 한글공부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역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5일부터 8월 4일까지 행복대학 강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8월말경 전체 강사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사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이 한글을 깨우치시게 되면서 배움의 기쁨과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6
-
제14회 논산시 시민대상 후보자 접수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역의 명예 선양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14회 논산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다음 달 23일까지 추천 받는다.
수상부분은 지역발전 사회봉사효행선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경제 부문 등 5개 부문이며 신청자격은 해당분야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시민으로 추천 당시 논산시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
8월 23일까지 각 부서의 실·과·소, 읍면동장 또는 관내 각종 기관단체장, 개인이 서명 추천한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덕망이 높고 각 부문별로 전문지식이 있는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 시민의 날 또는 젓갈축제 시 시상할 예정이다.
‘논산시 시민대상’은 198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 1996년 시 승격이후 군민대상에서 시민대상으로 명칭을 바꿨으며 분야별로 지역의 명예선양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선발해 격년제로 시상하고 있다.
2022-07-26
-
논산시, 야간에도 걱정없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운영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에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시간대인 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지역 주민이 의약품을 구매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에게 복약 지도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약국을 운영하는 제도다.
시에서는 내동공원 인근에 위치한 ‘나나약국’이 선정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중무휴로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경미한 상황임에도 야간에 운영하는 약국이 없어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공공심야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약품 구입에 대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7-25
-
논산시, 충남 지자체 최초 시민, 공무원 대상
논산시, 충남 지자체 최초 시민, 공무원 대상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기의 이용 증가로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충남 지자체 최초 시민·공무원 대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18일부터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영상은 정보보안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최신 정보보호 기술 동향 및 수요를 반영해 각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주제로 별도 구성·제작됐다.
시민용 교육콘텐츠의 경우 컴퓨터 악성코드, 스마트폰·무선공유기·IP카메라 보안, 랜섬웨어 등 일반 시민에게 익숙한 주제를 바탕으로 강사와 청중 간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무원용 교육콘텐츠는 사이버 침해사고 및 대응 방안,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로 인한 피해사례와 대응 절차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에 적용하는 데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직원들이 사이버 위협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강을 독려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포스터 등 홍보물을 통해 시민 모두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하겠다”며 “중요 업무자료와 개인정보 유출을 미연에 방지해, 개인의 생활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25
-
논산시, 민선 8기 6개 분야 84개 공약사업 실현 로드맵 구축
논산시, 민선 8기 6개 분야 84개 공약사업 실현 로드맵 구축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약실천계획 및 주요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소장 및 실·과·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실천계획 84건, 국·도비 예산확보 중점사업 45건, 제3회 추경예산 주요사업 32건, 하반기 주요사업 28건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민선8기 분야별 공약사업은 누구나 일하는 경제도시 13건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도시 16건 어디든 풍요로운 공유도시 17건 다시 찾고 싶은 역사문화도시 12건 소외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15건 미래인재육성 교육도시 11건 등으로 약 90%에 달하는 74개 사업이 임기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백성현 시장이‘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3고주의 행정’을 내세운 만큼 공공기관,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바이오 식품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업이 살아야 논산이 산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 관련 예산 확보에 힘써 스마트팜 육성, 농촌 발전기금 확대, 벤처농업기술 육성 등을 통한 미래농업의 발판을 마련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훈련소 내 관광투어, 육군훈련소 역사문화관 건립, 강경 근대역사문화 체험 활성화 등 기존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한편 적극적인 민자 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관광지 주변 다양한 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목표다.
시는 하반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지방재정 신속집행,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사회안전망 강화 등 28개 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현 시장은“주어진 여건 안에서만 업무를 추진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필요에 따라서는 법과 규제를 개정해가며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공약 실천에 힘써야 한다”며 “혁신과 발상의 전환, 진정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논산을 새롭고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열정과 성의를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신뢰받는 공무원으로서의 권위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의 상황과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전문성은 적극적인 대면·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를 맞췄을 때 만들어지는 것인 만큼 겸허한 섬김의 자세로 시민을 위해 봉사해달라”는 당부의 뜻을 함께 전했다.
한편 시는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은 물론 금강권역 스마트 역사문화 플랫폼 구축, 탑정호 물빛정원 조성,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등 2023년 신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부 중심으로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협조해 시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2-07-25
-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요리 콘테스트 이벤트 실시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요리 콘테스트 이벤트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나는야, 오이 요리왕’ 이벤트는 어린이의 편식 습관을 개선하고 심리·정서·신체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중 개인 8팀박도윤백리현정유성김승아문시온김사랑이서현), 단체 8개 시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박정진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요리활동은 식재료와 친숙해지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내 등록 시설 어린이들이 오이에 대한 편견을 줄여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1
-
논산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교육 추진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 간 협업구조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안전하고 원활한 참여 지원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10개소 농가, 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사업 및 정책 설명, 운영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 보완점 의견교환 등을 진행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농가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적극적인 봉사자가 되는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조성을 위해 연구회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상반기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대상 치유농업의 필요성과 수요에 대해 몸소 느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장들이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21
-
논산시, 민생안정 대책 일환 ‘전통시장 장보는 날’운영
논산시, 민생안정 대책 일환 ‘전통시장 장보는 날’운영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는 날’운영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목표다.
논산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하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함께 매월 1회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 및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를 실천한다.
시는 소비패턴 및 유통구조 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전통시장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동참으로 시작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해 전통시장 방문율과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논산의 전통과 문화, 역사, 그리고 상인들의 삶이 애환이 있는 장소로 매우 중요하다”며 “볼거리와 살거리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명품시장으로서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닌 힐링과 문화가 함께하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1
-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 어르신 자살예방 및 건강지킴이로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 어르신 자살예방 및 건강지킴이로
[세종타임즈]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장기화 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우울, 불안, 정서적 스트레스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마을 안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5.7명으로 OECD 회원국 중 30대 이상 자살률 1위이며 논산시는 33.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상황이다.
자살 동기로는 61세 이상 남자의 경우 육체적 어려움이 1위, 여자는 전 연령층에서 정신적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마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17개 마을 어르신 8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케어’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산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민주도 참여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위원들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 방법 교육과 정서적 돌봄, 마스크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울감 설문조사를 통한 고위험군 찾기, 낙상 예방을 위한 경사로 및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심리상담, 안부확인 및 정서돌봄, 반찬지원, 이웃과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행사, 청소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우울감이 높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마음 돌봄과 난타 재능기부 등을 통해 마을 안에서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소순희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많이 느끼고 신체활동도 많이 줄어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욱 세심하게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돌봐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서 마을의 행복까지 지켜내는 위원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