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찾아오는 헌혈 버스’로 함께하는 지구행 프로젝트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8일 함께하는‘지구행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찾아오는 헌혈 버스’를 운영하고 직원의 자율 참여를 통한 헌혈 기부문화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헌혈 기부문화 조성은 연중 자율 참여와 연 2회 헌혈 참여 집중 주간을 통해 실천한다.
상반기 집중 주간은 6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하고 개인별 헌혈의 집 방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찾아오는 헌혈 버스’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의 지구행 프로젝트 참여 활성화 지원 및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했다.
지구행 프로젝트의 직원 참여 주제 실천하는 인류애의 운영 내용 중 하나인 헌혈 참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지나친 공포심에 따른 헌혈자 급감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 속에서 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이 됐다.
‘찾아오는 헌혈 버스’ 참여직원은“헌혈 참여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인류를 위한 사랑을 실천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전혈 후 2개월 뒤 헌혈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기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찾아오는 헌혈 버스’ 운영을 통한 헌혈 참여로 직원들의 지구행 프로젝트 참여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매우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연중 자율 참여를 통해 직원들이 의미를 두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8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5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수상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총 9,500여건을 구매, 84억원을 달성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8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부상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에 힘써준 우수 관내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청렴계약 5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은 직원들의 높은 청렴의식과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
대전교육연수원, 2022년 체험중심 지도력 배양교육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2022년 체험중심 지도력 배양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의 학생교육부 인성교육팀은 6월∼9월까지 중학교 78교의 학생 162명이 대전교육연수원에 입소해 진행되는 지도력 배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도력 배양교육은 체험활동을 통한 대인관계를 강화하며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와 민주시민 리더십 역량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학생이 대전교육연수원에 입소하게 된다.
특히 금번에는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연계 운영되어 신청 단계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교육은 3일간 진행된다.
1일 차에 나눔 비전에 대한 특강과 체험활동, 사회적 기업 관련 학생 자치활동으로 진행된다.
2일 차에는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매직 큐브와 그림봉투를 활용한 나라사랑교육 체험이,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해양 안전 활동 리더십 강화를 위한 생존 수영 등이 이루어진다.
3일차는 인성 세움과 장애 인식 개선, 관계소통 체험 특강, 학교생활 상황극 등 교육극단과 함께 만드는 역할극이 진행된다.
운영 기수로 1기에 15교, 31명이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참여하며 점차 9월까지 6기로 운영되어 마무리된다.
안전한 교육활동이 되도록 코로나 19 방역을 준수하고 체험장 사전 점검, 강사 심의, 교육 요원 역량 연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많은 학생의 참여로 체험 가능한 교육청 직속기관, 지역사회 연계한 체험중심 리더십 교육활동으로 적극 추진되어 학생들에게 협력하는 대인관계와 따뜻한 리더십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6-08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6월 9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를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성적은 7월 6일에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올해 6월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시험의 주요 사항은 전년도 수능과 크게 다르지 않아,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총 17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운영되어 9등급에 따른 등급이 제공된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관내 60개 고등학교에서 12,640명과 9개 학원시험장에서 1,538명 등 총 14,178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73명이 감소해, 졸업생 등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재학생을 기준으로 한 영역별 지원자 수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가 전년도 896명에서 519명으로 42.1% 감소하는 등 최근 3년간 지속적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다.
모의평가를 시행하는 학교 및 학원에서는 코로나19 등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응시 희망자에게 온라인 응시사이트를 통한 응시 및 문답지 대리수령 후 온라인 응시사이트 답안 제출 등의 방안으로 응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의 현장 응시 지원을 위해 학교에서는 여건에 따라 재학생을 위한 분리 시험실을 설치할 수 있고 졸업생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권역별로 지정된 5개 별도시험장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모의평가 실시 후 자체 분석을 통해 대학진학정보소식지를 해설동영상과 함께 제작·배포하고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모의평가 전 영역에 대한 출제경향 분석과 고난이도 문항 분석 및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제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개인별 6월 모의평가 성적분석과 이를 통한 각종 진학 상담활동을 비롯해 단위학교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수능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보는 중요한 기회이므로 그 결과를 활용해 수험생의 학습계획을 수정하고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개인별 맞춤 지도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08
-
대전교육청, 2022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신한 교육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 22일까지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는 대전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및 방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대전교육 전반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제안하는 교육예산사업 분야와 대상 학교를 지정해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지정사업 분야 2가지가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9~10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로 최종 선정, 2023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대전교육재정 운영에 대전시민의 예산 참여를 폭넓게 보장해 교육수요자 중심의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8
-
한밭수목원 이용 편리해 졌다. 서원 출입문 2개소 신규 설치
한밭수목원 이용 편리해 졌다. 서원 출입문 2개소 신규 설치
[세종타임즈] 대전한밭수목원은 이용객 편익증진을 위해 수목원 서원에 출입문 2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5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설치한 출입문은 엑스포시민광장과 갑천 제2엑스포교 인근에 조성됐으며 이번 신규 설치로 한밭수목원 서원출입문은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났다.
