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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록으로 들여다보는 세종의 옛 마을 풍경
연기학교세종학교 자치행정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기록으로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 일상과 풍경을 조명한다.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사진기록을 중심으로 근현대 세종의 마을 전경과 당시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운동회와 소풍, 조회 등 학교 행사와 졸업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생활기록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기록물로 학생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전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단체 관람이나 전문해설은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학교 기록은 곧 마을의 생활사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이번 전시로 신도시라는 세종시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는 점을 시민들께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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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출범…행정수도 완성 본격 가동
행복청,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출범…행정수도 완성 본격 가동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1월 6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담 조직 출범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행복청은 조직 신설을 통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새롭게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팀,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돼 설계와 사업관리, 대외협력 기능을 통합 수행한다. 이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조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 선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기본설계와 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와 긴밀히 협력해 건축 설계공모와 도시계획 변경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가상징구역 내 시민공간 주요 시설의 조성·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부지조성공사를 우선 착공하는 등 단계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설계공모부터 후속 절차, 관계기관 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가상징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국정운영 공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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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안전망’ 공약 발표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세종타임즈]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학생의 집 앞부터 학교, 학원가와 통학로까지 책임지는 ‘학생 안심 교육도시 세종’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제4차 학교 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2025~2027)의 지능형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기존 학교 내부 중심의 안전정책에서 벗어나 학생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학생 여정 지도(Student Journey Map)’를 기반으로 한 안심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강미애 예비후보는 “학생 안전은 더 이상 학교 울타리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학원가와 통학로 등 학생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 전반으로 안전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죄와 사고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원 밀집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탐지율이 낮은 음성 인식 기반 ‘비명 인식 비상벨’을 도입해 기존 CCTV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위급 상황 발생 시 학생의 비명을 인식해 즉각적으로 CCTV를 해당 지점으로 회전시키고, 관제센터와 경찰에 자동으로 신호를 전달해 골든타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공약의 핵심 장비인 비명 인식 비상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을 받은 기술로,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주변 소음은 걸러내고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 특정 위험 키워드만 정확히 인식한다. 이를 통해 현장 적용성과 기술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입체적 안전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음성권 침해 우려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당 시스템은 상시 녹음 방식이 아니라 특정 위험 단어에만 반응하는 구조”라며, “사생활 침해 소지가 없고 법적·인권적 안정성을 충분히 갖춘 스마트 보안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강미애 예비후보는 학생 안전을 위해 교육청, 시청, 자치경찰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그는 “학생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몫이 아니라 공동의 책임”이라며,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자치경찰과 협력하는 새로운 지역 안전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이미 부산과 경기 지역에서 효과가 검증된 사례를 참고한 것이다.
강미애 예비후보는 “안전·배움·인성은 강미애 교육의 세 가지 기둥”이라며 “첨단 AI 기술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 교육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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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홍보물 시민소통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구성 과정과 사업 추진 경험,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려는 시민들이 설명회를 통해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올해도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세종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또는 세종시 마을공동체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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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세종시설관리공단,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조치원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공단이 쌓아온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나날이 높아지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올해 공단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올해 공단의 사자성어로 ‘정도정행(正道正行)’을 제시하며, 공기업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투명한 절차를 확고히 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는 ▶공기업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성과지표(KPI) 중심 경영체계 확립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한 시민감동 서비스 제공 ▶ESG 경영과 소통 문화 정착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조 이사장은 “정도정행의 정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시설 유지·관리를 넘어 시민의 삶에 즐거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보직자 및 신규 직원 임용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공단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과 부서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병행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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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 문화·관광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 문화·관광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치원1927아트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2월 31일 박연문화관에서 열렸으며, 이번 감사패는 박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세종시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형 문화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세종시 문화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는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크 베뉴로서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25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주요 개최 장소로 활용되는 등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 관계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아트센터가 지역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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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년사 충 청 광 역 연 합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최민호 시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희망과 기대의 출발선에서,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작년 한 해, 충청광역연합은 국토 발전의 중추로서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2026년은 연대를 넘어 공동 번영으로, 협력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충청권 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지난 1년간 축적해 온 공동의 토대와 제도적 기반 아래, ‘5극 3특’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충청권의 성장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습니다.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중심에 충청이 있고, 그 중심에 충청광역연합이 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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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공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공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등 5개 분야, 총 57개 과제가 담겨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편의 분야에서는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고, 시민 무료법률상담이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이 추가돼 세금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는 성년기 진입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어나고, 대상 연령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된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를 돕는 ‘청년키움카드’는 가구소득 기준이 폐지되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도 연소득 기준 완화로 지원 대상이 넓어진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난해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던 ‘통합돌봄사업’이 올해부터 65세 이상과 장애인까지 확대되고, 지원 사업도 30개에서 43개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가 새롭게 도입된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주거환경을 해치는 특정 빈집에 대해 정비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특정빈집 이행강제금 제도’가 신설된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안심보험의 보장금액이 상향 조정되고,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설비 설치 비용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을 마련했다”며 “세부 내용과 시행 시기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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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상무태권도, 원생 마음 모아 라면 900개 기탁
한솔동 상무태권도, 원생 마음 모아 라면 900개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임재긍)는 지난 2일 한솔동에 위치한 상무태권도로부터 라면 9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상무태권도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용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뜻이 담겼다.
상무태권도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원생들과 함께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라면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승민 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기부의 의미를 배워가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재긍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한솔동의 따뜻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 주는 상무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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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전국 도서관 독서교실’ 운영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보람동도서관에서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려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글과 관련된 주제도서 4권을 선정해 독서를 권장하고, ▷훈민정음 보드게임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보람동도서관 누리집(libsegong.go.kr/boram)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람동도서관(☎ 044-301-6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의 소중함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