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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무지개 배움학교‘초등학력인정반’독서·영화 연계 문화체험 운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지난 25일 문해 교육 학습자 19명을 대상으로 독서·영화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똑 똑 그림책, 영화를 두드리다’를 운영했다.
문화체험프로그램은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교실 밖을 벗어나 평소에 잘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의성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
이 날, 레인보우영화관에서 영화 ‘미나리’를 감상한 뒤, 레인보우영동도서관으로 이동 후, ‘숨이 차오를 때까지’의 도서를 활용해 독서·영화 연계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화 속 한 장면인‘데이빗’이‘순자’에게 전력질주를 해 달려가는 모습처럼, 책 속 주인공들은 오래달리기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달리며 같이 뛰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자들은 영화 연계 도서를 읽고 학습자들은 독서그림일기를 쓰며 서로의 생각과 내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남들보다는 느리지만 나만의 속도로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달려 나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교과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성인 문해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독서·영화 연계 문화체험활동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뿐만 아니라 배움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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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예찰 강화로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대응
영동군, 예찰 강화로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대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과수화상병 대비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과일의 고장 위상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사과, 배 산업에 재해 수준의 큰 피해를 입힌 과수 화상병이 올해도 점차 발생이 늘고 있어 과수를 주력 산업으로 하고 있는 영동군도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인 2020년에는 전국 15개 시·군 394.4ha에서 발병했으며 올해에도 이미 경기, 충남 지역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북부 지역에 발병이 확인됐다.
이에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 화상병의 급격한 발생 전인 4월 발생에 대비한 현장 재해 훈련을 실시해 사과, 배 농업인의 관심도를 높이고 발병시 신속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또한, 지역 과수 농가 630개소에 1만병의 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 후, 적기에 살포될 수 있도록 사과, 배 농업인에게 안내를 지속하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 과수화상병 대응 단계가 ‘주의’ 단계에 있는 만큼 그동안 연 2회 실시하던 사과, 배 과수원 과수 화상병 정기 예찰을 4회로 늘려 영동군에 과수화상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과수 화상병 방제 약제 3회 살포를 완료한 사과, 배 농업인들은 농작업시 도구 소독 및 적과 시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을 신속 신고하는 등 과수 화상병 방역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은 “현재 영동군은 과수 화상병 청정 지역이지만 발병시 지역 농산물 이미지 하락, 주변 과수원 폐원 등 농업인들에 재난 수준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군에서 실시하는 정기예찰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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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 푸짐한 선물과 함께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네티즌을 대상으로 오는 6월 6일까지‘제44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네티즌에게 국악과 과일 고장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와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객관식 5문항을 온라인으로 정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문제는 영동군 관련사항이나 관광 정보 등 홈페이지에 담긴 내용으로 힌트가 표시돼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오는 6월 10일 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당첨시에는 레인보우상 10명 메이빌상 20명 감이랑포미랑상 40명 등 총70명에게 푸짐한 행운의 선물이 전달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명품 관광지와 영동의 자랑거리를 알리고 지역농가의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대회를 마련했으니, 퀴즈를 풀며 푸짐한 선물도 받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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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역성장동력 발굴 집중
영동군,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역성장동력 발굴 집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 군민행복을 이끌고 지역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2~2023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뉴딜정책 등 국정운영 기조와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사업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불편사항 해소, 군민 삶의 질 향상,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높은 사업들이 발굴됐다.
총 20개 사업, 464억원 규모이다.
각 부서별로 1건 이상씩 제안을 받아 진행됐으며 현재의 제도나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들이 다루어졌다.
특히 영동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영동군 입신양명 과거길 조성사업, 학대피해아동쉼터 구축사업, 청년업체 등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주거플랫폼 지역개발사업 등 위기극복과 지역발전을 꾀하는 여러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분야별 발전전략에 따른 사업의 타당성, 정부정책 적합도, 향후 정부예산 확보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군은 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보완 등을 거쳐, 중앙부처 공모사업 및 국도비사업 신청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호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한국판 뉴딜 정책 등 국정과제 중심으로 우리군 현안 사항과 연관된 신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는 평상시보다 국도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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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세먼지 대응하는 적극행정 눈길
영동군, 미세먼지 대응하는 적극행정 눈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응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세심한 적극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은 친환경자동차의 확대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 9,8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충전방식인 소형노면청소차 1대를 도입했다.
충북도내에서는 최초로 사업이 추진됐다.
전기소형노면청소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 발생이 없고 전기모터로 구동돼 주행과 작업 소음이 적다.
L3100mmW1150mmH2200mm 정도의 크지 않은 차체로 높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차량 앞쪽에 부착된 장치가 회전하며 쓰레기와 흙먼지를 모아 흡입하고 물을 분사해 흙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 충전기 대신 220V의 일반 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충천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6∼8시간의 작업이 가능하다.
영동군은 기존 대형 노면청소차의 진입이 어려운 곳으로 청소가 제한된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의 청소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며 다양한 미세먼지 대응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영동읍 중심시가지인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총 6개소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측정된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로 오염도에 따라 색깔을 구분해 표시한다.
미세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오존, 온도, 습도, 감기지수 등 다양한 정보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미세먼지와 오존주의보·경보 발령 시에는 경고 문구도 표출할 수 있어 군민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설치 면지역은 추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군은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 운행차배출가스저감장치 및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지원등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도시 이미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에게 미세먼지까지 차단가능한 KF94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세심한 배려 행정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황사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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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코로나19 위기 극복, 생산적 일손봉사 활발
농촌 코로나19 위기 극복, 생산적 일손봉사 활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 농번기 생산적 일손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며 농촌의 시름을 덜고 있다.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황간면협의회·영동군협의회 회원들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황간 광평리를 찾았다.
