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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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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반려동물공원, 'Pet Pass' 도입… 3월부터 출입 방식 전면 전환
대전반려동물공원, 'Pet Pass' 도입… 3월부터 출입 방식 전면 전환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의 출입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2025년 3월부터 실내·외 놀이터 이용 시 ‘Pet Pass’출입시스템이 전면 도입되며 기존의 수기 대장 작성 방식은 사라진다.
‘Pet Pass’는 반려동물의 동물 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QR코드 출입 관리 시스템으로 내장형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만 입장 가능하다.
이를 통해 출입 절차가 한층 간편해지고 공원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개월간 ‘Pet Pass’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출입 속도가 빨라지고 절차가 간소화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다수가 편리함을 체감했다는 응답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시스템을 정식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대지 32,166㎡, 건축 2,408㎡ 규모로 실내 문화센터, 야외 놀이터, 운동 시설 등을 갖춘 반려동물 전용 공간이다.
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시간은 하절기는 10:00 ~ 21:00까지, 동절기는 10:00 ~ 19:00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Pet Pass’ 도입으로 공원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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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자영업자 지킨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1인 영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용보험은 실업급여와 직업훈련비 등을, 산재보험은 요양급여, 휴업급여, 장해급여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사회안전망 내에서 자영업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1인 자영업자로 고용보험료는 최대 30%,산재보험료는 50%를 대전시에서 지원한다.
특히 고용보험은 정부의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납부 보험료의 80~10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초 신청자는 3년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만료 1년 경과 후 2년간 추가로 최대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매 분기 마지막 달에 받으며 1분기 접수는 3월 31일까지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속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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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사랑의 PC’ 150대 무료 보급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무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PC’는 대전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4월 4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개별 문자 안내도 병행될 예정이다.
보급된 PC는 6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대상자의 거주지에 설치되며,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랑의 PC’ 보급사업 신청 안내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정보화정책과(☎042-270-3216)로 하면 된다.
김유진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이 보다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일상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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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봄철 화재 예방 집중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467건으로, 이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2,340억 원에 달한다. 이 중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1,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재산 피해액이 1,882억 원(80.4%)에 달하며, 인명 피해도 79명(사망 13명, 부상 66명)으로 봄철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는 건축·구조물이 749건(57.4%)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화재는 339건(27.4%)을 차지했다. 특히 건축·구조물 화재 중 주택(단독·공동)에서 발생한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91건(5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전기적 요인(257건, 20.7%)과 원인 미상(149건, 12.0%) 등의 순이었다.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화재 및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공사장·주거 취약 시설·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공사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출동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공사장 관계자 대상 화재 안전교육 ▶피난로 확보 등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아파트, 단독주택, 쪽방촌 등 주거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지도 및 대피계획 수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불나면 살펴서 대피하기’라는 안전 메시지를 입주민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전파하고,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요양원·요양병원 등 피난 취약 시설과 찜질방·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훈련과 피난 안내 교육을 진행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 산림 인접 지역 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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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 청년 신용 회복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인해 신용유의정보(신용불량) 등록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용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청년들에게 최초 입금분의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채무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신용유의정보 등록이 해제되고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며,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상태에서 분할상환 의지가 확고한 청년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청년포털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자는 반드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만 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청년정책과(☎042-270-0831)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을 회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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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가상현실(VR) 활용한 소방시설 교육·훈련 실습장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소방시설 교육·훈련 실습장을 구축하고, 2025년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VR 소방시설 교육 프로그램은 총 10종의 전문 실습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소화기 점검 및 사용법 ▷옥내소화전 점검 및 사용법 ▷스프링클러 점검 방법 ▷자동화재탐지설비 점검 방법 ▷소화펌프 성능시험 ▷제연설비 점검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핸드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교육생의 손 움직임을 인식함으로써 실제 점검 환경과 유사한 가상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학습 모드와 평가 모드를 구분하여 단계별 실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VR 소방시설 실습 시스템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은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스계 소화설비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어 오작동 및 소화약제 방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습장은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3급 소방대상물 안전관리자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체 점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방시설 점검 실무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소방 안전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소방시설 실습을 통해 대전소방공무원의 점검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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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New wave in Daejeon’ 단원 창작 공연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무용단이 오는 3월 7일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단원 창작 공연 ‘New wave in Daejeo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립무용단 단원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도전을 담아낸 무대로,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무대에서는 김민종, 장재훈, 육혜수 세 명의 단원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담아 창작한 세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김민종의 ‘나빌레라’다. 전통춤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승무를 통해 지상과 천상, 전통과 창작의 대립과 조화를 탐구하며, ‘그래도 이것은 나빌레라?’라는 질문을 던진다. 구재홍 단원의 연출이 더해져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장재훈의 ‘Hippies’로, 문명의 진화 속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현상과 갈등,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춤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무대는 육혜수의 ‘ㅇㅣㅁ’이다. 현대 사회에서 자극에 둔감해진 인간의 모습을 탐구하며, 음과 양의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몸과 소리를 통해 기억을 깨우고, 감각을 되살리며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는 작품이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다. 예매는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인터파크 콜센터(☎1544-1555)를 통해 전화 예매도 할 수 있다.
새로운 예술적 시도와 창의적인 무대가 펼쳐질 ‘New wave in Daejeon’ 공연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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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곳 적발
[세종타임즈]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 두 달 동안 기획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개 사업장이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생활 밀집 지역 내 기타 수질오염원을 대상으로 폐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공공수역으로의 오염물질 유출 및 미신고 배출시설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조사 결과, ○○ 업체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Cu) 및 6가 크롬(Cr6+)을 포함한 폐수를 우수관을 통해 공공 수역으로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나머지 6개 사업장은 렌즈 제작시설 등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기타수질오염원을 설치·운영하면서도 관할기관에 신고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위반 사항을 관할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김혜경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향후에도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수질오염 관리 및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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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순국선열의 희생 기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계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과 함께 육동후·육나영 학생, 임소현 대전시 대학생 홍보대사 등 4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육동후·육나영 학생은 1919년 충북 옥천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른 육창주 애국지사의 증손으로, 선조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순간을 연출했다.
기념 공연에서는 태권아트코리아 청소년 시범단이 태권도를 통해 독립운동의 뜨거운 열기와 불굴의 의지를 표현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 홍보대사이자 트로트 신동으로 알려진 김태웅 군이 ‘내 나라 대한’을 열창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기념식 후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 및 보훈 가족과의 오찬이 이어져 감사와 예우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의 뜨거운 함성과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대전을 만들었다”며 “대전은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속에서 웅비하는 자랑스러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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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특별전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엄선해 선보이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전은 개막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 신청자가 5만 명을 돌파하며, 반 고흐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전시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통해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감상하며 예술의 감동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