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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자 모집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에 소재한 소상공인의 다양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온라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주지역 내 사업장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상품 1~3개를 보유한 업체이다.
참여 희망자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청주시 경제정책과로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판매 적합성, 제품 경쟁력 등을 고려해 최종 1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15개 업체가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2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제작·송출할 계획이며 초기 스마트스토어 입점부터 상품 기획, 홍보 마케팅, 상품 특성을 고려한 쇼호스트 매칭, 스튜디오 및 방송 장비 제공 등 방송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업종료 후에도 개인 스토어 및 라이브방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플랫폼 활용 가이드 및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 쉽게 다가갈 기회를 창출하고 참여자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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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2023년 장기등 기증 우수기관 장관표창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6회 생명나눔 주간기념행사에서 ‘장기등 기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중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2014년 ‘청주시 장기기증 조례’제정, 2023년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자의 예우 범위를 확대했으며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홍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등 기증 희망 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해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 보건행정팀을 방문해 본인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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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도시 청주를 만나다
달콤한 도시 청주를 만나다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구)청주시청 청사광장 및 소공원 일원에서 ‘2023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디저트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의 다양한 디저트·베이커리를 한데 모아 널리 알리고 이를 관광산업과 연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역의 역량이 있는 업체만의 개성과 멋을 담은 특별한 디저트·베이커리 홍보 및 판매 체험 관련 부대 행사 지역의 제과·제빵 등 관련학과 학생들의 지역홍보 창작 작품 전시 및 콘테스트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깊어가는 가을과 어우러진 잔잔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 개최와 관련한 지역 업계의 관심도 높다.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제과 영업점 14개소와 휴게음식점 15개소, 일반음식점 6개소 등 3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디저트 베이커리 관련 식품제조업소 4개소를 대상으로 한 특별 부스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축제 동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디저트 발굴에도 힘을 쏟아 향후 청주시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변신을 꾀하고자 가을 문턱에 달콤한 도시 청주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관광객, 관련 종사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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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양궁협회가 주관,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김수녕 양궁장에서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 남녀선수 476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관계자 및 학부모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한다.
청주에서는 6개 학교 총 33명이 출전했다.
경기 방식은 기록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1440라운드로 진행 된다.
초등 남녀부 경기는 35M, 30M, 25M, 20M에서 거리별 36발, 총 144발을 발사한다.
청주시는 김수녕, 임동현, 최보민, 김우진 선수 등 양궁 월드 스타를 배출한 고장으로 양궁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박만규 충북양궁협회 회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양궁에 대한 꿈을 펼칠 기회”며 “미래의 양궁 기대주로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주길 바라며 우리 청주시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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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 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 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세종타임즈]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현재 모습이 기록으로 영원히 남게 된다.
청주기록원은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해 기록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번지 일원으로 이전하고 현재 자리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추진되면서 대대적으로 변모하게 된다.
이에 청주기록원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곳곳과 상점·상인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구술 채록해 기록화한 후 기록물을 기록원에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청주기록원은 각종 개발, 도시화, 도시재생 등으로 사라지거나 모습이 변하는 지역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지난 40년 가까이 지역의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한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에서의 역사가 영원히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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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수처리 신공법 개발’로 녹조는 잡고 예산은 절감하고
청주시, ‘정수처리 신공법 개발’로 녹조는 잡고 예산은 절감하고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처리 신공법’을 자체 개발해 지북정수장을 운영, 취수원의 녹조 발생에도 문제없이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예산의 대폭 절감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24일 환경부는 대청호의 조류경보 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했고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대응계획을 수립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했다.
지북정수장은 대청호 호소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녹조로 인한 원수 물성의 급격한 변화로 정수처리에 큰 어려움이 생기게 되면서 정수처리 신공법을 자체 개발하게 된 것이다.
호소수 : 홍수 시와 갈수 시에 유량을 조절할 목적으로 건설한 댐과 둑에 고여 있는 물녹조는 다량의 탁질과 냄새물질 등 좋지 않은 물질을 발생시킨다.
