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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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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는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오는 17일까지 ‘소비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별로 방문객 증대 및 상권 활성화, 문화 공연 등 차별화된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장과 상점가에 예산 일부를 지원,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65개소로 각 상권에서는 방문객 유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벤트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필요 예산 일부가 지원되며 공연, 체험 행사, 특가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24년도에는 도마큰시장 쏘맥축제 등 총 55개소의 사업을 지원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특색있고 차별화된 소비 촉진 행사 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앞으로도 전통 시장 및 상점가 상인·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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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100억원 규모 그린리모델링 돌입
한밭도서관 100억원 규모 그린리모델링 돌입
[세종타임즈] 한밭도서관이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에너지 성능을 높여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승인 확정으로 국비 70억을 확보했으며 시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이 임시 중단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요 공정으로는 건물 내·외부 단열 향상을 위한 천정 및 벽면 등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노후 설비 교체 및 태양광 설치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그동안 시민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 냉난방시설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9년 개관 이후 3층 북카페형 열람 공간 조성 등 부분적인 개·보수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면 리모델링은 처음이다.
특히 노후 냉·난방설비 및 창호 교체 등 공사를 위해 건물 대부분의 천장, 바닥, 벽체를 철거 후 재시공해야 하므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밭도서관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범위에서 제외된 별관 1층 일부 공간에 신간 및 인기도서 등 3만여 권을 비치한 ‘임시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휴관 전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최대 30권으로 늘리고 대출 기간을 연장하는 ‘도서 장기대출서비스’를 제공하며 10만여 종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등의 대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희망도서 및 미리봄 서비스는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존 한밭도서관에서 운영하던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충남도청사, 학교 등 인근 문화·교육시설에서 대체 운영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그린리모델링공사를 통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한밭도서관이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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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블루스…기차 타고 관광 중심지 대전시로
대전역 블루스…기차 타고 관광 중심지 대전시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4일 시청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철도 연계, 대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전 0시 축제 등 대전 대표 축제와 연계한 철도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철도와 연계한 대전 지역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협력사업 △지역 상생 및 나눔 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등 전국 주요 지역과 연계한 기차 여행 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많은 여행객이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대전행 관광열차를 운행해 총 3,100여명의 기차 여행객을 유치한 바 있다.
또한 대전 대표 캐릭터 ‘대전 꿈씨 패밀리’를 앞세워 관광 상품화 등 4개 추진 분야, 12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30여 개 과제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이제 철도와 함께 더 넓은 관광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며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력을 통해 대전을 찾는 여행이 더욱 쉽고 즐거워질 것이다.
대전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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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정말 필요하다. 도시가스 공급 소외 지역 최우선으로 공급하라”
이장우 대전시장 “정말 필요하다. 도시가스 공급 소외 지역 최우선으로 공급하라”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시가스 공급 소외 지역 최우선 공급과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도시가스가 산언덕이나 취약 지역에는 잘 공급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사는 지역은 도시가스라도 절실한데, 반대로 좋은 지역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된다”며 자치구별로 일일이 현황을 점검한 뒤“서민들의 삶에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며‘조례 제정 검토’등의 다양한 방안을 주문했다.
상습 정체 구역 개선과 관광산업 육성 방안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도시 인프라와 도로 건설 등은 100년 앞을 내다봐야 한다”며“땜질식 행정이 아닌 도시 기본계획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잘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관광산업과 관련해선 유성온천 지역을 언급하며“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며“지금 대전이 굉장히 핫한 도시가 돼 여러 빵집과 맛집에 길게 줄을 서고 숙박 관광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유성 지역 등 많은 호텔이 문을 닫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 관광객이 더 유입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부유물 하천 유입 예방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하천 준설과 관련해“5월말 완료 목표인데, 우기가 빨리 올 수 있으니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해달라”며“그리고 하천의 위생과 수위에 방해가 되는 큰 버드나무 및 수풀 등 부유물 제거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하며 물 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타슈 시스템이 지난 2일 해킹에 의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받은 이 시장은“연휴 기간에 비가 와 시민들의 타슈 이용이 적었지만 이번 기회에 전산시스템 방화벽을 점검해야 한다”며“시 자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가와 기술력을 동원해 다시는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대전 조차장 이전·개발 및 국가선도사업 선정과 관련해선“수십 년간 이어져 온 대덕구의 숙원 해결이며 지역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치밀하고 차질 없이 후속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예산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그해에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0시 축제'의 해외 우호 도시 참여 독려 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방위사업청 기공식 대형 사업인 만큼 시민 홍보 강화 △한화생명볼파크 5일 개장식 참석 예약자들에게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한 옷차림 준비 등 사전고지 △학교급식 수시·불시점검 등을 지시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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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미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대전시, 북미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자매도시인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에 북미 해외통상사무소를 2월 24일과 3월 3일 각각 개소했다.