협의회 회원 20여명은 과수재배농가인 김 모 씨의 과수원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과 알 속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여성가장이자 여성농업인인 김 모 씨는 일손이 부족해 올해 농사가 막막했지만, 협의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 덕에 한 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황간면협의회 최옥자 회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농촌 위기를 극복하는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도 최근 양강면 남전리에 소재한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알 솎기, 사과 적과 등의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솔선해 일손돕기에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서툴지만 구슬땀을 흘리면서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민병수 지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가중된 농촌의 일손 부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생산적 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일손부족 농가 및 제조분야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산적 일손봉사가 필요한 농가 및 기업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수시 신청하면 되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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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라인 판매 지원하며 농촌 코로나 위기 극복
영동군, 온라인 판매 지원하며 농촌 코로나 위기 극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대응해 지역 농특산물들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며 우수 먹거리를 알리는 한편 코로나19로 파생된 농촌의 위기 극복에 나선다.
21일 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우체국쇼핑몰 영동군 브랜드관 입점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를 개최할 수 없게 되자 2020 링링동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링링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체국쇼핑몰 영동군 브랜드관을 운영했다.
이 영동군 브랜드관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특산품 생산자를 돕기 위해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쇼핑몰 내에 개설한 온라인 농·특산품 매장이다.
영동의 과일 곶감, 와인, 가공식품 등 최고 품질의 건강 먹거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지난해는 2억 4천만원을 투자해 1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초에는 온라인 곶감장터을 열고 1억 5천만원을 투자해 17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영동군 브랜드관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우체국쇼핑 입점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체국쇼핑몰 입점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재단은 우체국 입점이 어렵게 느껴질 생산자들을 위해 지난 20일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사전 신청 업체들을 대상으로 첫 입점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후 연중 입점 설명회를 개최해 온라인 판매의 진입장벽이 낮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체국 쇼핑몰에 제품 등록 후 영동군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되면, 평월 할인쿠폰과 각종 기획전 행사 시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후 제품 상세페이지 무료 제작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판촉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군은 고품질의 농특산물 입점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영동을 알리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농가 소득을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청정자연의 햇살과 농가의 정성이 듬뿍 담긴 특산물들로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다양한 판로개척의 시작인 우체국 입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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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인재양성 아카데미 수료생과 특별한 나눔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인재양성 아카데미 수료생과 특별한 나눔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가 2021년도 영동군 양성평등공모 지원사업인 여성인재양성 아카데미 ‘정리와 수납’ 과정 교육 수료생들과 특별한 나눔을 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5가정에 대해 집안 물품정리, 집안청소 및 수납 등의 주거환경 정비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 영동읍 계산리에서 첫 행사 이후, 21일까지 5개 가정의 이웃을 돌며 따뜻한 나눔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양성평등지원사업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와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여성인재양성 아카데미 ‘정리와 수납’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모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정리와 수납 교육과정은 한국정리수납협회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으로 주거공간을 영역별, 물건별로 정리·수납 방법을 습득하고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기술과 주거공간 수납시스템을 적용해 삶의 질 향상을 꾀하는 과정이다.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알차게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의 가치를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순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여성인재양성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과 함께 가정의 주거환경 정비활동을 계획했다”며 “깨끗한 환경 변화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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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도서관 ‘띵동 책배달’서비스 운영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띵동 책배달’서비스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대출한 도서를 직접 배달해주는 ‘띵동 책배달’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민들의 독서 문화 조성과 편의 향상을 위해 코로나19에 대응한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이다.
군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가입회원 중 만 65세 이상, 장애인, 임산부, 면지역 거주자 및 읍지역 거주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택배 방식의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신청은 전화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달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1인 1회 최대 5권까지 20일간 대출 가능하다.
월~목요일 오후 4시까지 신청된 건은 당일 발송 처리되며 오후 4시 이후 신청 건은 익일 발송된다.
또 토·일요일 신청 건은 월요일 발송처리 된다.
대출한 도서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 도서관으로 전화해 반납도서 택배 수거 요청을 하거나 이용자가 직접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왕복 택배운임은 군에서 부담해 이용자는 부담없이 편안하게 집에서 도서관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 관계자는 “거리적 제약 또는 이용자 사정 상 방문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해 적극적인 이용자 편의 제공과 정보 소외 계층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군민 모두의 독서문화 생활화를 목표로 이용자 생활 반경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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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연결고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특성에 맞춘 대학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핵심기구인 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군내에 소재한 대학 관련 정책 수립, 육성지원 여부를 결정할 때, 다양한 자문과 의견수렴을 통한 체계적인 대학 업무를 추진하고자, 이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해 효율적인 대학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 대학교수, 지역 주요 사회단체 중 심도있는 자문이 가능한 전문성과 넓은 안목을 가진 15명의 위원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대학 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자문 및 의견제시, 영동군과 지역 대학 간 조정 및 중재 등의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게 됐다.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군의 의지가 반영됐다.
2년의 임기로 지자체와 대학 간의 상생발전, 정책수립 등에 힘을 보태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0000가 위원장, 0000이 부위원장직을 맡았다.
위촉식 후에는 지역 현안사업들과 협조사항,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대학정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특성과 코로나19가 바꾼 교육환경을 반영한 혁신적인 대학정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갈등과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대학은 지역의 경제, 인재양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 대학 관련 정책을 어떻게 추진해야할지 함께 고민할 시기이다”고 강조하며 “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학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향후 효율적인 대학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