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5년 복지사업 업무 연찬회 개최

제천시 노인일자리 선도모델 벤치마킹 및 사업지침 교육 진행

강승일

2025-02-28 08:46:56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복지사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지침 변경사항을 공유하는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복지 행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제천시 노인복지팀장을 초청해 ‘제천형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제천시는 충북권 최초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2년 연속 국비 7억원을 확보한 우수 기관으로 경로당 급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를 벤치마킹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현재 영동군은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216개소 경로당에서 390여명의 어르신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타 지자체의 선진 사례를 접목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연찬회에서는 2025년도 맞춤형급여 변경 사항과 부서별 주요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읍·면과 군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 최일선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새로운 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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