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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에서 충치 예방 불소 용액 받아 가세요
서구보건소에서 충치 예방 불소 용액 받아 가세요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보건소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불소 용액을 배부한다.불소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치아우식증 예방 및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주 1회 1분간 불소 용액으로 입을 헹구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불소 용액 배부 대상은 만 5세 이상 서구 주민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구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에서 진행된다.불소 용액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가족은 등본 확인 후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사전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서구보건소는 이 외에도 생애 주기별 구강 교육 등 각종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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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새해 첫'우리동네, 소통투어'관저1동 방문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첫 행선지인 관저1동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전했다.우리동네 소통투어는 각 동 주민과 주요 사업 현장을 함께 방문해 설명하고 이들의 생활 불편을 듣기 위해 매년 초 진행하고 있다.이날 구 관계자 등은 관저1동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찾아, 교육 중인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이후 만수어린이공원과 원앙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경청했다.이어 관저1동 자원봉사협의회의 월 정기 무료 급식 봉사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 하기도 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소통투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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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도 건축 행정 역점 추진 계획 수립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주민 밀착형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건축 행정 역점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전했다.최근 건설경기 침체, 전세사기 확산, 노후주택 증가, 각종 건설 현장 안전사고 등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건축 행정의 역할은 단순 인허가를 넘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까지 확대되고 있다.이에 서구는 ‘건실한 건축문화 조성 및 구민과 함께하는 건축 행정’이라는 구호 아래 △청년 건축 인재 양성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행정 구현 △불법 건축행위 사전 차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올 한 해 13개의 역점 추진 과제를 아래와 같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임차인 마음 쪼개는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 OUT’-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 사전 차단을 통해 임차인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전 확보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민·관·학 협력 강화 건축 전공 대학생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지역 기업과 연계한 체험형 인턴십으로 실질적인 직무 경험 제공 건축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현장 직무교육] 실시-건축 법령 중심의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고품질 건축 민원 서비스 제공 ‘위반율 제로’가설건축물 DB 구축 및 전화·문자 서비스 운영-가설건축물 연장 사전 안내 강화로 불법 가설건축물 발생 예방 및 민원 만족도 제고 민간 건축물 쿨루프 사업 참여 추진-민간 건축물 쿨루프 확산으로 도시 열섬현상 완화 및 탄소 저감 찾아가는 건축 행정 민원 상담반 운영-기성동 일원 현장 방문 상담으로 건축 민원 접근성 및 주민 편의 향상 ‘공사 현장을 지키는 매의 눈, CCTV로 안전 Up’-대형 건축공사장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안전사고 예방 첨단장비를 활용한 건축 행정 다방면 활용-드론을 활용한 불법 건축물 단속 및 공사장 안전 점검 강화 ⑩대학생 및 청년 주거 안전을 위한 안심주택 인증제-주택 안전성 보장으로 소유자와 입주자 권익 보호 및 주택시장의 건전성을 도모해 청년·대학생 주거 안정 기여 ⑪시설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추진-구조·안전 분야 전문교육으로 기술직 공무원 전문성 강화 및 수준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 ⑫건축 인허가 전문 인력 기술 검토 지원-화재 및 구조 분야 전문 인력 기술 검토로 안전 중심 인허가 체계 확립 ⑬건설 현장 중대재해 예방 안전 컨설팅 운영-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중대재해 사전 예방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건축 행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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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마1동, '행복지기 일촌맺기'로 복지 사각지대와 1년 동행
서구 도마1동, '행복지기 일촌맺기'로 복지 사각지대와 1년 동행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복지통장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1:1로 연결하는 ‘행복지기 일촌맺기’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전했다.해당 사업은 복지통장 1명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 2세대와 ‘일촌’을 맺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생활 변화 관찰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도마1동은 △복지통장 연중 관리 일지 작성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 등을 통해, 경제·건강·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조방연 도마1동 동장은 “행복지기 일촌맺기는 제도보다 먼저 사람의 관심이 닿는 사업”이라며 “통장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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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성장의 사다리, 실증지원 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전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사업, 17억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서 이달부터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실증에 필요한 장소와 환경 제공은 물론, 실증비용과 전문가 컨설팅, 시장진출 지원 등 실증 중심의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융자지원과 실증을 연계해 운영되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금조달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의 경우, 공공서비스 개선 또는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증지원으로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회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공분야 확대 도입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지원 사업은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된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범구매 연계형 실증 방식을 도입해 기업이 실제 공공구매 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실증 플랫폼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그동안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올해도 실증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은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술력은 있지만 실증 기회가 부족했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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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설 명절 앞두고 화재 예방 총력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월 설 명절을 대비해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2건으로, 이로 인해 7명의 인명피해와 약 8억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명절 기간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대책의 초점을 맞췄다.