사무소를 설치한 두 도시는 대전의 자매도시이자 지난해 9월 창립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회원도시이다.
북미 사무소는 앞으로 대전시 6대 전략 산업 분야에서 대전 유망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두 도시에서 각각 열린 사무소 개소식엔 몽고메리카운티 마크 엘리치 시장, 메릴랜드주 총한인회장, 시애틀시에서는 스테이시 제흘릭 국제관계부 국장, 서은지 주시애틀 총영사, KSC 시애틀 정해준 소장 등이 참석해 대전 글로벌 비즈니즈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몽고메리카운티는 대전사무소 사무공간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현지 직원 채용 등을 적극 지원했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은 “유망기업들이 있는 락빌 혁신센터 내 대전 통상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양 도시 간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해 이번 6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USA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님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북미 사무소는 통상 기능뿐만 아니라 공동연구, 대학 교류 등 다방면 교류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교류에 기반한 사무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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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아동단체협의회, 이장우 대전시장에 감사패 전달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 아동단체협의회(회장 양승연)는 4일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복지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장우 시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웃음과 상상이 넘치는 도시, 아동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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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대상 순회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각 소방서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주요 구급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 파업 장기화로 인해 구급대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병원 수용 가능 여부 확인 및 장시간 대기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구급차 내 폭행 사건 발생 시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해 구급대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급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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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호흡기 감염병 주의…학생 건강 관리 당부
대전시, 봄철 호흡기 감염병 주의…학생 건강 관리 당부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으로는 백일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이 있으며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4~15세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기침, 재채기 등과 오염된 손이나 물건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시는 감염예방을 위해서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등교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이므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손 씻기, 기침 예절, 교실 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입생의 경우 연령별 필수 예방접종을 입학 전에 완료해 주길 바란다”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및 진료를 받고 전염 가능 기간에는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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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가뭄 대비 종합대책 수립
[세종타임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년 대청호 가뭄 대비 상수원 확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종합대책은 가뭄 발생 시 안정적인 상수원수 확보를 목적으로 대청댐 수위 변화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 1단계는 비상대책상황실 구축 및 관계 기관 협조 요청 △ 2단계는 용담댐 금강수계 방류요청 및 비상 급수시설 점검 △ 3단계는 취수로 준설, 고지대 급수상태 점검 및 비상 물탱크 차량확보 마지막으로 △ 4단계는 비상 양수펌프 설치·가동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비상 발생 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취수원을 달리하는 정수장 수돗물 생산량 단계별 조정을 통해 대청호 저수위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범시민 물 절약 캠페인을 홍보하고 비상용 병입 수돗물을 대량 확보해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박도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가뭄 발생 우려 시 비상상황실 운영 등을 통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중단없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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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60’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신입생 335명 입학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중고등학교가 다시 한번 희망의 문을 열었다. 새로운 배움의 길을 걷기 위해 335명의 입학생과 함께 첫발을 내디뎠다.
대전시는 학력 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2025년 제6회 입학식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입학생은 총 335명으로 작년보다 140명이 증가했다.
중학교 과정에는 90명, 고등학교 과정에는 245명이 입학했으며 이 중 여성이 297명, 남성이 38명이다.
입학생 수 증가에 따라 대전시와 시 교육청은 학사 규모를 기존 고등학교 4개 반에서 7개 반으로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도 5명씩 증원해 보다 원활한 학업 환경을 조성했다.
입학생들의 평균 연령이 60대인 시립중고등학교의 입학식은 학부모 대신 자녀들이 부모님의 평생 꿈이었던 ‘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가족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입학식은 1부에서 입학허가, 입학생 선서 내빈 축사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교직원 소개, 신입생 축하 영상,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배우자, 자녀, 손주 등이 준비한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감동을 더했다.
입학생들은 교육부의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2년, 고등학교 2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학우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더욱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3월 개교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학력 인정 학교이다.
대전광역시,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운영하며 중·고등 과정이 각각 주·야간 2년제로 운영된다. 신입생 모집은 매년 10월에 진행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입학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더 멋진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