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인사 단행

3급 1명·4급 3명 승진… 조직 안정과 주요 현안 대응에 방점

유지웅

2026-01-16 16:22:29

 


 

 

대전시,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인사 단행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는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16일 사전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승진 대상은 3급 1명과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로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이 선발됐다. 백 과장은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과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전 도시재생 정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김동윤 안전정책팀장은 대전시 안전정책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은 신뢰 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 관계 정착에 앞장섰으며, 오승열 건축팀장은 불합리한 건축 규제를 개선하고 품격 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아울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박민범 부이사관은 철도건설국장으로 보임됐다. 박 국장은 향후 철도 및 광역·순환도로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혁신을 추진해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사 내용

[3급(국장급)]
◇ 승진(1명)
▲충청남도(계획교류) 백병일

◇ 전보(2명)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기환

[4급(과장급)]
◇ 승진(3명)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동윤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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