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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결손 조기 해소 노력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초등·특수학교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교육결손 해소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결손 조기 해소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정책을 추진 중인 교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9월 8일에는 중·고등학교 교육결손 해소 담당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또 한번의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관리자 대상 연수와 올해 6월 초·중·고등학교 학교관리자 대상 연수에 이어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연수는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이‘코로나 엔데믹 이후 나아가야 할 교육결손 해소 지원 방향’이란 주제로 학교 내에서 학습 결손의 원인에 따라 학습·행동·정서 등 다방면의 종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대전시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지원 정책’안내로 교육결손 해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단위학교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교육 영상을 공유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었다”며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여러분과 함께 교육결손 조기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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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3년 청렴교육 개최
6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대전광역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6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대전광역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동영상 시청 청렴교육 청렴서약서 작성 및 결의 등 대전시의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을 주관한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이와 더불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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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박주화 의원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에 앞장서
대전시의회 이효성, 박주화 의원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에 앞장서(사진=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효성, 박주화 의원은 9월 4일 ~ 9월 5일 이틀에 걸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계고등학교의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전광역시 관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업·상업·농업·마이스터고 계열별로 한 곳의 학교를 찾아가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직업교육 현황을 점검했다.
박주화 교육위원장은 “직업계고등학교가 살아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살아난다”며 “고등학교 3년의 시간 동안 직업능력을 충분히 갖춘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학교장 등 학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효성 의원은 “이번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방문을 통해 사전에 취합한 현안 쟁점을 바탕으로 9월 중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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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맞아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쇠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부정 축산물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유통 축산물에 대한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에서 대전시는 시·자치구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6개 단속반과 함께 축산물 가공업소, 식육 포장 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2,600여 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수입 축산물이 한우고기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거래 내역서 작성 이행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행위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함께 개체식별 번호 표시, 거래기록의 허위 기재 등이 의심되거나 위반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기한표시제 계도기간이 끝나는 24년부터 우유류를 제외한 모든 축산물에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으로 표기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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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신기술’지역 기업이 사업화 나선다
4일‘2023년도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특구 기술 실증* 선도 사업(이하,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추진을 위한 8개 사전기획 과제를 선정했다(사진=대전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지난 4일‘2023년도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특구 기술 실증 선도 사업’추진을 위한 8개 사전기획 과제를 선정했다.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은 대덕특구 출연연의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신기술을 역량 있는 지역기업이 이전받아 안정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2년에 거쳐 1단계 사전기획과 2단계 실증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공모 결과 9개 기술 분야 총 17개 과제가 접수됐다.
지역기업, 대학교, 출연 등 5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선정된 과제는 1단계 사전기획 8개 과제로 조기암 선별 진단기기, 필터 프리 다목적 공기청정기, 초고도 정수처리 시스템 등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선정된 8개 사전기획과제에 대해 1단계 사업으로 2개월 동안 기술사업화 기업진단, 사업화 전략 수립, 전문가 밀착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등 실증 아이템 분석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2단계 사업에서는 1단계 선정 과제를 대상으로 심사와 실증현장 점검 평가를 통해 2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증과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안혜림 대전시 실증디지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의 강점인 대덕특구의 우수 기술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어 기업혁신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델링하고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증 테스트베드 대전 구현을 위해 실증사업의 다각화 전략을 모색하고 대전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사업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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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 93”추억이 한 자리에
포스터(사진=대전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박물관은 올해로 개최 30주년을 맞는 대전엑스포 93’을 기념하기 위해 7일 특별전시 ‘30년의 기억, 대전 엑스포’93’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엑스포의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되돌아보고 시카고 만국박람회에 참가한 지 100년 만에 개발도상국 최초로 개최한‘대전엑스포 93’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게 꾸며진다.
시민들로부터 직접 수집한 전시 자료와 다양한 영상, 사진 자료들을 통해 대전엑스포의 진행과정을 살펴보고 90년대 한국인들이 엑스포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전엑스포의 부주제인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재활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 공식 기록 영화 ‘한빛은 세계로’를 감상할 수 있는 영상존, 엑스포 당시의 열기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엑스포신문 E북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한편 이번 전시를 위해 대전시립박물관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시민소장 엑스포자료 수집’을 진행해 천여 점이 넘는 자료를 확보했다.