엑스포시민광장에는 새롭게 설치한 출입문을 이용하면 서원 잔디광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엑스포광장에는 한밭수목원 서원 야생화원으로 연결되어 있는 출입문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갑천 제2엑스포교 인근에 신규 설치한 출입문을 이용하면 제2엑스포교와 연결한 보도육교에서 바로 한밭수목원 서원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제2엑스포교와 연결한 보도육교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며 개통되면 신세계백화점을 이용하는 분들이 편리하게 수목원 서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 “한밭수목원은 타 수목원과 달리 도심 속에 조성되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다양한 식물과 곤충, 새들을 한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해 청소년, 대학생, 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신규 출입문 설치로 수목원 이용객 접근성을 높여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입문 신규 설치로 한밭수목원 출입문은 서원 6개소와 동원 4개소 등 총 10개소 출입구로 방문객을 맞이하게 됐다.
2022-06-08
-
대전시, 대전 상징 담은 굿즈를 찾는다
대전시, 대전 상징 담은 굿즈를 찾는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대전브랜드와 도시를 상징하는 기념품 개발을 위해‘2022년 Daejeon is U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대전브랜드, 시 상징물을 반영한 다양한 굿즈와 기념품 발굴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대전브랜드‘대전이즈유’와 대전시 상징물, 명소 등을 활용한 제품 또는 디자인으로써 한 점당 20만원 이하의 상품으로 제한하며 대량 제작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일정은 6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당선작은 1·2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5백만원, 최우수상 3백만원, 우수상 2백만원, 장려상 1백만원, 아이디어상 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시상금은 수장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에서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3개 작품까지 공모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견본은 방문 또는 택배를 통해 접수한다.
대전시 이용균 홍보담당관은 “대전브랜드와 도시 상징을 담은 많은 작품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모전 수상작은 대전시의 국내외 홍보를 위한 기념품으로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08
-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8기 대전시정 순조로운 출발 지원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8기 대전시정 순조로운 출발 지원 당부
[세종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7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음달부터 열리는 민선8기 시정이 순조롭게 출발토록 차질없는 업무이관을 당부했다.
먼저 허 시장은 민선 7기 4년에 대해 “돌이켜보면 그동안 코로나로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 처했음에도 이를 극복하면서 시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청과 5개 구청, 공사·공단 모든 공직자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며 “요란하진 않았지만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했고 도시발전에 꼭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성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 대전시정은 더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민선8기가 성공적인 시정이 되도록 공직자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가 성공토록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허 시장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4년간 함께 하며 시정 발전을 위해 애써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7
-
모두가 함께 즐기는 수학으로의 초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수학으로의 초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탐구·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대전수학문화관에서 학생 맞춤형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 ‘가족소통 수학교실’, ‘세 가지 테마의 매스투어’가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자유 관람의 경우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은 대전수학문화관 내에 조성된 수학체험관에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탐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가족소통 수학교실은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 중심 수학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수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세 가지 테마의 매스투어 프로그램은 학생의 주도성을 바탕으로 미션 수행을 통해 수학적 개념학습과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여행같이 즐거운 수학 문제해결 프로그램이다.
세 가지 테마로는 ‘대전수학문화관 투어형 매스투어’, ‘지역 연계형 매스투어’, ‘찾아가는 매스투어’가 있다.
‘대전수학문화관 투어형 매스투어’는 대전수학문화관 문화홀에서 수학을 소재로 구성된 다양한 과제를 수학적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해결하며 창의력과 수학적 소양을 쌓는 방탈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연계형 매스투어’는 한밭수목원, 화폐박물관과 대전수학문화관을 연계해 수학을 소재로 구성된 수학 미션을 해결하는 아웃도어형 방탈출 수학 미션 프로그램이다.
이때, 자체 개발한 온라인 앱과 활동지를 활용해 개인, 가족, 학급 단위로 참여해 재미있는 수학 미션을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찾아가는 매스투어’는 적극적인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 학급 또는 동아리가 신청하면 대전수학문화관 소속 선생님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방탈출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교실 내에서 수학을 소재로 구성된 다양한 형태의 과제를 수학적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해결하며 창의력과 수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황현태 교육국장은 “탐구·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는 수학에 흥미를 잃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수학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학생 맞춤형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수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07
-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700번째로 사망한 송는 지난 3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동구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월 28일 사망했다.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