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창업 5주년을 맞은 지역 카페가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6일 오후 3시,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담리에 위치한 가배서림 카페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57만 3,500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배서림 윤명식 대표와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가배서림이 창업 5주년을 맞아 하루 매출액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윤명식 대표는 “창업 5주년을 의미 있게 기념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그동안 많은 고객과 세종시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배서림은 지난 2023년부터 ‘세종 착한가게’ 699호로 가입해 정기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윤 대표가 함께 운영 중인 퍼스트클로㈜퍼스트클로를 통해서도 아동용 우산과 모자 등 1천만 원 상당의 아동용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창업 5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배서림과 윤명식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세종모금회가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