수집된 자료 가운데 관람객들이 직접 모은 각종 기념품과 대전엑스포에서 근무한 직원이나 자원봉사자들의 추억이 묻어난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개최지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 의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전시는 내년 2월 18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봄에 시민소장자료 수집에 많은 분이 참여한 것을 보고 시민의 마음 속에 엑스포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꼈다”며 “모든 세대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엑스포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대전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낸 개최지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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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부의장 '대전을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심지로'
김진오 부의장 '대전을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심지로'(사진=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5일 유성구 궁동 욧골문화공원에서 개최된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투자사 대표 등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날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대전시의회도 대전의 과학역량이 창업을 통한 경제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성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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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6일부터 제273회 임시회 돌입
대전광역시의회, 6일부터 제273회 임시회 돌입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가 9월 6일 오전 10시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번달 18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3건, 동의안 34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 2건, 보고 7건, 요구안 1건 등 총 7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회기가 시작되는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안’등을 다루고 민경배 조원휘 의원 등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7일부터 15일까지는 상임위원회가 열리며 위원회별 조례안, 동의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시정질문이 이어져 집행부의 현안 사업에 대한 질의와 해결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날인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처리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27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이상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정 운영의 동반자이자 감시자로서 올바른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 의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의정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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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조직·인사·정책 등 모든 부문 혁신하라”
5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조직·인사·사업은 물론 시청 및 산하기관 등 모든 부문을 총망라한 대대적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사진=대전시)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조직·인사·사업은 물론 시청 및 산하기관 등 모든 부문을 총망라한 대대적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여기에는 전관예우나 이권 카르텔 등도 완전히 정리 돼야 한다는 의지가 담겼다.
지역 국회의원 중심으로 추진 중인 과학기술 거점도시 대전특별자치시 지정과 관련해선 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민선 8기 출범한 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느슨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10월 초에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사업들에 대해 실·국장들에게 직접 전체 브리핑을 보고받겠다”며 공직 기강 잡기에 나섰다.
조직 혁신에서 인사관리 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힌 이 시장은 기관의‘카르텔’과 ‘특별감사’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정보통신과 하수처리, 1,000만원 미만 일상경비 등의 특별감사를 지시하며 “카르텔을 완전히 끊을 수 있도록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라”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를 향해서도 “기업들이 본사를 대전으로 옮기려 해도 부지가 없어 못 한다는 여론이 많다 소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서 기업에 제공해야 한다”며 도시공사 역량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장선에서 대전시가 운영하는 각 센터도 혁신과 구조조정을 주문하는 동시에 시청 건설관리본부와 도시주택국을 거론하며 “전관 카르텔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10월 초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와인엑스포와 사이언스페스티벌 축제 역시 한 단계 더 높은 혁신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0시 축제는 소상공인들의 지갑을 두텁게 해줘 경제 활성화를 이뤘기 때문에 진일보한 것”이라며 “두 축제는 대전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는 만족할 만한 평가는 없었다”고 짚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7명이 추진하고 있는 대전특별자치시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이 시장은“대전특별자치시는 시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협력으로 시가 주도하고 정치권이 협력해야 하는 것”이라며“시정을 추진하는 공직자들이 중심이 돼 도시의 미래안을 내놓는 것이지 외부에서 만드는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가을 태풍 및 장마에 대비한 안전대책 강구와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 위반 단속 등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출연기관 기능조정TF의 종합혁신계획안’이 발표됐다.
이 시장은 혁신안 발표를 들은 뒤 “혁신안 추진에 있어 기획조정실이 주관해 각 기관들이 협력해 연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내년부터는 보다 새로운 조직과 문화로 혁신적인 구조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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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양성평등의 기본은 존중과 배려”
5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광역시동구 여성단체협의회 김미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광역시동구 여성단체협의회 김미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기본은 서로 간의 존중과 배려”며 “대전시의회도 동구와 함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 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고자 제정됐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