우선 영화관과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여부와 장애물 적치 상태, 소방시설 전원 및 밸브 차단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중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이전까지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상인회와 점포주 중심의 자율소방대 운영을 활성화하고, 철시 전 안전점검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통해 자율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자위소방대 구성·운영과 임무 숙지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119화재안심콜 제도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선제적인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2월 중 대전역 일원에서 안심콜 등록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아파트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나면 살펴서 대피’ 등 피난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시민 화재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전후는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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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인사 단행
대전시,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인사 단행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는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16일 사전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승진 대상은 3급 1명과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로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이 선발됐다. 백 과장은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과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전 도시재생 정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김동윤 안전정책팀장은 대전시 안전정책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은 신뢰 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 관계 정착에 앞장섰으며, 오승열 건축팀장은 불합리한 건축 규제를 개선하고 품격 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아울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박민범 부이사관은 철도건설국장으로 보임됐다. 박 국장은 향후 철도 및 광역·순환도로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혁신을 추진해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사 내용
[3급(국장급)]
◇ 승진(1명)
▲충청남도(계획교류) 백병일
◇ 전보(2명)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기환
[4급(과장급)]
◇ 승진(3명)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동윤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이미선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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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희망나눔 성금·연탄 전달로 지역사회 나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6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유성지구협의회에 '적십자 희망 나눔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모금 캠페인은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유성구는 매년 캠페인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같은 날 사랑나눔봉사단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진잠동 저소득 가정을 위해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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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안전지표 3년 연속 개선 '양호지역'유지
유성구, 안전지표 3년 연속 개선 '양호지역'유지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의 '안전 지표'가 해마다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충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4·5등급이 없는 '양호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재난·안전 통계자료를 종합해 산정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유성구의 평균 등급은 △2023년 2.33 △2024년 2.16 △2025년 2.00으로 지역 안전 수준이 꾸준히 향상됐다.특히 화재 분야가 2024년 3등급에서 2025년 1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하는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뒀다.유성구는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감염병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감염병 대응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관내 의료기관의 법정 감염병 신고 준수율은 99.89%로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보고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환자 격리·치료, 접촉자 관리 등 초동 대응이 가능해 지역사회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장비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일상 속 개인위생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정책도 병행했다.유성구 관계자는 "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을 줄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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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대비 소․돼지 도축검사 강화
대전시 설 명절 대비 소․돼지 도축검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소․돼지 도축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명절 기간에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전시는 도축 단계의 전 과정에 대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도축검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수의사가 직접 실시하며 △가축 질병 감염 여부 △식용 적합성 판단 △위생적인 처리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해,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현재 관내 도축장의 일평균 도축 물량은 소 30두, 돼지 920두 수준이지만, 명절 성수기에는 소 60두, 돼지 1200두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평소보다 앞당긴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시작해, 명절기간 식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도축검사와 함께 유해 잔류물질 검사 및 미생물 검사를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축장 출입 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작업장 소독,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등 위생․안전 관리도 병행해 전방위적인 식육 안전망을 구축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