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활기찬 학교 일상회복은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학교생활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활성화로 활기가 넘치는 일상회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방역지침 준수 범위 내에서 소규모로 축소되어 운영됐다.
각종 스포츠 관련 대회도 취소 또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많은 학생들은 아쉬움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예산 및 사업을 지난해보다 증액하고 다양화해 다수의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운동기량을 고려한 수준별 교내스포츠클럽 활동,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두런두런 프로젝트, 입시에 힘들어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스포츠클럽 활동 지원,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에듀원 스포츠클럽 운영으로 교육 공감대를 교육가족과 함께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교내에서만 이루어졌던 토요스포츠데이를 개편해 학교 간 토스 리그 운영으로 학교 밖까지 확대해 대전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또래집단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함양하고 심신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며 학교도 빠른 일상으로 회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교육 가족이 함께 스포츠활동에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2
-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279명 교육감 표창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모범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교육감 표창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 총 279명으로 선정 기준은 교내·외 각종 봉사활동 참여가 활발한 어린이로서 학교폭력 예방활동, 환경정화활동, 어린이회 활동 등 교내·외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린이와 자립·자활정신이 강한 어린이로서 지역아동센터,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역경을 이기고 밝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어린이, 그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로서 자원봉사, 효행실천, 바른품성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로 학교단위의 표창심사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 됐으며 어린이날을 전후해 학교장이 전수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세상의 주인이다”며 “대전교육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격과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충청권 자체감사기구 실무협의회’에 참여해 자체감사기구의 역량을 강화하고 감사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지역적 경계를 넘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감사 전문성·독립성 및 감사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 업무 협력이 필요함을 인식해 2020년 5월‘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 연수 청렴시민감사관 합동 워크숍 충청권 반부패·청렴 업무 협업 시·도교육청간 교차감사 실시 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으며 청렴시민감사관이 처음으로 함께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문제점을 공유하고 감사 정보 및 사례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최영희 청렴시민감사관은“자체감사기구 실무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감사정보와 감사기법을 공유할 수 있는 교차감사를 통해 감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도별 감사정보 교류 및 협력 관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기후변화주간 운영. 온실가스 감축 활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기후변화주간 운영. 온실가스 감축 활동
[세종타임즈]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전국의 지방농촌진흥기관과 함께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분야 기후변화 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관내 농민의 자발적인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생 교육, 실천운동, 공익활동 등 다양한 교육 · 홍보활동이 추진된다.
우선 탄소중립에서의 농업인의 역할을 알리고 감축기술 실천을 위한 논물관리 및 경운관리기술, 직파재배, 농경지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사용, 완효성비료 사용 등의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환경정화운동, 생활속 탄소 줄이기를 위한 과제교육 등 다양한 자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향후 논물관리, 바이오차 활용 등 온실가스 감축기술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홍보 및 기술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임원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운동 운영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주간을 선포하고 온실가스 감축의 책임감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2022-04-22
-
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 운영
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는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급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구급대원 3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최초로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의 실습을 진행하고 12유도 심전도 측정, 응급분만 및 급성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약물 투여 등 전문소생술 교육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으로 국비 약 2천만원을 지원받아, 병원 전 단계 현장 응급처치 확대의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전소방본부 임덕빈 구급교육센터장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깊은 의학지식과 높은 수준의 현장활동 능력배양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생명호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
김순진 가야금독주회 ‘선비음악, 월담하다’
김순진 가야금독주회 ‘선비음악, 월담하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인·명창과‘조선판스타’,‘풍류대장’등의 국악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대전 출신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젊은 국악인과 국악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2022 프로젝트 국악대전 ‘공존共存’을 개최한다.
4월 가야금 명인 김순진, 6월 서도소리 명창 한채연 그리고 12월에는 퓨전국악그룹‘풍류’와 함께 최예림, 이윤아, 이선명, 지유진이 국악대전을 통해 대전시민을 찾아간다.
첫 번째 무대는 대전의 대표적인 가야금 연주단인 ‘청흥’김순진 대표의 가야금독주회 ‘선비음악, 월담하다.
’가 4월 29일 19시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펼쳐진다.
김순진 가야금 명인은 현재 청흥가야금연주단 대표, 대전국악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 대학교 그리고 유원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고령 전국가야금경연대회 문체부장관상,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 했고 중국, 일본, 사라예보, 괌, 이스라엘 등 초청연주와 5회 이상의 독주회를 했다.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대표적인 노래인 가곡 중 우조다스름-초삭대엽으로 시작된다.