특히 원수의 pH를 정상범위에서 벗어난 9.0 이상으로 높게 변화시킨다.
pH가 높아지면 원수의 탁질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응집제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정수장의 수돗물 생산에 큰 지장을 준다.
이번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자체 개발한 정수처리공법은 ‘정수 환류를 이용한 원수pH조정 공법’이다.
별도의 장치 신설 없이, 평소엔 쓰지 않는 배수배관과 펌프를 활용해 공정 내 처리수를 환류시켜, 유입원수가 정수장내에서 처리 가능한 정상범위의 pH로 조정되도록 한다.
신공법 개발을 주도한 청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녹조 발생에 대해 많이 걱정해 주셨던 우리 청주시민에게, 신공법 적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정수처리 신공법 적용으로 pH조정용 원수 추가구입 예산 약 3억원을 절약하게 됐고 도입 검토 중이던 pH조정약품 투입설비의 설치비 약 10억원도 절약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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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시설 항구복구 공사 착공
청주시 호우피해 시설 항구복구 공사 착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재난 상황 시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추가경정예산을 적극 편성하고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 호우피해 시설의 항구복구 공사를 신속히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율량천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도로 소규모시설 등 피해가 발생한 16개소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항구복구를 위해 자전거도로 1억원 농어촌도로 6억원 소규모시설 13억원 등 총 2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수해 복구 공사는 실시설계 후 9월 중 착공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한다.
피해를 입은 관내 하천 118개소에 대한 수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수해를 입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1개소 소하천 85개소 등 총 118개소에 대해 제방 복구, 하상 준설 등 수해 복구 사업비로 국비 86억원을 포함한 총 199억원을 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9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농번기 전까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수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시공 단계에서 철저한 현장 감독을 통해 견실 시공 및 수해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상당구 용정동 배수로 등 56개소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도비 59억원을 포함한 총 90억원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시는 올해 9월 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중 착공해 2024년 4월 이전에 수해 복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에 대한 수해 복구를 조속히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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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항 국제선 복항 연계 요우커 유치 총력
청주시, 청주공항 국제선 복항 연계 요우커 유치 총력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주-타이페이 간 국제선 재취항에 따라 7일 대만 관광객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열고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대만, 일본 노선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청주국제공항 1층에서 청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청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청주 여행에 대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인 ‘Enjoy Your Chengju’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홍보관에서는 7일부터 3일간 청주 관광인프라 홍보, 청주여행 추억 만들기 인생네컷, 유튜브 구독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주국제공항 국제선과 연계한 청주 체류형 상품개발을 위해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류 드라마, 패션, 뷰티, 음식 등 다양한 K-컬쳐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해 요우커를 유치하고 나아가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본격적 방한 관광 및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로 관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주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청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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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축제 농산물 수확체험장 운영
청주시, 청원생명축제 농산물 수확체험장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지는 청원생명축제에서 시민 참여행사의 일환으로 ‘농산물 수확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50분 동안 진행하며 체험비는 1천원이다.
수확한 고구마를 1kg까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체험 신청은 8일부터 9월 22일까지 청원생명축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당일 예약 취소분에 대해 현장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원생명축제 홈페이지 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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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 벤처펀드 조성으로 창업기업 성장 마중물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023년 165억원 규모의 혁신 창업·벤처 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유망기업에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창업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정부 모태펀드 지원 사업에 2개 펀드가 선정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창업·벤처기업 등에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제1호 펀드인 55억원 규모의 ‘충청 지역 엔젤 징검다리 조합’은 충청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2호 펀드인 110억원 규모의 ‘아이스퀘어 충청 엔젤징검다리 조합 1호’는 ㈜에코프로파트너스에서 운용하고 있다.
충청권 창업기업·벤처기업 등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며 5~8년의 운용기간 동안 투자 기간 3~4년, 회수 기간은 2~4년이다.
청주시는 총 8억원을 출자해 청주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에 출자액의 4배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벤처펀드에 출자한 자금은 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가 이뤄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벤처 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지원으로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24년 창업벤처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예산에 발맞춰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업이 직면한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 마중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