우리나라 대표 정악곡이면서 옛날 선비들의 풍류음악인 현악 영산회상 첫 번째 곡인‘상령산’이 첼로와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서 정악가야금과 플루트 2중주로 재구성한 현악 영산회상 중 ‘염불- 타령-군악’,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기타 연주곡을 산조가야금, 25현가야금, 플루트와 첼로의 절묘한 만남으로 새롭게 편곡된‘천년만세에 의한 새울림’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곡으로는 정악‘천년만세’의 구성과 가락을 최대한 살려 4대의 25현가야금과 타악기가 가락도드리는 스윙, 양청도드리는 변주곡, 우조가락도드리는 발라드로 신명나고 화려하게 작·편곡된‘축제’가 연주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통예술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지역 국악 명인들과 전국에서 활약하며 국악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대전출신의 젊은 국악인들을 초청해 대전국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국악향연의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2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중 곰팡이독소 감시 강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중 곰팡이독소 감시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생성 가능성이 증가하는 식품 중 오염물질인 곰팡이독소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유통 중인 백미, 귀리 등 곡류와 피스타치오넛, 은행 등 견과류, 생식제품, 영유아와 임산 수유부용 식품 등 총 54품목 135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3종 오염 여부를 조사한다.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다습한 환경에 보관할 때 곰팡이가 생산하는 유해물질인 곰팡이독소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아플라톡신 등 일부 곰팡이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군으로 분류하는 발암물질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허용기준을 초과한 식품은 즉시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판매 중단·회수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게 된다”며 “곰팡이독소는 물에 씻어도 제거되지 않고 일반 요리온도에서 분해되지 않으며 곰팡이가 핀 부분을 잘라내도 독소가 식품에 남아있을 수 있으니 식품을 통째로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곰팡이독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한 후 습도 60%, 온도 10~15℃ 이하에 보관하는 기본수칙 준수뿐 아니라 알갱이에 상처, 변색이 있거나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 등이 보이면 구매하지 않고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 채 보관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2022-04-22
-
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막는다.
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막는다.
[세종타임즈]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하며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사업장 중 아파트 등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약 150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품질관리계획 수립 · 이행 여부 품질관리 인력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여부 레미콘, 아스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인·허가 및 발주기관에 시정 등 통보해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건설현장에서 품질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 정기점검 외에 레미콘 등 자재 반입 시 현장시험 등 불시점검도 실시 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요즘 타 지역은 물론 대전지역의 아파트 등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소홀로 인해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우리시에서는 매년 대규모 공사현장 위주로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해 사고 없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품질관리 업무에 대해 건설현장 관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한‘2022 건설공사 품질관리 편람’을 품질관리 지도를 병행하면서 건설현장에 배부하고 있다.
2022-04-22
-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마을계획 수립사업 추진‘2022 마을계획단 연합 발대식’참석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마을계획 수립사업 추진‘2022 마을계획단 연합 발대식’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은 21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2 마을계획단 연합 발대식’에 참석해 마을계획단을 구성하는 5개 구 구성원 등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 국장을 비롯해 2022년 마을계획 수립사업에 참여한 35개 마을공동체 구성원 등이 자리했으며 효동 마을계획단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비전 드로잉’ 공연, ‘마을계획에 임하는 우리의 약속문’ 낭독, ‘2022 마을계획’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홍종원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계획 수립사업의 본격 활동에 앞서 새로운 다짐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2022년 마을계획단 연합 발대식’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참여의 의의를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이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마을생태계 구축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 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개인 방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1
-
대전시,‘공공보건의료지원조직 협의체’회의 개최
대전시,‘공공보건의료지원조직 협의체’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1일 오후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에서‘2022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지원조직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1년 추진현황 및 2022년 운영계획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간 연계사업 안내 자체성과물 공유 협의체 분과개설 중장기 협의체 비전과 역할 설정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보건의료분야에 건강증진분야 중증질환분야 정신건강분야 취약계층분야 등 4개 분과를 개설해 협의체의 중장기적 방향성 확립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공보건의료지원조직 협의체는 2020년 12월 10개 기관 참여로 시작해 현재 16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공보건의료 통계자료 생산 및 정책 방향성 수립으로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의를 함께한 김혜경 시 건강보건과장은“대전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의 중장기적인 방향성 확립과 공동 목표 설정으로 심도 있는 기술지원을 통해 대전 보건의료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